산책 - 백로, 왜가리, 해오라기, 가마우지, 거북이, 자라, 붕어 등

잠깐 쉬고 가세요~~

제일 많이 접하는게 왜가리입니다.
천천히 움직이다가 순식간에 작은 물고기를 낚아채는 사냥을 하는 녀석이죠.
백로는 왜가리보다 좀 더 바쁘게 움직이고 뭔가 살짝 어설픈게 귀여운 맛이 있습니다.

해오라기는 잘 안 움직여요. 얼핏 보면 덩치 작은 펭귄 같기도…
머리 뒤에 흰색 깃털 한가닥이 항상 바람에 펄럭이는…

자라 두 마리의 일광욕 장면입니다.

얘는 자라 아니고 거북이입니다.

흔한 왜가리의 모습

어미는 경계 태세, 새끼들은 물놀이 중입니다.

역시 오리 가족이고요. 어미는 경계 중, 새끼들은 낮잠 중.


일광욕 중인 자라들입니다.

자라 세 마리와 거북이 한 마리가 바위 하나를 공유하는 모습입니다.
제미나이 말로는 자라랑 거북이는 먹이가 안 겹쳐서 비교적 사이 좋게 바위를 공유하며 일광욕도 하고 잘 어울린다네요.

여기봐~ 라고 하니까 진짜로 봐서 찰칵

얘도 여기봐~라고 하니 진짜로 봐서 찰칵
제가 좋아하는 오리 가족 떼빙입니다.

이것도 거북이 한 마리와 자라 두 마리가 바위를 공유하는 모습입니다.

물 속에 1거북 1자라인데 이토 용량 제한 때문에 사이즈를 줄여 놓으니 잘 안 보이네요.


붕어들도 회색도 있고 오렌지색도 있는데… 점점 줄어들어요.
여름만 되면 뜰채 등으로 잡아가는 사람들이 생기네요.
물고기들은 구청에서 풀어놓은 거고 잡으면 안돼서 가끔 경찰 출동합니다.










얘는 가마우지라고 하는데 방수 기름이 없는 대신에 잠수가 매우 빠릅니다.
천천히 사냥하는 왜가리들이 정신 없이 휘젖는 가마우지가 오면 빽빽 소리를 지르며 굉장히 싫어합니다.


오리와 자라가 바위를 공유한 모습입니다.

거북이 줌인.

자라 줌인.
물살이 보이는 동영상이 시원한 맛이 있는데
이토 용량 제한 빡세네요. 동영상 제일 짧은 거 3개만 올라가고 나머진 다 잘리는군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