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왜 공산당을 배척하는지를 배우기 전에
공산당이 싫어요 라는 말부터 먼저 배웠고
왜 통일이 필요한가를 고민하기 전에
우리의 소원은 통일 부터 배웠었죠.
그렇게 자리 잡힌게 바뀌려면 많은 에너지가 듭니다.
애들이 비판적 사고를 할 능력이 자라기 전에
왜곡된 시각에 너무 많이 노출되어 버렸네요..
그게 정치적 성향만이라면 그나마 괜찮은데
세상과 다른 사람을 대하는 방식 자체인것 같아서
걱정이 많이 되긴 합니다.
베플로 선정된 댓글입니다.
우리도 왜 공산당을 배척하는지를 배우기 전에
공산당이 싫어요 라는 말부터 먼저 배웠고
왜 통일이 필요한가를 고민하기 전에
우리의 소원은 통일 부터 배웠었죠.
그렇게 자리 잡힌게 바뀌려면 많은 에너지가 듭니다.
애들이 비판적 사고를 할 능력이 자라기 전에
왜곡된 시각에 너무 많이 노출되어 버렸네요..
그게 정치적 성향만이라면 그나마 괜찮은데
세상과 다른 사람을 대하는 방식 자체인것 같아서
걱정이 많이 되긴 합니다.
이유가 없어서 문제. 그냥 유머로서 민주당과 노무현 대통령이 소비되고 조롱의 대상이 되는거예요.
그게 또래문화가 된거고요.
예전에는 일베는 주류가 아니고 반에 한두명이고 그것도 숨겨야 했음.
일베한다 =개찐다 쓰레기
근데 그게 여러 곳에 퍼지고 유머화가 된거.
SNS, 게임, BJ 등등으로 인해서 퍼지고요.
희두님 방송 보면 많이 나오는데, 제가 알던 것도 빙산의 일각이더군요.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문제입니다.
지금이라도 역사교육, 도덕 이런걸 잘 가르쳐야합니다. 교권한테 힘을 싣어줘야하고요.
요즘 선생님들이 역사이야기 좀 하거나 이런거 지적하면 좌파냐? 중립의무 위반이다 하면서 애들이 신고한데요.
@관상학과졸
예전에는 적어도 엄마가 집에서 애들 챙기기라도 했지
지금은 싸질러놓고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학원
뺑뺑이 돌리고 애가 어떻게 크는지도 모르는데... 안그런가요?
지금 학교도 마찬가지
지금 부모가 진보이고 학생때 개같이 맞아서 내 자식들은 그러지 않았으면 한다 하면서
애 못때리게 법을 만들었더니 개판됨
저도 진보 보수 6:4정도지만 모든 법이 진보라고 해서 다 좋은건 아닌...
물론 우리나라 보수가 보수가 아니라는게 함정.
다들 헛다리들만 짚고있네요 일베는 노땅사이트된지 오래구요 10대 애들은 일베고 뭐고 관심도 없어요.
예전에 기득권세력하면 한나라당 새누리 바로 떠오르고 그들을 무조건적으로 옹호하는 노인네들 수구꼴통이라고 불렀었죠. 지금 민주당이 10대애들한테는 기득권이고 수구꼴통 세력 포지션입니다.
@킹콩랜드
예전에 영화 토르를 패러디한 유명한 짤이 있었죠 일베충들이 있는 곳이 일베라고
일베 사이트는 태극기 할배들 한테 점령당해서 거의 망하기 직전이지만 거기서 튀어나온 험한 것들이
펨코 엠팍 아카라이브 블라인드 디스코드 X 인스타 그램 로블록스 같은 게임등 온각 커뮤니티와 sns를 뒤덮고 있습니다
일베에 관심이 없어라도 일베가 퍼뜨린 더러운 문화들이 온 천지에 가득하거든요 지금 글들과 댓글들도 일베를 걱정하는게 아니라
일베가 퍼뜨렸던 조롱과 모욕 멸시 이런 문화를 걱정하는 겁니다
다들 현상만 보고 처방은 생각 안하는데
이거 고치는 방법이 있습니다.
10대들은 스스로 논리로 우리가 잘못하고 있는 걸 부숴줘라 이럽니다.
어른들이 10대들을 가르치려들고, 혼내려고하고, 고치려고 하니 반발하고 더 심하게 반응하는 거죠.
논리를 개발하고 공유하는 게 필요합니다. 저급해도 10대들 논리로 괴롭히는 게 뭐 어렵겠어요?
우리가 10대일 때, 말 싸움을 하면 서로 억지를 부리면서도 설득당하고, 긁히기도 하고 그랬잖아요.
서로 쌍욕을 하면서도, 그 욕을 논리적으로 건들이면 더 발끈하기도 했죠.
부모욕을 하는 놈과는 물리적으로 싸우기도 했고요. 그래서 부모욕은 진짜 잘 안했죠.
"배급X"이라는 말을 뱉는 애들에게 어떻게 말해 주면 이놈들이 반응을 보일까요?
네이버 같은 포털에는 버러지, 벌레, 기레기, 김탬버린년, 일베놈 이런 단어들이 금지어가 되어 있어요.
그런데, 배급견은 금지어가 아니죠.
댓글에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있는 멸칭들이 초중고 10대들에게는 써도 문제될 게 없다고 생각하죠.
커뮤나, 포털 댓글에 남성성기, 여성성기, 욕설 등은 금지어가 되어있어 10대들도 함부로 쓰지 않잖아요
요즘 박정희 빠는 10대들이 갑자기 늘어서 이놈들에게 왜 박정희 빠냐 그랬더니 경부고속도록 깔아줘서 그랬데요.
그럴 바에는 박정희보다 전두환빠는게 더 좋다고 하니, 전두환은 욕하더라구요.
그래서 전두환 치적을 과장해서 해줬더니 박정희 빠는 게 멈췄어요. 지들도 헷갈리는 거죠. 궁금하면 공부해보겠죠.
이놈들이 이러는 이유가
"선동"에 젖어 있어서 그러는 겁니다.
선동은 또 다른 선동으로 메꾸면 됩니다. 지들도 혼란스럽게요. 혼란을 주면 공부를 하던가, 행위를 멈춥니다.
배급견이라고 떠드는 애들한테
내란견을 설명합니다. 벌레를 설명합니다. 초과세수를 말해 줍니다. 사회근간시스템을 말해줍니다.
그리고 너 내란견이냐? 너 벌레냐? 라고 말을 해줍니다.. 배급은 설명할 필요가 없죠.
문제는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그런 판단을 한다는 거죠.. 그냥 놀이문화 정도로만 생각하니..
나라에서 공짜로 교육 시켜주고 의료비도 무료고 대신 내가 번 소득에 대한 세금을 50% 이상 걷는다 하면 다들 공산당이라고 하는 애들이니..
그러고 북유럽 국가들이 그런다고 알려주면 거짓뉴스라고 떠드는 애들한테.. 무슨..
극우화가 애들 바보 만드는 건지..
애들이 지들끼리 멋대로 판단하는데 학교이던 집이던 그 어디에서도 저 버러지 같은 생각과 놀이를 아무도 제지안하고
냅둔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저걸 바로 잡으려면 우선 교권이 아주 강력하게 바로 서야되고 애들이 어른을 무서워하고 법을 무서워 해야합니다
애새끼들이 어른을 안 무서워하고 법을 우습게 보니까 자기네들이 뭔 짓을 해도 우리는 청소년이니까 ㅋㅋ 이 지랄하는거
저 짓거리 하다가 걸려서 정학정도 되는 중징계 받으면 저새끼들이 저런 말 꺼내라고 해도 안꺼냄 언제까지 봐줄거냐고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