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랜드
오징어랜드오징어랜드팬더티비
시사게시판 인기 게시물 30
[경제]

"코스피 7천까지 단 1% 남았다"‥'셀 인 메이' 속설 무색 연일 최고치

[댓글수 (0)]
rank
popzet
2026-05-05 () 00:07조회 : 169추천 : 6

"코스피 7천까지 단 1% 남았다"‥'셀 인 메이' 속설 무색 연일 최고치 (2026.05.04/뉴스데스크/MBC)

앵커

코스피가 6,900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모두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는데요.

7천 포인트가 바로 코앞에 다가오면서, "5월에 주식을 팔고 시장을 떠나라"는 주식시장 속설이 무색해졌습니다.

구민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코스피가 6,782로 출발하며 시작부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6,800을 지나 6,900까지 돌파하며, 5% 넘게 급등한 채 마감했습니다.

단 63포인트.

코스피 7천 시대를 열기까지 이제 1%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거침없는 매수세에 힘입어 이번 주 안에 7천 선을 돌파할 거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시장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고조돼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5% 급등했고, SK하이닉스도 12.5% 폭등하며 두 종목 모두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 시총은 처음으로 1천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효섭/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생성형 AI 이후에 피지컬 AI가 주도하면서 반도체 업황이 올해에 이어서 내년까지도 견조할 거라는 기대감이 있기 때문에요."

개인이 5조 원 가까이 차익 실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지수를 끌어 올렸습니다.

특히 외국인 순매수는 3조 원을 넘겨, 역대 2번째로 많았습니다.

[이경민/대신증권 연구원]
"원·달러 환율이 조금 하락했고 그리고 밸류에이션(주가 수준) 매력이 높은 데 따른 매수세가 아닌가. 원화 약세보다는 원화 강세 면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정부가 추진한 외국인통합계좌가 본격 시행되면서, 조만간 외국인이 한국 증시를 직접 투자 할 수 있단 소식도 호재가 됐습니다.

반도체 호황에 여러 호재가 겹치면서 미국 주식 통계상 '5월에 주식을 팔고 시장을 떠나라'는 속설이 통하지 않을 거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한지영/키움증권 연구원]
"시장이 쉬었다 간다고 하더라도 기존의 상승 추세를 위협하지 않는 선에서의 '숨 고르기'성 조정이지 '이제 불장은 끝났다' 이런 식의 조정은 아닐 거다."

지난 1분기 실적 발표한 코스피 상장사 3곳 중 1곳은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10% 이상 웃돌았습니다.

불안정한 국제 정세나 차익 실현 움직임으로 조정이 있을 순 있지만, 상승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거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MBC뉴스 구민지입니다.

출석체크 +1000P
댓글  0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주세요.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