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 최악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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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2 (토) 20:05조회 : 6354추천 : 85
https://etoland.co.kr/b/anony1/article/9013370
질병 때문에 긴급 상황에 복용하는 진통제가 있는데, 일주일에 8알까지 복용 가능하지만 10알을 복용하여 오늘은 진통제를 먹을 수 없었습니다. 오늘 그 진통제의 소중함을 알았습니다.
아침 11시에 응급실에 갔고, 오후 2시에 다시 응급실에 갔습니다. 주사를 맞고 집에 가려고 하니 다시 응급실에 가게 되었고, 정신을 차려보니 저녁 6시였습니다. 참고로 세 번의 응급실 방문은 모두 다른 병원이었습니다.
참 사는게 힘드네요 ㅠㅠ
그래도 죽는게 더 힘드니까 살아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