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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세전 연봉 8천~9천 지방 생산직의 객관적인 평가 부탁드립니다.

[댓글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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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6-05-06 () 18:56조회 : 8980추천 : 43

현재 다닌지 1년은 안된 생산직 교대 근무 환경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연봉 이면의 현실인데, 계속 버틸 만한 곳인지 객관적인 평가를 듣고 싶습니다.

1. 급여 및 처우

  • 연봉 규모: 세전 8,000만 원 초반 ~ 9,000만 원 초반

    • 9,000만 원은 주 6일 풀 근무, 명절 및 여름휴가 출근 등을 모두 포함했을 때의 최대 수치입니다.

  • 복지 및 휴가: 사실상 연중무휴 체제입니다.

    • 평일 2일 휴무를 권장하는데, 주말에 사람이 부족해 평일에 쉬게 하고 주말(토·일) 출근을 강요하는 분위기입니다.

    • 금·토·일이나 연휴에 쉬면 조직 내에서 부정적인 평판이 형성됩니다.

2. 근무 형태 및 강도

  • 기본 패턴: 3교대 8시간 근무 (06~14 / 14~22 / 22~06)로 주 단위로 교대합니다.

  • 주말 근무: 12시간 맞교대 체제로 운영됩니다.

  • 노동 시간: 정부에 신고 후 주당 최소 52시간에서 최대 60시간 일하는 고강도 노동입니다.

  • 식사 시간: 별도의 휴게 시간 없이 교대로 밥을 먹습니다. 공정 상황(특정 작업 시간대)에 따라 밥을 굶는 일도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3. 공정 특성 및 현장 위험도

  • 공정 방식: 24시간 연속 공정이라 기계가 멈추면 즉시 전량 불량이 발생합니다.

  • 사고 은폐 분위기: 다쳐도 본인만 바보 되는 구조입니다. 사고가 안전과에 접수되면 팀 전체 인센티브가 날아가기 때문에, 부상을 당해도 주변 눈치 보느라 숨겨야 하는 압박이 엄청납니다.

  • 안전 규정 무시 (1인 다역): 인원 부족으로 FM 작업은 꿈도 못 꿉니다. 원래 50톤 크레인은 2인 1조가 원칙이지만, 한 명은 메인 설비에, 한 명은 시작 설비에 붙어 있어야 해서 결국 혼자서 크레인 조작과 설비 운용을 동시에 감당하고 있습니다.

  • 신체적 손상 및 화상: 고온 상태의 장비를 분해·조립하며 청소하기 때문에 상시 화상 위험(화상 3번 이상, 물집은 다수)에 노출되어 있고 유해 물질도 직접 다룹니다. 무거운 중량물과 회전체가 많아 현장의 40대 이상은 거의 예외 없이 관절 보호대를 차고 일할 만큼 골병이 드는 구조입니다.

  • 날카롭고 위험한 도구: 좁은 구역에서의 지게차 운전은 물론 고속 절단기, 직쏘, 선반, 칼 등 예리한 장비들을 상시 사용합니다. 한순간만 방심해도 사고 위험이 늘 도사리고 있습니다.

  • 작업 시간 압박과 높은 긴장도: 연속적으로 이동하는 제품 특성상, 극히 제한된 짧은 시간 내에 신속하게 작업을 완수해야 하는 압박감 때문에 작업자들의 신경이 항시 날카롭게 곤두서 있습니다.

  • 직무 숙련도: 업무를 마스터하는 데 2~5년이나 소요되는 고숙련 노동이며, 이 과정을 못 버티는 낙오자도 발생합니다.

4. 조직 문화 및 분위기

  • 경직된 위계질서: 다나까 사용, 압존법이 존재하는 빡센 군대식 문화와 엄격한 선후배 관계가 있습니다.

  • 심리적 스트레스: 좁은 지역 특성상 지역 연고(지연) 중심의 폐쇄적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어 직장 내 정치와 뒷담화가 심합니다.

    • 이게 가장 스트레스입니다.

  • 협업 구조: 최소 3인 1조 체제로 돌아가는데, 여유 인원이 없어서 1명이 1인분을 못하면 해당 조 전체가 힘들어지는 구조라 눈치가 많이 보입니다.

  • 소통 방식: 작업 중 욕설과 고압적인 분위기가 일상적으로 존재합니다.


이런 환경이다 보니, 처음에 같이 입사했던 동기 5명 중 이제 고작 2명 남았습니다. 남은 1명조차 매일같이 욕을 먹어가며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는 게 우리 동기들의 현실입니다.

아마 떠난 동기들도 자신이 별볼일 없는 놈인 거 알고, 동기들 중에서 자기가 가장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는 것도 진작 알았을 겁니다. 그래서 정말 낮은 자세로, 어떻게든 그 부족함을 메워보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했을 거고, 열심히 하면 정말 달라질 줄 알았을 겁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느꼈을 겁니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은 변하지 않는다는 걸요. 여전히 병신같이 보는 그 눈빛이 바뀌지 않는 걸 보면서, 더 이상 버티기가 힘들었을 겁니다.

결국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퇴사를 결심했겠지만, 솔직히 말하면 밑천이 다 드러나서 더 비참해지기 전에 도망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나름대로는 정말 치열하게 노력했을 겁니다.

하지만 그 눈빛을 보낸 사람들을 마냥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애초에 이 조직의 시스템엔 누군가의 성장을 기다려주거나 부족함을 감싸 안을 여유 자체가 없으니까요. 사람을 사람이 아닌 기능과 효율로만 평가하는 이 회사에서, 그들 또한 도태되지 않기 위해 인간성을 상실당한 채 살아가고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돈은 적지 않게 받지만, 매일 사고를 숨겨가며 인간성마저 갉아먹히며 일하는 기분입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엔 이 환경,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출석체크 +1000P
댓글  42
베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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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6-05-06
회사 분석은 AI한테 작성시킨건가요? ㄷㄷㄷ
베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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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6-05-06
주5일 기준으로 잡아도 세전 연봉 7500은 훌쩍 넘기실거 같은데 확실히 돈은 많이 주는편이라 고민이 되시겠네요. 일도 하루 8시간만 딱 시키는거 이 부분은 분명한 장점인거 같구요. 근데 본인이 힘들면 그게 가장 중요한 가치입니다. 돈보다 소중한 가치가 많습니다. 다만 옮길곳을 어느 정도는 구상하시고 옮기시길... 요새 갑자기 그만두면 1년 넘게 쉴 수도 있는 분위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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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베플로 선정된 댓글입니다. 회사 분석은 AI한테 작성시킨건가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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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맞습니다... 한줄로 막 적으니 보기 싫을것 같아서 AI로 정리 후 제가 수정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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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아닙니다. 턱없이 적은 돈입니다. 아니. 애시당초 건강을 댓가로 받는 액수는 얼마가 적당한걸까요. 그 조직은 푼돈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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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능력이나 기술이있으면 저러고있을까요? 뭐가 적고말고인지 충분히 적절하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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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오죽 고민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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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베플로 선정된 댓글입니다. 주5일 기준으로 잡아도 세전 연봉 7500은 훌쩍 넘기실거 같은데 확실히 돈은 많이 주는편이라 고민이 되시겠네요. 일도 하루 8시간만 딱 시키는거 이 부분은 분명한 장점인거 같구요. 근데 본인이 힘들면 그게 가장 중요한 가치입니다. 돈보다 소중한 가치가 많습니다. 다만 옮길곳을 어느 정도는 구상하시고 옮기시길... 요새 갑자기 그만두면 1년 넘게 쉴 수도 있는 분위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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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연봉 4천에 편한곳보다 연봉 9천에 힘든곳이 좋을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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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꼭 그렇지는 않아요. 전 직장을 그만 둘 때 까지 그 이전 직장들 포함해서 워커홀릭 소리 들을 정도로 일을 했었습니다. 실질적인 첫 직장에서는 시즌 막바지 때는 주당 150시간 정도를 2-3주 동안 일을 할 정도 였었죠. 이직을 해서도 심심하면 새벽 퇴근하거나 사무실에서 칼잠을 잤었죠. 전직장도 아침 7시 출근에 평균 퇴근 시간은 9시가 넘었었고 종종 자정 넘어서 퇴근을 했었죠. 그러다 계열사 내에 상대적으로 널널한 곳으로 발령받아서 일을 했었지만 거기도 상대적으로 널널한 것 이었고 스트레스가 굉장히 심했었죠. 벌써 십 여 년 전에 영끌해서 1억 정도 받았었습니다. 그러다 공황 장애 와서 치료 받으면서 일하다 도저히 못 버텨서 퇴사를 했고 1년 정도 치료를 받았었습니다. 그 당시 공포감 같은 것은 정말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기억일 정도로 최악 이었습니다. 치료가 끝나고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되었을 때는 최우선 조건이 스트레스 덜 받고 일 적은 곳 이었습니다. 이것저것 다 해서 거의 40% 가까이 연봉 깍아서 지금 일하는 곳으로 이직 했습니다. 거의 매일 칼퇴근에 일도 많이 없었죠. 출근하는 것이 오히려 더 재미있게 느껴질 정도 였습니다. 굉장히 만족하고 다니고 있죠. 지금 이직한 회사에서 8년 좀 넘게 다니고 있는데 요새는 갑자기 진행하는 프로젝트들이 몇 개 동시에 생기는 바람에 일이 좀 많이 늘었고 스트레스가 전 보다는 늘었지만 여전히 할 만 합니다. 그 동안 연봉 상승폭도 높아서 지금은 전 직장에 계속 다닐 때 보다 오히려 더 벌고 있습니다. 저에게 다시 과거로 돌아가서 똑같은 상황이 닥치면 주저 없이 연봉이 높은 곳을 버립니다. 극한의 상황 까지 가서 죽음의 공포를 느껴 보면 그 까짓거 돈 몇 천 차이 별 거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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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에휴 일주일이 168시간인건 알고 하는 소리인지... 일주일에 150시간이면 사람 죽어 일주일에 150시간 일하려면 밥도 일주일동안 먹지도 말고 싸지도 말고 하루 2시간만 자야해.... 내가 주당 100시간 정도 일하는데 월급 2000만원 이상 줘도 4개월 버티는 애들이 없었음 주당 150시간 일하려면 기계인지부터 확인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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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네, 맞습니다. 1주일에 168시간 이에요. 한창 피크 때는 사무실 제 책상 옆에 라꾸라꾸 가져다 놓고 사무실에서 칼잠 자면서 일했었습니다. 집이요? 새벽에 잠깐 택시 타고 들어가서 샤워하고 옷 갈아 입으러 가는 곳 이었습니다. 사람이 며칠 동안 칼잠 자면서 생활하면 어떻게 되는 지 아세요? 입 안에서 피비린내가 느껴집니다. 그 때면 과로사한다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피크 마지막 날 아침에 나도 모르게 책상에서 기절한 적도 있었죠. 뭐 바로 퇴근하기는 했지만요. 당시 일했던 곳이 회계법인 이었습니다. 연중 시즌이 3번 정도 있었는데 첫번째는 1월~3월, 두번째는 4월말 부터 5월말, 마지막은 10월~12월. 처음과 마지막은 감사 시즌이고 두번째는 소득세 및 양도소득세 확정 신고 기간 이었죠. 주당 150시간 정도 일할 때는 3월말 마지막 2주 정도 그리고 5월말 2주 정도 였습니다. 나머지는 시즌 기간 100여 시간 정도 되었을 겁니다. 감사 기간에는 낮에는 피감회사 가서 감사 진행하고 저녁에는 사무실 들어와서 조서 정리 같은 것을 했었죠. 그리고 임의감사는 몇 건 없고 대부분 외감이고 100% 12월 결산법인이다 보니 감사보고서 제출하고 금감원에 전자공시 올리는 기한이 3월말 입니다. 그러면 마지막 1-2주 정도는 칼잠 자면서 일하는 거죠. 소득세 확정 신고 기간도 마찬가지 였죠. 그 당시 제 담당 고소득자 종소세 신고만 매년 천 건 이상을 했었고, 경비율로 신고하는 인적 용역 제공자만 해당 업체의 일괄 의뢰로 매년 수 천 명 단위로 했었죠. 제 밑으로 신고 기간 전문 알바생만 7-8명씩 데리고 일을 했었습니다. 이 쪽 용어로 '판떼기 그린다'라고 표현하는데 수 천 명 자료 정리해서 일괄로 엑셀 돌려서 개별 신고 자료 뽑아주면 그걸 바탕으로 전문 입력 알바들이 신고서 만드는 거죠. 무슨 일이 있어도 5월 31일 자정 까지는 끝내야 하는 일이라 마지막 2-3주는 죽어라 책상 앞에만 앉아 있어야 했습니다. 아주 피를 말리는 작업 이었습니다. 기한 안에 일의 양이 얼마가 되었든지 간에 무조건 끝내야 하는 것 이라 시간이 부족하면 잠을 줄어야만 했죠. 그 짓을 8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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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칼잠을 자던 퇴근을 못하던지 150시간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요 칼잠자면 시간이 멈춥니까? 기절하면 시간이 멈춰요? 밥먹고 화장실 안가요? 새벽에 잠깐 집에 들리면 그 시간도 일하는 시간입니까? 20년 넘게 주 100시간 이상씩 일하고 있습니다. 순수하게 강의 시간만 그 정도 됩니다. 학원 와서 청소시간 채점시간 집에와서 카톡으로 고등학생들 질문 답 해주는 거 다 빼고 100시간 일합니다. 그래서 150시간이 왜 말이 안되는 지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1주일 버텼다고 해도 신기한데 2주요? 사람 죽어요 혹시 집에 옷 갈아입으러 가는 시간 밥먹는 시간 화장실 가는 시간까지 다 포함하고 회사에서 칼잠 자는 시간까지 근무시간으로 포함했다면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칼잠자면 그게 근무가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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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시간 이상 잘 때나 라꾸라꾸 쓰고 잠깐잠깐 칼잠은 앉아서 조는 거죠. 새벽에 택시 타고 집에 갔다가 오면 얼추 1시간 10분~20분 정도 걸려요. 피크 때는 일주일에 두 번 내지 세 번 정도 집에 잠깐 갔다가 왔습니다. 오가면서 차 안에서 잠깐잠깐 자고. 보통 새벽 3-4시에 집에 갔다가 사무실에 오면 4-5시 정도 되었었죠. 그리고 계속 앉아서 일하는 겁니다. 가끔 타이밍 이라고 잠 안오는 약도 복용했었죠. 제가 왜 당시 피크 때 150시간 정도 근무 했다고 하느냐면 너무 많이 일해서 도대체 근무시간이 얼마나 되느냐하고 엑셀로매일 그때그때 정리를 했었습니다. 뭐하러 구라를 칩니까 ㅎㅎㅎ 님이 20년 넘게 주당 100시간 이상 일하는 것은 그럴 수 있는 거고, 남이 잠깐 시즌 때 2-3주 극도로 과로 하는 것은 불가능한 건 가요? 님 말대로 그렇게 일하면 사람이 죽을 가능성이 꽤 크죠. 그때 죽었다면 이렇게 댓글을 달 수 없는 것 이고 다행이 죽지 않고 살았으니 댓글을 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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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현명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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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님 정리한 게 완전 AI걑네요;; 저는 돈보단 건강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40대에 암으로 가신 동료분들이 있어서요. 저라면 이직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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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인생 갈려나가는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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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일구조와 연봉으로 보면 안다니는게 합당해보입니다 그 정도 일이라면 연봉 3억 이상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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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힘든일은 맞지만 무슨 3억이에요;;; 1주일에 60시간 근무하는 한의사도 그렇게는 못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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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연봉 고점 외에는 모든 게 쓰레기네요 몇년 버티며 돈 좀 모으고 바로 이직하시길 오래 다닐 곳은 절대 못 됩니다 오래 다녀서 본인이 관리자 되면 본인도 아랫사람에게 그렇게 대해야만 하는 구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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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연봉에 자신의 몸을 갈아넣지 마세요.. 건강은 돈으로 살 수 없으니까요. 연봉 빼면 모든게 다 부정적이고 힘들고 스트레스 상황인데 그게 계속되면 진짜 몸이 버티지 못할꺼에요. 그래서 안좋은 신호나 나쁜 상황이 생길수도 있고요. 진심으로 이직하시기 권해드립니다. 물론 윗분들의 말씀처럼 구해놓고 그만두셔야 하겠지만요,... 응원합니다!! 다치지 마시구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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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교대하시면 돈은 버는데 계속 하시면서 나이 먹으면 번 돈으로 병원 가셔야 합니다. 맞교대 + 인간관계 스트레스 이거 100% 병 오십니다. 일단 시드머니 모으고 이직 하시는게 베스트로 보입니다. 물론 다니시면서 이직 준비도 하셔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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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스트레스를 이 정도로 받는다면 그건 돈이 문제가 아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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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삶의 질이 최하네요. 돈의 가치는 각자가 다른거라 정답은 본인이 찾아야겠지만 저라면 적게 벌면서 삶의 질을 높이는 방식을 찾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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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이미 돈보다 뭐가 중요한지 아실듯.. 어서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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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제가 보기엔 업무환경이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가능한 빨리 그만 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적어주신 환경을 고려하면 다른 일자리 구할 때까지 계시다가 다치실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다치는 것보다 차라리 쉬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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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이미 정리하신 부분에서 답이 보이네요. 돈이 급하게 필요해서 저정도 안벌면 큰일나는거 아니라면, 워라벨을 맞춰보심이 어떨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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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업무위험도가 제일 걱정이네요,,,하지만 요즘같은시기면 제가 직장이 없엇다면 그냥 다녓을거같습니다...항상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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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물어보는거 자체가 그만두고싶은데 핑계거리 찾는걸로 보여지는데 그만두는것도 방법 중의 하나죠 들이받고 조직문화를 바꾸는것도 방법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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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이토인 평균 연봉이 3천 이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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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제조기업에서 QCD, QCD 질리도록 말하고, 사무실에서 현장까지 지랄하는데 그전에 Safety임. 그 회사 전반에, 특히 경영진 쪽에 그 마인드 없으면 그 회사는 절대 다니면 안됨. 막말로 팔다리 하나 잘리고도 회사 다니게 냅둘 거 같음? 아무리 회사에서 사후처리 잘 해봐야 산재처리이고, 피해자는 평생 장애인이라 인생이 달라지는데 안전하지 않은 회사 더 다닐 이유 있나? 돈? 한 4~5년 세전 1억씩으로 치고 받아봐야 사고나면 나머지 인생은 그냥 조진다 봐야 함. 특히 근로 조건 중 법적 요건은 최소한의 안전망이고 그것 못지키는 회사다? 그럼 망해야 하는 회사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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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연봉 4천 편한 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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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거기가 어디에요? 제가 대신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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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확실한건 사장놈은 베충이고 조용한 베충이들 갈구는 회사가 확실함. 경상도에 주로 있는 악질 업체들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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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저기 들어가려고 줄 설 것 같은데 댓글 분위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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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9천이면 많이 주는거 아닌가요.. 비슷한 근무요건에 절반도 못받는 회사가 널렸을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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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정리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5일제라기보다는 하고 싶을떄 일을 하는 편이며, 하루에 2시간 정도 일합니다. 쉬는날 다 쉽니다. 혼자 일하는 편입니다. ( 회사는 있습니다. ) 연봉 1억2천 입니다. 연봉이야 8이나 1.2나 비슷하다고 봅니다. 둘다 많이 버는 거라 생각됩니다. 다만 여유가 없는 삶이신거 같습니다. 조금 벌더라도 여유있는 삶을 사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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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몸을 갈아서 돈을버는 직업이네요 직장 분위기도 안좋아보이구요 특히 구조적으로 안전에 대해 소홀이 여길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네요 요즘 세상에 큰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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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연봉은 준 대기업 급인데. 교대 시슨템은 3조 3교대라구요? 저정도 연봉 주는 교대직 회사는 못해도 3조 2교대 거나 4조 2교대 일텐데.-- 그리고 일반적인 회사의 3조 3교대나 2조 2교대는. 연봉이 4천~5천 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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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인자강들이 하는 일이네요. 체력적으로 버틸 자신이 없으면 후딱 나오는 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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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철강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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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몸을 갈아넣는 강도만큼 거의 주는 것 같네요. 저 연봉에 몸이 아니라 의자에 앉아서 주 40~50시간 두뇌를 갈아넣는 강도만큼 주는 곳은 따기 어려운 전문 자격증, 학벌, 학점, 평가 등 채용 점수에서 월등해야 가는 직종일 겁니다. 그리고 두뇌와 정신을 약간 구분해야 하는데 두뇌는 쓸 일이 크게 없을 거고 정신적으로 힘드신 것 같네요. 아마 정신은 몸은 서로 따라갈텐데요. 어차피 정신과 몸 중 하나가 버틸 때까지만 하게 될 겁니다. 둘을 잘 붙잡고 있어야 저 직업을 계속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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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목숨값이라고 하죠 딱 목숨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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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돈만보고 오 시간보고 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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