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노 자작곡 2 :가 난(POVERTY / GONE & GO).mp4
[댓글수 (0)]

2026-05-13 (수) 09:58조회 : 27추천 : 1
https://etoland.co.kr/b/anony1/article/9037979
제가 듣기엔 괜찮은 거 같아 또 올려 봅니다.
Verse 1]
반 쯤 어둔 창문 틈으로 보던
세상의 발끝 난 제자리, 넋두리만
기분 텅 빈 통장엔 먼지만
쌓인 내 꿈은 기침이 돼
끈적한 침도 말라 뱉는 걸 잊어
의미없는 거친 외침만 남아
[Chorus]
가 난 한 난 쥐뿔 없이 그냥 간 난
그래서 넌 갔나 뒤도 없이 가나
가 난 한 난 하염없이 휘둘려 가 난
그래서 니가 간 난 덧없이 더 가 난
더더 깊숙히 간 나 더더 가 난 해 간 나
[Verse 2]
차가운 온기, 꺼져버린 용기, 흐려진 시야
가다 보면 따뜻해질 날이 오겠지 빌어
비록 언제가는 언젠가 오길 매일 빌어
아직은 아파 작은 상처도 낫질 않아
언제 인가 굳으면 편할까
[Chorus]가 난 한 난 쥐뿔없이 그냥 간 난
그래서 넌 갔나 뒤도 없이 가나
가 난 한 난 하염없이 휘둘려 가 난
그래서 니가 간 난 덧없이 더 가 난
더더 깊숙히 간 나 더더 가 난 해 간 나
[Outro]
가 난 나 빼고 다 갔나 그렇게 가나 나만 여기 남아서 또 가 난
그래서 니가 간 난 덧없이 더 가 난
더더 깊숙히 간 나 더더 가 난 해 간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