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번주 중소기업에서 겪은 면접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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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7 (목) 09:10조회 : 5138추천 : 47
https://etoland.co.kr/b/anony1/article/9023780
저는 구매 , 자재관리, 수출입업무 5년 넘게 근무했으며
직전 회사(운송회사)에서 다치는 바람에 사장 부인(상무) 하고 사이가 매우 틀어져서 결국 감정싸움하다가 퇴사하게 됐는데요
그래서 어떻게 구매 , 자재관리 포지션으로 면접이 잡혔는데
회사는 시골이었고 자동차 실린더 헤드커버 사출 제조하는 회사였는데
정말 운영이라고 해야되나 … 사측의 면접 운영이 매우 기분이 나빳네요
깔끔하게 옷 입고 15분전 회사 도착
사무실 올라오라고 해서 올라감 경영지원팀 팀장이 나오더니 같이 회의실로 들어가서 경영지원팀 팀장 혼자서 평이한 질문함
그러더니 경영지원팀 팀장 회의실에서 나가면서 바로 자재팀장 들어온다고 함 자재 팀장 바로 들어와서 한 6분에서7분 질문하고 나감
회의실엔 저 혼자… 15분넘게 혼자 기다림
15분 넘게 기다리다가 경영지원팀 팀장 들어오더니 미안하다고 회의가 늦어져서 그랬다고 ㅋㅋ 회의가 더 우선인가??ㅋ
그리고 바로 면접끝이라고 하더니 결과는 합격탈락 전부 저번주 금요일 까지 송부 해드린다더니 전화 1도 없음
좀 짜증났던 이야기는 직전회사 연봉을 자꾸 이야기 함 4300에서 4500 받았는데
아 이거 이상 맞춰드러야죠?
똑같이는 맞춰드러야죠?? 이 말을 진짜 2번3번씩 하는데 짜증나더라구여
본인들이 서류보고 맘에안들면 면접 부르질 말던가..
진짜 30인 이상 사업장 및 공무원 채용 시 면접비 지급을 의무화하는 '면접수당 지급법'이 발의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