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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중소기업에서 겪은 면접경험..

[댓글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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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6-05-07 () 09:10조회 : 5138추천 : 47

저는 구매 , 자재관리, 수출입업무 5년 넘게 근무했으며

직전 회사(운송회사)에서 다치는 바람에 사장 부인(상무) 하고 사이가 매우 틀어져서 결국 감정싸움하다가 퇴사하게 됐는데요

그래서 어떻게 구매 , 자재관리 포지션으로 면접이 잡혔는데

회사는 시골이었고 자동차 실린더 헤드커버 사출 제조하는 회사였는데

정말 운영이라고 해야되나 … 사측의 면접 운영이 매우 기분이 나빳네요

  1. 깔끔하게 옷 입고 15분전 회사 도착

  2. 사무실 올라오라고 해서 올라감 경영지원팀 팀장이 나오더니 같이 회의실로 들어가서 경영지원팀 팀장 혼자서 평이한 질문함

  3. 그러더니 경영지원팀 팀장 회의실에서 나가면서 바로 자재팀장 들어온다고 함 자재 팀장 바로 들어와서 한 6분에서7분 질문하고 나감

  4. 회의실엔 저 혼자… 15분넘게 혼자 기다림

  5. 15분 넘게 기다리다가 경영지원팀 팀장 들어오더니 미안하다고 회의가 늦어져서 그랬다고 ㅋㅋ 회의가 더 우선인가??ㅋ

  6. 그리고 바로 면접끝이라고 하더니 결과는 합격탈락 전부 저번주 금요일 까지 송부 해드린다더니 전화 1도 없음

좀 짜증났던 이야기는 직전회사 연봉을 자꾸 이야기 함 4300에서 4500 받았는데

아 이거 이상 맞춰드러야죠?

똑같이는 맞춰드러야죠?? 이 말을 진짜 2번3번씩 하는데 짜증나더라구여


본인들이 서류보고 맘에안들면 면접 부르질 말던가..

진짜 30인 이상 사업장 및 공무원 채용 시 면접비 지급을 의무화하는 '면접수당 지급법'이 발의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닏.,

출석체크 +1000P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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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역으로 당했던 사건.. .잡코리아에 구직중인 이력서를 보고 문자 보냄. 이력서 보고 연락드렸습니다. 저희 회사는 이런이런 회사다 잡코리아에서 인재 검색 해서 보고 연락 드린다 아직 구직중이시면 이력서 제출해 보시는게 어떻겠느냐.. 그랬더니... 답문이 왔는데. 어디 예의 없이 문자를 보내냐. 기분 나쁘다. 헐... ..... 두번째. 이력서를 제출해서. 면접 보러 오시라 했더니.. 전혀 면접 복장이 아닌 복장으로 와서(당연히 지각) 지원 동기를 물어보니. 집이 가까워서..... 헐.. 면접을 계속해야하나? 세번째 이건 머 마이너 한건데. 수발주 파트 신입 경력 무관으로 모집공고 냈더니. 초대졸 졸업 예정자인데. 희망 연봉이 5천이네.. 중소기업은 사람 뽑는거 겁내 힘들고. 오래 근무하는 사람 만나기는 복권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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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오래 근무하지도 못해요 좆같은 가족회사도 많아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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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중소기업에 편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일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가족경영, 약속 번복, 그 작은 인원에서도 정치질. 임금은 적어도 비전이 있거나 본인이든 회사든 발전이 있어야 동기 부여가 되는데, 그런 기업도 상대적으로 적고.... 결국 뭐라도 스펙 어느정도 있고 일머리 있으면 못해도 중견급, 어느정도 갖추면 공기업이나 대기업만 보는거죠 제가 근무한 중소기업이나 협력사들이 보통 그랬습니다. 그 다음으로 겪은 국가기관, 국내 상장된 중견기업, 외국계 기업이랑 정말 심하게 차이가 나서 장기 근무할 근로조건이 굉장히 열악했습니다. 식구 덕분에 여러 중소, 중견 이야기도 들었지만 정말 가서 뼈를 묻어도 되겠다 싶은 중소는 딱 두 곳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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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예전 , 면접 봤던 회사 생각나네요. 면접 보러 갔더니 , 희망연봉 적어놨는데. 연봉 얘기 하는데 천만원 깍더니 , 다닐꺼면 다니고 아니면 가라고. 정말 어의 없던 경험 , 그말듣자마자 그냥 왔었는데..집에오면서 뭐라 한마디 하고 나왔어야 하는 생각만 들던데. 짜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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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가서는 안될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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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가면 안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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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좋소는 별별 넘들이 다 있습니다....그러면서 사람이 없다고 지껄이는 좋소들... 저는 면접 오라고 해서 갔더니....공장에 도착하니 누가 안내 하는 사람도 없고.....어디로 갈지도 모르고 그래서....헤매다가 그냥 온 경우도 있어요...전화도 안 받고 웃긴 좋소... 면접을 수십 수백곳을 경험했는데......기름비라고 3만원 준곳이 딱 1곳 이었습니다.. 어떤 개좋소는....거리가 50분 가까이 되는데.....오라고 해서 갔더니....거리가 꽤 먼데 지원을 해서 궁금해서 얼굴 보자고 오라고 했다는 개소리 하던 좋소도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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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본인이 먼저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인지, 마음가짐인지, 능력이 있는지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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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뭔소리임?? 본인들이 안맞으면 서류 합격 전화를 안주면 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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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5분 넘게 기다리다가 경영지원팀 팀장 들어오더니 미안하다고 회의가 늦어져서 그랬다고 ㅋㅋ 회의가 더 우선인가??ㅋ ?? 그럼 회의가 우선이니 님 면접이 우선이겠음? 님한테 과분한 회사 같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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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병신이네 너도 딱 좆소 인사팀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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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노가다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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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븅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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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에휴 이 익게라고 찌질한 모습 보여주는 머저리 븅신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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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괜시리 좇소가 아님다. 개념 자체가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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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님 들어가는데 마다 뭐가 이상한데 이러면 누가 이상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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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돈 주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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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그 회사는 운이 좋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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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좆병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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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예전에 좆소 면접을 보러 갔는데 사장실에 들어갔는데 가관이더라. 골프에 미친 새끼인지 퍼터 연습기 등에 회사 제품보다 골프관련 물품이 더 많음. 들어가니 골프채 손질하고 있더라. 그 회사에서 취급하는 아이템이 이미 몇년 이내에 사라질 제품이었는데 그걸 존나 자랑질만 하고 있길레 혹시 다른 제품 개발하는 것이 있는지 물어보니 지금 제품을 업그레이한다나 뭐라나... -_-; DVD플레이어 뭐 그런거 파는 회사였던거 기억해. 면접 5분도 안되서 내 맘속에선 이미 정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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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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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엇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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