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中, 전직 국방장관 2명에게 뇌물혐의로 사형 집행유예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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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7 (목) 20:51조회 : 1465추천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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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중국 법원이 부패 혐의로 낙마한 전직 국방부장(장관) 웨이펑허와 리샹푸에게 각각 '사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7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군사법원은 이날 웨이펑허 전 국방부장의 뇌물 수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사형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또 정치권리 종신 박탈과 개인 재산 몰수를 명령했으며, 집행유예 기간 종료 후 무기징역으로 감형되더라도 종신 수감하고 감형과 가석방은 허용하지 않도록 했다.
사형 집행유예는 집행을 2년간 유예한 뒤 수형 태도 등을 고려해 무기징역으로 감형하는 중국 특유의 사법 제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