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빠따
삼국(?)시대 채소 소금절임 *침채에서 유래해 고려 시대에 발효 문화를 거쳐,
17세기 고추 전래, 19세기 말 통배추 보급으로 오늘날 형태가 완성되었습니다.
장기 저장을 위해 담그던 '김장'은 역사서에 따라 고려시대부터 일반화되었고,
2013년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한국 고유의 발효 음식입니다.
*침채는 '채소를 소금물이나 간장에 담그다'는 뜻의 한자어로,
현대 김치의 어원이 되는 한국만의 전통 발효 채소 음식입니다.
고대에 *침채는 주로 무, 오이 등을 소금에 절인 형태였으며,
이것이 '팀채→딤채→김채→김치'로 발음이 변했다고 합니다.
@줄빠따
천만에요~ 슨생님은 양반입니다. 이토 10여 년 있어 보니까 이건 뭐 군대 가서야 보는 여러 형태의 것들을 보다 보니까... 그렇다고 줄빠타 회원님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실 걸로 사료되옵니다. (참고로 회원님 댓글에 추천하는 분들은 저한테 감정있는 치졸한 것들이니 게의치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