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랜드
오징어랜드오징어랜드팬더티비
유머 일일 인기게시물 30
[사회]

군대 간 연예인·구속된 재벌 노렸다…390억 가로챈 해킹조직 총책 송환

[댓글수 (1)]
rank
ㅎㄷㄷ
2026-05-14 () 06:08조회 : 659추천 : 2

기업 총수부터 BTS까지, 재력가들을 노린 해킹 조직 총책이 오늘(13일) 태국에서 송환됐습니다.

보안이 약한 웹사이트를 해킹해 피해자 개인정보를 빼낸 뒤 390억 원에 이르는 금융 자산을 털었습니다.

배지현 기잡니다.

[리포트]

2023년 12월 입대한 그룹 BTS 멤버 정국.

그런데 입대 한 달여 뒤 갑자기 주식 84억 원어치가 사라졌습니다.

소속사에서 지급정지를 걸어 피해는 막았지만, 비슷한 피해자가 더 있었습니다.

기업 회장·사장·임원 75명, 법조인·공무원 11명, 연예인 등 유명인 12명, '재력가'로 볼만한 수백 명 개인 정보가 털린 겁니다.

이들 자산만 55조였습니다.

이 가운데 실제 금전적 피해로 이어진 경우는 16명, 390억 원이었습니다.

한 명은 혼자 213억 원을 잃었습니다.

돈을 빼낸 건 태국과 중국에서 활동한 해킹 조직.

이들은 먼저 보안이 약한 공공기관 등 사이트를 해킹해 개인정보를 빼냈습니다.

구속 중인 재벌, 입대한 연예인처럼 해킹 피해를 알아채기 어려운 재력가를 노렸습니다.

이들 명의로 알뜰폰을 개통한 뒤 공인인증서를 만들어 은행 계좌와 가상 자산 계정 등에 접속해 돈을 털어갔습니다.

[해킹 피해자/음성변조/2024년 3월 인터뷰 : "업비트 계정에 전화를 하니까 그 상담원이 '해킹이 돼가지고 지금 보호 조치 돼 있다'고 이렇게 얘기를…"]

["앉으세요. 앉으세요. 앉으세요."]

지난해 8월 총책급과 행동책 등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고, 이번엔 법무부가 총책인 40대 중국인 A 씨를 태국에서 송환했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출석체크 +1000P
댓글  1
프로필
rank
알타이
와 심각하네요 맘만 먹으면 털 수 있다는 얘기네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주세요.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