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일본 도쿄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3세 유도 선수가 한국 국가대표 팀이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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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1 (금) 13:26조회 : 6273추천 : 85
https://etoland.co.kr/b/etohumor07/article/9010488
일본 도쿄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3세 허미미 선수.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고,
일본에서 유도를 시작해 중학교 때부터 전국대회를 휩쓸던 유망주였습니다.
그런데 2021년, 할머니가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국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나갔으면 좋겠다."
그 한마디에 일본 커리어를 내려놓고 한국 국적을 선택했습니다.
한국어도 못하면서, 부모의 반대를 무릎쓰고 한국행을 택했습니다.
선수 등록 하려고 본적지를 찾다가 알게된 사실.
알고 보니 5대조가 독립운동가였습니다.
항일 격문 붙이다 잡혀서 출옥 사흘 만에 돌아가셨던 허석 의사.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독립운동가의 후손이었던 거죠.
그때 할머니 유언의 진짜 의미를 알게 되었고,
고된 훈련을 견뎌냈습니다.
그리고 2024년.
29년 만에 한국 여자 유도 세계챔피언.
파리올림픽 은메달.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허미미 선수의 이야기입니다.
허미미 유도 파리올림픽 은메달 세계선수권 재일교포
독립운동가후손 한국국가대표 허석 경북체육회 여자유도
동생인 “허미오”선수도 유도 선수로,
언니를 보고 한국 국적을 선택해 왔으며 현재 같은 경북체육회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일본에선 고교 유도 랭킹 1위 출신이던 유망주로, "2028 LA 올림픽에서 금메달 리스트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