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이소 헤드랜턴이 3000원, 가격이 싸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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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수) 15:06조회 : 570추천 : 7
https://etoland.co.kr/b/freebbs/article/9155432

사진의 것은 3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헤드랜턴입니다.
저는 이보다 더 고급스런 5000원 헤드랜턴을 구입했습니다.
물론 USB 충전용이고요.
지난 설악산 산행 시 불빛 성능은 만족하다 못해 매우 놀라웠습니다.
너무 싼 가격, 그리고 성능, 가히 범접할 수 없겠습니다.
제가 30대 시절, 산행을 많이 다닐 때 렌턴하나 구입하려면 몇 만원 소비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다이소가 다 해결해 줍니다.
뭐만 없으면 다이소 갑니다.
뭐만 궁금하면 GPT 찾듯이..
솔직히 5000원 그냥 버려도 되는 가격입니다.
야간 산행 후 낮까지 이어진 산행이면 가방 무게가 내 몸 무게보다 더 무겁게 느껴집니다.
이것저것 버리다가 랜턴… 그냥 다시 사지 뭐..
이러고 버릴 수 있는 가격..
문득 다이소의 있는 모든 제품이 가성비의 성능 좋은 제품이 아니라
그냥 한번 쓰고 버리기 쉬운 가격의 성능 좋은 제품의 집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소비해도 되는 걸까?
저 혼자만의 생각으로 뭘 어떻게 하지 못 하는 거겠지만..
요즘 들어 그냥 꿀만 빨고 있는 세상에 사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