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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다이소 헤드랜턴이 3000원, 가격이 싸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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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키리
2026-07-01 () 15:06조회 : 570추천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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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것은 3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헤드랜턴입니다.

저는 이보다 더 고급스런 5000원 헤드랜턴을 구입했습니다.

물론 USB 충전용이고요.

지난 설악산 산행 시 불빛 성능은 만족하다 못해 매우 놀라웠습니다.

너무 싼 가격, 그리고 성능, 가히 범접할 수 없겠습니다.

제가 30대 시절, 산행을 많이 다닐 때 렌턴하나 구입하려면 몇 만원 소비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다이소가 다 해결해 줍니다.

뭐만 없으면 다이소 갑니다.

뭐만 궁금하면 GPT 찾듯이..

솔직히 5000원 그냥 버려도 되는 가격입니다.

야간 산행 후 낮까지 이어진 산행이면 가방 무게가 내 몸 무게보다 더 무겁게 느껴집니다.

이것저것 버리다가 랜턴… 그냥 다시 사지 뭐..

이러고 버릴 수 있는 가격..

문득 다이소의 있는 모든 제품이 가성비의 성능 좋은 제품이 아니라

그냥 한번 쓰고 버리기 쉬운 가격의 성능 좋은 제품의 집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소비해도 되는 걸까?

저 혼자만의 생각으로 뭘 어떻게 하지 못 하는 거겠지만..

요즘 들어 그냥 꿀만 빨고 있는 세상에 사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출석체크 +1000P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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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
저도 다이소는 한번 쓰고 버리기 쉬운 가격의 성능 좋은 제품...이런 마음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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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para
그래도 카더라에 따르면 한국 다이소 바이어가 뜨면 중국에서 싸고 좋은 제품 파는 기업들이 구름처럼 몰려든다고 하더군요 ㅎㅎ 어느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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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하
다이소 죄다 중국산이고, 사실 알리에선 그보다 저렴한게 많죠 알리는 뭔가 이익을 남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과생산된) 물건을 쳐내는 창구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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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진
@어라하 1960원에 비슷한 거 샀는데 1년도 안가 안되더군요...뭐...몇달은 잘 썼으니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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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빠따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진짜 천국. 동물병원에서 만오천원에 파는 물없이 사용하는 건식 샴푸를 오천원에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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