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에서 엔화 움직임 주목하는 양반들은 아무도 없네요 ㅋㅋㅋ
지금 상당히 심각한 엔저 상황이라 계속 해외쪽 경제 뉴스들은 그쪽과 금리 방향성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글로벌 헤지펀드들은 아시아 자산을 하나의 바스켓으로 묶어 취급합니다.
그래서 엔화 폭락 시 위안화와 원화를 동반 매도(Short)합니다.
그렇게되면 국장에 들어와 있는 외인들 입장에서는 국내 주식 시장에서 아무리 이익을 내도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 달러로 복귀할 때 자산 가치에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걸 막기 위해서 글로벌 투자은행(시티, JP모건 등) 창구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내 비중이 높은 대형주, 수익을 많이 창출한 주도주 위주로 매도합니다. 그렇다는 건 삼전닉스가 타켓이 될 수 밖에는 없다는 것이겠죠? 그래서 6월달 내내 외인들 매도가 지속적으로 나온 겁니다. 물론 국내외 연기금들의 분기 리밸런싱도 작용을 했고요.
일단 2분기 실적 나와봐야겠지만 반도체쪽 지표들은 큰 문제는 없어 보이고요.
이번 조정에 ai 거품론과 공포심이 작용을 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개별 기업의 실적,
정치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매크로 문제입니다.
다만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들 덕분에 변동성이 강해진 건 사실이죠.
어쨌든 각설하고 이게 다 이창용같은 일본 boj 놈들 때문입니다. 그 놈들도 금리 진짜 안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