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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나카타니 흥행수익 503억원 ‘역대 세계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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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숙달림이
2026-05-14 () 07:15조회 : 15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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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급에서 억대 최고 수익 규모”
PPV 건수도 50만건 日 복싱 최고



0002642943_001_20260513155007526.jpg?type=w647지난 2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프로복싱 슈퍼밴텀급 WBC, WBC, IBF, WBO 4개 기구 통합 타이틀전에서 승리한 ‘몬스터’ 이노우에 나오야가 승리 후 손을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옆에서 박수를 쳐주는 이는 이번 경기에서 판정패한 나카타니 준토. [AP]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복싱 슈퍼밴텀급 4대 기구 통합 챔피언 이노우에 나오야(33)와 같은 체급 랭킹 1위 나카타니 준토(28)의 맞대결 흥행 수익이 3200만 달러(약 503억 원)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스포츠지 도쿄스포츠는 지난 5월 2일 도쿄돔에서 열린 이른바 ‘세기의 대결’에 대해 “엄청난 경기 끝에 이노우에 나오야가 판정승으로 나카타니 준토를 꺾었다”며 “흥행 수익 3200만달러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여러 요소를 감안해도 놀라운 성과”라고 미국 전문매체 BNAV가 평가했다고 13일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해당 규모의 흥행 수익이 “아시아에서는 전례 없는 일이며, 경량급 복서가 이런 수준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것도 역사상 처음”이라며 “일본 내 PPV(유료 시청) 구매 건수도 50만 건을 넘겨 일본 격투기 역사상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고 소개했다고 전했다.

도쿄스포츠는 이 매체의 보도를 근거로 이번 경기가 역대 복싱 흥행 수익 4위에 해당한가고 보도했다. 슈퍼밴텀급 등 하위 체급에서는 단연 역대 흥행 1위라는 것이다.

역대 복싱 흥행 수익 1위는 2015년 플로이드 메이웨더(미국) 대 매니 파키아오(필리핀)의 7220만 달러(약 1134억 원), 2위는 2017년 메이웨더 대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의 5540만 달러(약 870억 원), 3위는 2025년 사울 알바레스(멕시코) 대 테런스 크로퍼드(미국)의 4720만 달러(약 741억 원)였다.

도쿄스포츠는 이 매체가 “아시아의 작은 체구를 가진 두 선수가 역사상 모든 주요 헤비급 타이틀전을 압도했다”고 호평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노우에는 지난 해 스포티코가 집계한 프로 선수 연수입 랭킹에서 4200만달러로 82위에 올랐다. 1위는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 2억1500만달러를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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