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사게 욕설 보다는 풍자를.
[댓글수 (1)]

2026-07-02 (목) 18:44조회 : 149추천 : 6
https://etoland.co.kr/b/sisabbs01/article/9158176
다들 울화 쌓이는 거 잘 압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점점 시사게 글들에 욕설이나 비속어가 늘어가네요.
화가 아무리 나도 욕설보다는 유머나 풍자로 승화하면 어떨까요?
다 같이 모인 광장에서 모든 사람이 욕하고 화내고 하면 당사자는 잠깐 시원할지 몰라도
그 광장은 점점 (분노) 배설의 장 이하로 전락하게 됩니다.
알바나 작전세력, 광신도들은 약올려주고,
마음에 안드는 정치인은 재밌게 풍자해주고,
응원하는 정치인은 신명나게 올려주고…
팍팍하고 고통스러운 현실을 풍자하던 우리네 사당패 문화처럼 말입니다.
공자선생도 길 한복판에서 변 보는 이는 터치도 하지 말라 하셨죠. 부끄러움을 모르는 갱생 불가인 자라고.
우리 광장 한가운데에 세작들이 와서 변을 본다 해서 우리까지 거기에 침 뱉고 소변보면 어찌 되겠습니까?
뭐 이만희 개객끼 이 정도는 괜찮다고 봅니다만. ㅋ
왜냐하면… 어찌됐든 웃기잖아요. 라임도 잘 맞고.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