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담배 끊은 분들께
[댓글수 (287)]

2025-09-13 (토) 12:21조회 : 14273추천 : 131
https://etoland.co.kr/b/freebbs/article/7341780
최고의 금연 방법은 뭘까요?
- 저는 30년 정도 흡연했고요. 하루 반 갑~ 한 갑 정도요.
- 몇 년 전부터 연초는 끊었습니다.
- 대신 아이코스를 피우며 일일 개피 수를 줄여 갔습니다.
- 몇 개월 동안은 하루 서너 개피로 줄였었는데 ㅜㅜ
- 최근 스트레스로 인해 하루 두 갑으로 역대 최대치 흡연량을 기록하고 있네요
와이프나 가족들은 아이코스로 바꾸고 나서는 냄새가 없어져 불만이 없었기에 주변 요인은 아니고요.
그냥 스스로 이제 끊고 싶어졌어요.
이런 루틴? 혹은 중독?에 갇혀서 길바닥에 버리는 시간이 너무 많다고 느껴져서요.
대체로 검색해 보면, 독하게 마음 먹고 한 번에 딱 끊어야 끊어진다라는 말이 제일 많은 것 같긴 하더군요.
근데 금연 패치니 뭐니 그런 게 없이 한 번에 될지 잘 모르겠네요.
금연초는 오히려 금연초에 중독이 됐다라는 말들도 있어서 시도를 하지 않고 싶기도 하고...
선생님들은 어떻게 끊으셨습니까?
2025년 안에는 무조건 금연 성공하고 싶습니다






몇년전에 여기서 정보 얻고 가까운 동네 병원가서
금연상담 설문지 쓰고 3분 걸렸나? 암튼, 챔픽스 라는 보조제
처방 받아서 한달만에 끊었습니다.
1차 :3개월 이고 전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3차까지 했었네요...1차 성공하면 선물도 주던데
지금도 주는지 모르겟네요ㅎㅎ
담배 피면서 서서히 끊는건데 효과는 보장합니다.
전 중딩때부터 펴서 26년간 흡연 했거든요
진짜 골초중에 악골초이고 남들보다 담배 피는 속도도
빨라서 연속으로 4개씩 흡연했습니다.
결정적으로 금연 결심한건 몸에 냄새가 쩐내가
심하게 나서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우연찮게 "챔픽스" 효과 좋다고해서 아님말고식으로
복용했는데 한달만에 끊었습니다.
약값도 싸요 한번내고 나머지는 지원인것 같았습니다.
기본 처방비만 냈으니까요
추천합니다."챔픽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