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기대작 제우스: 오만의 신 사전예약 시작, 공개된 게임성 정리


MMORPG 기대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사전예약을 시작하면서 관련 자료가 한꺼번에 쏟아져서 오늘은 이 내용들을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게임인 만큼, 사전예약 상세 정보와 보상, 그리고 최근 공개된 디렉터스 인사이트 영상을 중심으로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사전예약 참여 방법입니다. 참여 루트는 크게 두 가입니다. 스토어 사전예약으로 강화 주문서 세트(무기·방어구·장신구) + 희귀 등급 탈것 그리고 휴대폰 번호 사전예약으로 고급 등급 탈것 + 성장 재료 '에테리온 결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 완료 시 보너스로 희귀 등급 의상 추가 지급합니다.



보상 못지않게 눈길이 갔던 건 오늘 오전 함께 공개된 디렉터스 인사이트 첫 번째 영상이었습니다. 개발진이 직접 출연해서 게임의 개발 철학을 풀어냈는데, 최근 경쟁형 MMORPG 시장이 힘을 못 쓰는 이유로 '과도한 경쟁 강요'를 짚으면서, 비슷한 강함끼리 붙는 경쟁 구조와 계층 간 공생 관계를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여기에 길드 협력이나 정치·외교 같은 '관계의 재미'는 그대로 살리겠다는 방향성도 함께 언급됐고요. 디렉터스 인사이트는 시리즈로 계속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니, 다음 편에서는 또 어떤 개발 뒷이야기가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공개된 게임플레이 프리뷰 영상도 확인해봤는데, 사전 렌더링 없이 실제 인게임 화면 위주로 구성돼 있어서 완성도를 가늠하기엔 오히려 더 신뢰가 가는 방식이었습니다. 스킬 이펙트나 전투 모션이 생각보다 묵직하게 뽑혀 있어서 특히 근접 계열 직업의 타격감이 눈에 띄었고, 원거리 광역기 연출도 화려해서 취향에 따라 클래스 고민이 될 것 같더라고요. 이 정도 완성도라면 정식 출시 후 반응도 기대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게임 배경은 대중적으로 친숙하면서도 게임 소재로는 아직 덜 소비된 고대 그리스 신화이고, 이걸 언리얼 엔진5 기반으로 구현해서 그래픽 완성도에 상당히 공을 들인 티가 납니다. 신전 건축물이나 자연광 표현 같은 디테일이 특히 눈에 띄었어요. 그리고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배우 박지현 님이 '판도라'로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출시가 기다려지는 MMORPG 기대작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