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주식시장은 항상 "폭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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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목) 12:30조회 : 601추천 : 12
https://etoland.co.kr/b/freebbs/article/9157560
차익실현 재조정 아닙니다.
리밸런싱 아닙니다.
재래식신문들이 보도할 때는 무조건 “폭락”입니다.
폭락
털썩
와르르
공포
비명
검은 월요일
검은 화요일
…
검은 금요일
일단 폭락이라고 몰아갔으니 사실관계를 보도하지 못 합니다.
외국인이 차익실현으로 200조를 가져갔다는 보도는 크게 나옵니다.
하지만 삼전과 하이닉스의 외국인 비중이 역대 최저라는 건 잘 다루지 않습니다.
외국인이 대거 매도를 던진건 소제목으로 눈에 잘 보이게 합니다.
하지만 개인과 기관이 매도 물량을 다 받아낸 거는 기사 구석에 슬쩍 걸쳐놓죠.
기사에서 “리밸런싱”을 슬쩍 언급하지만 그 뜻은 제대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외국인들이 투자 포트폴리오 비율을 맞춰놓고 너무 오른 주식은 자동으로 매도하도록 시스템 규칙을 정한 거 모르는 사람도 많지요.
기사만 보면 외국인들은 항상 매도를 던집니다.
삼전, 하이닉스가 계속 가치가 오르니 포트폴리오 안에서 비중이 커집니다. 그러니 매도해서 비율을 맞춥니다.
어차피 다음주에는 또 주가가 오를 거고
신문들은 조용합니다.
빚 내서 아파트 사는 건 권장하고 상품 소개까지 해주지만
증권사 돈으로 주식 사는 건 “빚투” 라며 겁을 줍니다.
늘 이래왔고, 그래서 한국 주식은 늘 폭락한다는 기사만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