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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모바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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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소월
2025-04-11 () 17:29조회 : 2013추천 : 7

요즘 마비노기 모바일 꽤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거의 가성비 패키지만 해서 약 10만원정도 쓰긴했는데 

나름 어비스 매어까진 무난하게 클리어가능한 경지까지 도달해서 요즘은 부캐 키우는데 더 시간을 쏟는 편이죠.


현재까지의 게임플레이를 통한 게임성을 평가하라면

S 까진 못주겠고 A+ 정도 주겠습니다.


이는 곧 마비노기 오리지널을 20여년간 서비스하면서 익힌 생활컨텐츠와 원세계관스토리와 사냥터의 적절한 믹스가 꽤 훌륭했고

그중 룬등의 장비 습득과정 그리고 업글과정등이 꽤나 심층적으로 차차 상향배분되어있어서 흥미를 유발한점이 컸죠.

그리고 각각의 클래스별로의 특색이나 플레이가 꽤나 이전 게임들에서 찾지못했던 독특함이 있어서 좋았던거 같네요


하지만 단점이라면

패키지등으로 너무 각인강화등이 풀려버려서 25K이상의 투력들은 사실상 할게없는 상황이고 이는 다음 심층던전, 다음 어비스가 나오기전까지는 해소되지 않을겁니다. 망령의탑으로는 이 과대해진 투력유저들을 잡진못할겁니다. 다만 당분간 저처럼 부케릭육성등으로 시간적 여유는 있을듯하지만.

또하나는 동일계정의 부케릭간의 아이템 이동을 너무 막아놨어요. 사실상 말같은건 승급재료로 쓰지도 못하고 상급의 말을 얻게되면 하위 말들은 그냥 의미가 없게되는데 이를 공유하지 못하게 해놓은건 차라리 추가과금을 위한 미끼라고 보면 이해가 될듯하지만 다른 생활도구, 원재료(기초채집물)등을 공용창고 이용을 못하게 해놓은게 너무 게임편의를 해칩니다.

이때문에 케릭하나만 키우게 되면 생활레벨 오르고 본격적으로 요리와 물약등에 신경을 쓰게되는 순간 가방무게는 거의 MAX를

찍게되죠. 이때부터 가공을 미친듯이 신경쓰면서 모든 제작대 풀가동을 하게되긴하지만 느려터진 가공시간들이 발목을 잡죠.

간단히 예를 들자면.

반지제작을 위해 크래프트 레벨을 올려야되서 미친듯이 돌멩이를 캐고, 나뭇가지를 위해 벌목을 하고 해서 전문캠프파이어 를 만들어 렙을 올리고 어비스 좀돌다보면 물약이 개털리기때문에 최상급쓰다가 뛰어난회복물약의 필요성을 알게되어 약품가공 레벨을 또 올려야됨을 인지하고 블러디허브,숨숨꽃,깔끔버섯 3단 채집만 돌려도 어느새 인벤에는 빨간불이 턱 들어오고 한숨이 나오게되는 상황..


그래서 저는 결국 세케릭을 3개의 생산라인으로 분배를 하기시작했습니다.

즉 본캐는 약초채집과요리와무기,방어구제작

    부캐1은 광물 부캐2는 나무베기로..

부캐들이 효율을 갖출려면 적어도 55렙.. 하지만 여기서 고로퀘를 받을려면 56이 필요해서 키홀을 세번봐야되는 고난을 겪어야했죠..

하지만 이렇게 부케릭이 정리가 되고나서야 제 인벤은 편안해졌고 좀더 심플한 판타지라이프가 되었...


암튼 어비스 공략도 매어까지 다끝났고 도파민만 주는 쓰레기라는 유니크 장비도 얻어봤으나 이 미친 10%의 전설룬 승급은 몇번 저를 과금의 늪초입까지 유혹을 하더군요.. 현재까진 잘참고 있습니다만 

초반 데카벌어서 패키지 사는맛도 이젠 가공물이 다 똥값이 되버리고 패키지가격이 너무 올라서 무리..


미래는 마비노기 오리지널에서 이미 보여주듯이 어차피 기믹이 판치는 하드코어 던전깨기가 분명한데

그것들을 얼마나 시기적절하게 정교하게 재미있게 구현해내는가가 이제 남은 숙제라고 봅니다.

대략 15일안에 다음 던전 안나오면 말들 나올듯한 현재의 마비노기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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