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경기도, 긴급돌봄 '언제나 어린이집' 내달 5→11곳 확대 운영
[댓글수 (3)]

2025-03-30 (일) 09:30조회 : 1071추천 : 18
https://etoland.co.kr/b/etohumor06/article/2811882
(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도는 긴급돌봄이 필요한 미취학 아동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언제나 어린이집'이 다음 달부터 종전 5곳에서 11곳으로 확대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추가된 언제나 어린이집은 고양시립장미 어린이집(고양시), 시립아기별 어린이집(안산시), 신촌 어린이집(안양시), 협심 어린이집(안양시), 민락사랑 어린이집(의정부시), 포천 어린이집(포천시) 등이다.
이로써 작년 6월 부천 등 5개 시군 5곳에서 운영을 시작한 언제나 어린이집은 10개 시군 11곳으로 확대된다.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긴급 돌봄 시설인 언제나 어린이집은 생후 6개월부터 7세까지 취학 전 아동이 이용 대상이다.
이용 당일 오후 3시까지, 야간·새벽 보육은 전날 오후 6시까지 사전 예약하고 준비물을 지참하면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용료는 시간당 3천원이며, 1회 예약 시 연속 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언제나 어린이집을 이용한 아동은 3천580여명이었다.
만족도 조사 결과 94.8%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양육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어드리고 더 나은 보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언제나 어린이집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보육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