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급쯤 되면 다를수 있겠습니다만..
모임에서 서울에 빌딩만 몇채씩 가지고 있는
수백억대 자산가 몇명 만나봤는데
사람들이 부자다 하면 착각하는게
돈을 미친듯 많이 가지고있어도
물쓰듯 하지는 않더라구요
저같으면 맨날 소고기 먹고
맨날 여행가고 그럴거 같은데
평범하게 삼겹살 먹고, 짜장면 먹고
코스트코 피자 좋아하고 그렇습니다
대신에 스피커를 뭐 억단위 짜리 산다던지..
옷을 발망 스웨터 300만원짜리 입는다던지..
시계를 막 6억짜리 사서 차고다니긴 하는데
차는 또 쏘렌토 타고다니면서
부자 티는 안내고 싶어해서 하시더라구요
무엇보다 놀란건 백화점에서도
깎아달라고 하던데 실제로 깎아주더라구요 ㅋㅋ
백화점이 흥정이 가능한줄은 처음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