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는 리센느가 더 잘됐으면 좋겠다.
[댓글수 (11)]

2026-07-05 (일) 02:06조회 : 1029추천 : 35
https://etoland.co.kr/b/freebbs/article/9163798
러브어택 노래가 유투브 광고에서 나왔을 때 노래가 좋았다.
유투브 광고 스킵 안 하고 완곡 다 들은 건 처음이었고.
즐겨 듣는 라디오에 나왔을 때 애들이 귀엽고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다.
이선민, 유영우, 원이 셋이 나오는 중고차 유투브를 보니 케미가 좋고 재미있다.
안원잘부 영상을 보고 곰 영상은 이게 뭐지 싶었지만, 잘되는 게 기분이 좋다.
짜식이, 말하는 투는 완전 거침없고 억센 경상도 아지매 같은데,
예의 있고, 어른들에게 붙임성 있게 잘하고, 삼촌들에게는 친근한 조카로 티키타카도 잘하고, 동생들에게 든든한 언니고, 남의 선의에 고마움을 표시할 줄 알고, 사소한 것에 감사하고, 걱정 많은 울보고, 귀여운 거 좋아하는데 회사에서 안 시켜줘서 서운해하더라.
너무 기특해서 내 조카도 이렇게만 바르게 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심지어 같은 팀원 갸루귀신, 신라공주, 리트와 매트까지, 어떻게 이런 애들을 모았나 신기할 정도로 개성과 매력이 있는 아이들이라, 얘네가 잘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기회를 만나 잘되고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기 시작해서 기분이 좋다.
리센느가 꽃길만 걷기를 바란다.
월드컵도 조기 탈락하고, 하이닉스도 사고 나니 떨어져서 기분이 나쁜데,
근래에 보면서 기분 좋았던 뉴스가 리센느 이야기밖에 없더라.
그런 애들한테 억지 논란을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