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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게 우리의 아름다운 청춘의 한 장'...日 베테랑 나가토모 유토의 뭉클한 작별 인사 "평생 잊지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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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류뭄해리
2026-06-30 () 22:12조회 : 15추천 : 4

0000083868_001_20260630220908437.png?type=w647사진=인스타그램

[포포투=김호진]

나가토모 유토가 일본 축구대표팀과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은 30일 오전 2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브라질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일본은 경기 초반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29분 상대 패스 미스를 가로챈 카이슈가 직접 돌파한 뒤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후반 10분 카세미루에게 헤더 동점골을 허용한 데 이어, 후반 추가시간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에게 역전골까지 내주며 1-2로 패했다. 이로써 일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여정도 막을 내렸다.

경기 종료 후 유토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 최고의 팀과 동료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끝까지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다 큰 어른들이 하나의 목표를 위해 뜨거운 열정을 쏟아붓고, 함께 울고 웃으며 동료를 위해 싸웠던 시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우리의 청춘이었다. 이 순간들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진심을 전했다.

한편 유토는 1986년생 베테랑 우측 풀백이다. 과거 인터 밀란과 갈라타사라이에서 활약하며 유럽 무대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현재는 FC 도쿄 소속으로 뛰고 있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주로 로테이션 멤버로 팀에 힘을 보탰다. 조별리그 최종전 스웨덴전에서 교체 출전해 약 15분을 소화하며 베테랑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0000083868_002_20260630220908561.jpg?type=w647사진=게티이미지

https://m.sports.naver.com/fifaworldcup2026/article/411/0000083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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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덕매니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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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18
기사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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