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랜드
오징어랜드오징어랜드팬더티비
시사게시판 인기 게시물 30
[뉴스]

외국인·개미들 日 증시로…'사상 최대' 자금 몰렸다

[댓글수 (0)]
rank
해류뭄해리
2026-07-02 () 23:29조회 : 137추천 : 1

A202607020459_1_20260702180215726.jpg?type=w860


한국·대만 증시와 함께 글로벌 주가 상승을 이끄는 일본 주식시장에 해외 투자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일 도쿄증권거래소의 투자 부문별 매매 동향에 따르면 해외 투자자는 연초부터 6월 19일까지 일본 현물 주식을 10조9,391억엔(약 104조8,300억원)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해외에서 유입된 주식 투자액 기준 사상 최대이자 전년 동기의 5배에 이르는 규모다. 이전 최대 기록은 이른바 '아베노믹스'가 발표된 직후인 2013년 상반기 8조3,000억엔(약 79조5,600억원)이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일본 기업의 자본 효율성과 수익성이 개선되고 인공지능(AI) 투자와 밀접한 반도체 분야에서 일본 업계가 저변을 넓히면서 새로운 해외 투자자가 유입되고 있다고 해설했다. UBS증권 관계자는 닛케이에 "기관투자자 자금이 헤지펀드 등을 통해 일본 주식으로 유입되고 있고, 새로운 자산운용 주체들이 AI·데이터센터 관련 매수 대상을 물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외 연금과 펀드 지분을 합한 외국인 보유 비율은 2.3%포인트 높아진 34.7%로 처음으로 3분의 1을 넘어섰다.

일본 개인 투자자들도 자국 증시로 몰리고 있다. 지난해 개인 주주 수는 9,198만명으로 전년 대비 839만명 늘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12년째 이어진 증가세인데, 특히 30세 미만 주주 비율이 지난 반년간 10% 늘어나는 등 젊은 투자자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이는 소액투자 비과세제도(NISA·니사) 보급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JP모건증권에 따르면 개인 투자금 중 NISA를 통한 일본 주식 매수 비중은 지난해 35%에서 올해 1~5월 41%로 높아졌다.

한편 2025년도 일본 정부의 일반회계 세입액은 84조2,000억엔(약 806조2,700억원)으로 6년 연속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교도통신 등이 전했다. 기업 실적 호조에 따른 법인세액 증가와 고물가·임금 인상에 따른 소비세·소득세액 증가가 세수 확대를 뒷받침했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57414

우리도 일본한테 배울 것은 배워라!!!

출석체크 +1000P
댓글  0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주세요.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