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신전 파트2가 내년촬영하고 시즌3하고 이어진다는 소문도 있던데 ㅜㅜ

왜 굳이 파트2를...지금 킹덤2 마지막장면이랑 충분히 연결된거같은데ㅠ

아신전 파트2가 아니라 '세자전'입니다.

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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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전 너무 재미없었어요. 실망입니다.
외전이라고 해도 여태껏 등장인물 이야기가 되어야하는데 뜬금없는 복수드라마가 되었지요.

글쎄요.. 외전은 세계관만 공유해도 문제 없어요..
이야기는 연결될 수도 안될수도 있어요.
그저 재미의 문제지..

국뽕력을 최대로 올리고 봐도 노잼ㅋㅋ

아신전 보고 나서,

활 들고 국회로 가고 싶은 충동이 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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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재밌던데

그냥 뭐.... 시간때우기 용으로는 잘 봤습니다.
너무 무난한 흐름이라서 누구나 연상할 수 있는 결말이라서
밋밋하게 느껴졌네요. 시지도 그럭저럭..
반전이라고는 1도 없는 밋밋한 줄거리가 최고의 단점인듯.

저도 너무 재미없어더라고요
호불호가 점 있긴해도 3점 이상 줄수가 없네요

아신전 영화 내내 뭐라 중얼중얼중얼 거리다 끝나는 기분....

아 ㅇㅈㅇㅈ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좀 실망이였음

전 전혀 기대 안하고 봐서 재밌었습니다. 시즌2 마지막에 어? 이랬는데

재미있던데

저는 너무 재밌었어요. 역시 김은희가 잘쓴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재미있었는뎀...
물론 좀비영화라기엔 설명하느라 액션씬이 적은 느낌이긴 했지만!
그래도 킹덤이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ㅎㅎ

너무 재밌게봤는데 ㅋㅋㅋ
사람 취향마다 다른거 같아요 제주변 10명한테 물어보면 8명은 재밌다고함
그리고 블랙위도우도 너무재밌게 봤어요~

진짜 그냥 노잼. 그냥 아 그렇구나 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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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은 다른거 같네요
넓게 보고 왜 킹덤이 나오게 되었나를 만들어주는 스핀오프인데 충분히 의미 있고 재밌었던 영화였던거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도 너무 기대되구요

저도 재밌게 봤는데 주변 킹덤 팬들은 다 재밌다고 하네여.
아신전 그자체의 재미 보다 시즌 1,2에 대한 의문과
시즌3에 대한 기대감을 더 갖게 하는

킹덤 시즌 0.5  제주위분들은 다 재미있다고들 하네요.

개존잼인데 ㅋㅋ

킹덤 시즌 1, 2의 원인을 알 수 있으니 나름 괜찮았는데...
그리고 좀 더 괴롭게 죽일놈을 너무 간단하게 죽여서  아쉬움

전 재밌던데요
오히려 기존에서 뻗어나가는 외전이 아닌
기존 내용의 기원을 말해주는 외전이라 더 재밌고 의미있었다고 생각함

아신전 자체는 재미가 없는데
킹덤 시즌3을 진행하면서 전지현이 합류하겠죠.
떡밥들이 막 던져지고 있더만요.

잼있던데, 왜이렇게 삐딱할까, 평론가 납셨네

아신이 어렸을 쩍부터 좀더 비범함을 묘사했다면
(활이나 약초학에서의 비범함)

생사초의 발견과 발현과정이 좀더 치밀하게 구성 되었더라면
(동충하초 기생충같은 컨셉 같은거)

산삼의 이권다툼에서 여진족 아이다간과 조씨가문의갈등이 조금이라도 묘사됐더라면
(뜬금없이 다죽이고 산속에 매장도안하고 널부러뜨림,또그걸 라이다간은 본인의 수하들도 아닌데 전쟁도 불사할 기세로 표현함)

여진족과 군졸의 호랑이 사냥경쟁이 두쪽에서 동시에 시작하여
교차로 화면전개되어 긴장감있었다면(호랑이 뮬이장면 삭제)

아신이 아x를 구하지 못하고 죽일수밖에 없던과정이
좀더 길고 처절하게 묘사되서 공감이 되었더라면.

너무 짧게 쑤셔 담은 느낌이라 그것만 좀 아쉽네요 외전이긴 해도 흥행 보장 작품인데
못해도 3편 정도로 했으면 어땠을지

글쌔...재미를 본인이 보고싶은게 안나오면 재미없다 여길수도 있겠네요.  저 같은 경우  축구나 농구같은 구기종목은 재미없어서 절대 안보긴 하거든요. 하지만 경기 내용에 대해서 재미없다 평가하는 일은 없습니다.

아신전 그게끝인가요? 현재나와있는거? 그러면 노잼인거맞고 킹덤처럼 이어가면 기대해볼만한거같은데

재미는 있는데 생사초에 관해서 좀더 자세히 나오면 좋을거 같은데 아쉽네요.
외전이지만 한편으로 담기에는 뭔가 좀 부족해 보였지만 나름 재미는 있었던듯

그냥 저냥 볼만하던데...

왜 조선에 생사초가 들어 왔는지 궁금증을 해소하는 것 외에는 재미는 그다지...

난 볼만하던데. 이렇게 말하면 이런글쓰는 사람들이 영화를 얼마 안봐 소양이 부족하다는 말같지 않은 소리함 ㅋㅋㅋㅋ

전 원래 그런거 잘안보는 사람인데
애들 보고있길레 잠깐 구경하다가 결국 앉아서 다 봄
제가 봤다는건.재미있다는 겁니다

사람 관점이 다 같으면 발전이 있겠습니까
아신전은 커녕 킹덤자체도  못보겠단 사람도  널렸음
취향은 다 다르니

아신이를 위한 역사관이라 킹덤1,2 스토리 연계는 많지 않다고 생각해요~~
다만 킹덤3 나왔을 때 이 스토리가 어떻게 연결되서 재미를 줄 수 있느냐가 관건이지 싶어요~~~
개인적으로 스펙타클을 기대했던 분들이라면 아쉬움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잼, 노잼은 어쩔 수 없는 평가의 영역이라..
다만 시즌3때 갑툭튀한 전지현을 길게 '이러이러한사연' 으로 열거하기에 적합치 않다고 판단한게 아닐까.
그래서 걍 외전으로 쑤욱

40분짜리 6편 1년에 시즌하나 나오는데 올해는 1시간반짜리 하나로 때우는 느낌...너무 느려요 미국 시즌드라마보다 심한듯..

난 둘 다 재밌었음

재미가 없던건 아닌데
스토리의 뻔함이 지나칠 정도로 뻔했죠.
그 점이 재미를 뚝 떨어트린...
막말로 영화나 책 좀 읽어본 사람은
캐릭터 설정만 보고도 전체 스토리가 딱 나올만한 정도.

이제 1화 했는데..

아신전은 일단 재미로 보는건 3번째로 놓고 봐야하지않을까?? 저는 애초에 재미보단 스토리연계성이라던가 뭔가 시청자가 왜 킹덤1의 상황이 온것이냐 뭐이것저것 생각하고 추리하고 의심도 해볼만한? 의도의 작품 같다고 생각해서 나름 재밌게 봤슴니당

나도 재밌던데

전지현이 아니였으면.

아역은 넘나 귀여웠는데.

갑자기 늙었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