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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미국에 있을때 룸메 손 따준 썰 [댓글수 (131)]
sknights    2022-01-16 (일) 00:44   조회 : 27685   공감수 : 76



전체공감수76
  • 곰곰한 2022-01-16 (일) 00:44
    동맥혈은 빨갛고 정맥혈은 까맣습니다.
    단지 그차이입니다.
  • oxidecircle 2022-01-16 (일) 00:44
    일단 실로 손가락을 묶는다는 상황 자체가 혈액(동맥, 정맥 모두)순환을 막는다는 얘기고,
    거기서 손을 따면 당연히 정체된 정맥혈(동맥혈이 새빨간 색인데 비해 정맥혈은 어두운 빨간색)이 나오는데
    왜 급체가 낫는지는 의학적으로 모르겠음.
  • 무릎다까져 2022-01-16 (일) 00:44
    @oxidecircle

    속이 더부룩할때 종종 따는데 피가 검고 양이 많이 나올때는 확실히 효과가 좋아요

    헌데  양이적거나 피가 거의 안나고  선홍빛일때는 효과가 없더군요

    경험상 체한게 원인일때는 전자 다른 이유일때는 후자 이렇게 봅니다
  • 고운모래바람 2022-01-16 (일) 00:44
    이상하게 양약에 대한 믿음은 있으면서 한의학에 대해선 불신하는 분들이 많이 있으시네요

    한의학은 계속 통계가 누적되어져 만들어진 것 아닌가요?

    예를 들어 무슨 버섯을 먹으면 죽는다. 이거 누군가 먹고 죽은걸 보고 무슨 버섯은 위험하다 라고 구전되어진거고

    그런데 누가 이걸 끓여 먹어봤더니 괜찮더라. 그리고 눈이 맑아지더라 그래서 약으로 쓰자. 이게 한의학의 시작점이 아닌가 싶어요

    체한 뒤 손 따는 것도 구전되어진 하나의 방법이잖아요. 저도 어릴 적 할아버지 살아계실 땐 체하면 실로 손가락 묶고

    바늘로 따주셨는데 그러면 거짓말같이 단시간 내 괜찮아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게 병원 귀하던 시절 어르신들의 어르신들이

    해보고 효과가 있었던 방법들이 내려오는 것잖아요.

    그래서 저는 뼈가 부러지거나 내부 장기가 아프면 양의학으로 가고

    발목을 접지르거나 어깨 근육이 아프거나 하면 한의학으로 갑니다.

    특히 운동하다 발목을 삐었을 때 정형외과가서 물리치료 받고 약먹는것보다

    부운 부위 피 빼고 침맞는게 붓기가 잘 빠지더라구요.

    본인한테 맞는 병원 찾아가시면 됩니다. 내가 경험해보니 한의원 효과 없더라 하시면 그냥 일반 병원가시면 되고

    내가 경험해보니 한의원 효과 좋더라 하시면 계속 가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어느 한쪽을 무시하는 혹은 옹호하는 쪽을 무식하다 어쩐다 말하는 부류는

    그냥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렇게 잘났으면 자기가 논문쓰고 자기가 입증을 확실하게 하시던가 그러면 되지

    왜 경험에 의한 효과를 느껴본 사람들에게 뭐라 합니까?

    혹시나 정말 어느 한쪽이 효과가 좋고 어느 한쪽이 가짜라 하더라도 본인만 알고 계세요.

    이거 사실 종교나 다를바 없습니다.

    어느 종교가 믿는 사람에게 행복과 평화를 준다면 그 종교는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종교죠.

    근데 내 종교가 옳고 니 종교는 쓰레기야 하면 옳다 말하는 사람이 또라이입니다.

    고로 그냥 좋은 것은 본인 가슴에 담으세요.
  • 초딩때얼짱 2022-01-16 (일) 00:44
    @고운모래바람

    글 길지만;;;; 가독성 좋게 이쁘게?! 쓰셨네요ㅎ

    양의학은 실증적이고 한의학은 경험적이라는 거에 동의 합니다...

    종교는 머... 강요만 안한다면야;;;;;;;;
  • 얄로롱 2022-01-16 (일) 00:44
    @고운모래바람

    정답~ ㅎㅎ

    하지만 한의학 불신하는 사람들이 많은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현대의학은 증상 완화가 목적이고
    한의학은 근본적인 원인 개선이 목적인데
    개선은 커녕 증상도 못잡고 오히려 더 증상을 악화시키는 한의사들이 많거든요 ㅎㅎ

    한약 잘못 먹고 체질이 바뀌거나 아팠던 경험 해본 사람들이 많으니 불신할 수 밖에요;;;

    하지만 현대의학이건 한의학이건 결국 데이터 기반으로 치료를 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봤다고 한다면 실제로 효과가 있다고 보는게 타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 로또분석가최… 2022-01-16 (일) 09:40
    @고운모래바람

    과거 경험과 구전에 근거한 치료는 한방이 아니라 민간요법이라 합니다. 현대 한방이 과학적으로 검증받으려고 얼마나 노력을 하는데 한방을 그저 과거 경험이 구전되어 누적된 지식이라고 말하시면 님은 한방을 옹호하는 게 아니라 맥이는 거예요.
    소화불량이 위급한 증상도 아니고 부작용도 치명적인 부작용은 없으니 님이 민간요법을 찾아도 아직 살아있는 거지 생명이 달린 상황에서 그런 민간요법 찾다가 골로 갑니다.
  • 고운모래바람 2022-01-16 (일) 11:24
    @로또분석가최기용

    현대 한방이 과학적으로 검증받으려고 얼마나 노력을 한다는 것에서 부터 이미 한방이 구전에서 비롯된 것이라 사료됩니다.

    동의보감 역시도 허준선생이 중국과 한국에 뒤죽박죽 된 의학서와 자료를 정리한 서적이지요.

    위에도 썼지만 한의학의 시작점이 과학적인 근거에 의해 시작된 학문은 아니라는 것이죠.

    제가 뭐라고 한의학을 멕이나요 ㅎㅎ;; 저는 그냥 단편적인 지식만 조금 알고 있는 일반인이라

    멕이거나 그런거 못합니다. 그럴 권위도 없구요.

    그냥 제가 평소 좋아하던 일반상식 선에서 읽었던 책에 나와있는 내용이지요. 제 경험도 어느정도 기반됐구요

    민간요법 자체가 골로 갈 만한 일에 사용되는게 보통 아니죠? ㅎㅎ

    벌에 쏘였을 때 양파에 포함된 효소가 효과가 있다죠? 근데 민간요법에는 된장을 바르라하는데 된장은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서 안좋은 방법입니다. 이런식으로 님이 말씀하신 민간요법은 잘못된 것도 있기에

    잘 알아봐야겠지요..
  • kimhj122 2022-01-16 (일) 15:02
    @고운모래바람

    한약은 성분적으로 머가 들었는지 정확히 한의사가 말을 할수 잇느냐고 하면 못함 양약은 의사와 약사가 분리됨 한의학은? 그렇냐고 하면 못함 한의사가 진맥하고 처방함 근데 그약의 어떤성분에 의해서 쓰는거고 정확히 해야함 그것을 못함 두루뭉실하다는게 그거임 시대에 발전에 따라서 과거의 통계만으로 책임을 걔속 질것인가 아니면 양의학처럼 정확히 할수잇느냐가 관건임 한의사는 양의사든 환자의 물음에 진료에 처방에 책임을 제대로 질수 잇느냐임 한의사는 한약을 정확히 성분 표기 할수잇느냐 하면 못함 무시가 아니라 정확히 해야할 문제를 정확히 해야해요
  • 고운모래바람 2022-01-19 (수) 03:42
    @kimhj122

    한약은 성분적으로 머가 들었는지 정확히 한의사가 말을 못한다구요?
    그것 참 이상하네요. 동네 커피집만 가도 커피의 성분과 효능까지 다 알고 계시던데 한의사들이 그걸 설명을 못하신다구요? 혹시 한의사 선생님이 환자분께 그런 걸 설명해봐야 소귀에 경읽기라서 그냥 이해하기 편하게 말씀하시는 건 아닐까요? 그리고 일반 양의병원에 가도 약 성분까지 설명해주시는 의사선생님은 봰 적이 없어서요 ㅎㅎ

    한의학이 과거의 통계를 누적시키면서 발전해온 것은 맞지만 현대에도 그런다구요?
    한의학에서도  그 통계를 바탕으로 더 정제되고, 정확한 방법을 연구하면서 현대적으로 발전해온 것 같은데요.
    양의학이 정확하다구요? 그렇다면 부작용이 0%에 수렴해야할텐데 여전히 부작용은 남아있네요.
    그럼 정확한건 아니겠죠? 복용한 약이 정확히 환부에만 영향을 미쳐야하는데 그렇지 않죠?..
    한약의 성분표기 못보셨어요? 요샌 한약 한재 지어보면 들어간 약초들 다 정리해서 나와있고, 약초마다 무슨 성분으로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는데 보신 적이 없나봐요.

    지금 정확히 해야할 문제는 한약이 성분적으로 뭐가 들었는지 한의사가 설명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그래서 한의학이 효과가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양의학과 마찬가지로 효과가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어요. 사람 체질에 따라도 다르구요.
    그래서 사람들이 선택을 하는 겁니다. 본인에게 맞는 의학으로요.

    과자 한봉을 사더라도 칼로리까지 다 정리되서 나오는 세상에서
    한약의 성분을 한의사들이 모르고 사용한다구요? 그거 참 큰일 날 소리입니다.
    만약 한약이 그렇게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부작용이 심하며, 효능이 없다면
    지금처럼 한의사들이 간판걸고 의술을 펼치실 수가 없어요.

    님이 보이시는 것까지만 보지마시고, 좀 더 깊게 들어가보세요.
    동의보감만 읽어보시더라도 님이 걱정하시는 그 두루뭉실함이 많이 해소되실겁니다.
  • kimhj122 2022-01-20 (목) 09:07
    @고운모래바람

    ㅋㅋ 한약이 의학으로 인정 받으려면 의약품에 대한 전성분표시를 해야하는데 한약이 할수나 있으려나?ㅋㅋ
    그리고 한의학 자체로 한약에 대한 성분을 표시를 자료를 수치화나 성분분석을 할 수 있는 기술이 있으려나 모르겟네요?
     통계가 정확한 성분으로 하여금 %를 나타내야 하는데 한의학은 자체적으로 통계라고 해서 신빙성이 있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의약품은 전성분 표시제가 되있는데 그렇게 잘나신 한의약은 아직까지도 전성분표시가 안되있죠? 되있더라도 제조하기저 생약기준으로만 나와 있습니다 결국 제조를 한다면 어떻게 되는지를 모른다는 겁니다
    양의학은 좋든 싫든 그약의 성분 효능 부작용을 알고 처방을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한의학의 디테일한 성분은 커녕 원산지도 안알려준다면 뭐가 신뢰성이 있겠습니까?
    신뢰란 표현의 충실하고 검증 가능해야 하며 중립성을 가져야 합니다
    원산지 표시조차도 제대로 안되어 있는데 무조건 맹신한다면 외골수나 다름없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의학이면 좋겠죠 한의학에서 이 사람이 희귀병이나 특이 질환이 있다면 그때도 한의학을 맹신할할껀가요? 과거의 통계 누적일 뿐 미래지향적인 의학은 아니라는 겁니다
    선택은 존중하는데 객관적이지 못한 판단이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시는거 같네요
  • 고운모래바람 2022-01-20 (목) 20:39
    @kimhj122

    아니 그러니까 님이 말씀하시는 한의학의 미개성에 대해서 논문이라도 한편 쓰시지요.
    양의학에서는 왜 사이비같은 성분 원산지 표시조차 제대로 못하는 한의학을 내버려두고, 정부는 왜 한의학을 의학으로 인정을 하나요? 신뢰성에 대해 말씀하시는데요. 인간은 애초부터 본인이 직접 느껴보지 못하면 신뢰하지 않습니다. 한의학을 접해보고, 그에 대해 효과가 있었기에 신뢰하게 되는것이죠.
    저는 양의학, 혹은 한의학을 깔만큼의 지식이나 권위, 지위가 있지 않습니다.
    그냥 양의학과 한의학을 함께 접해본 소시민일 뿐입니다. 그리고 지식도 그렇게 많지도 않구요.
    무조건 맹신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양의학에서 치료 못한 병을 한의학에서 치료하는 경우도 봤고, 간단하게는 손따는 것에서 부터 발목 접지름까지 혜택을 봤습니다. 그래서 잘 선택하시라 말씀드리는 것이기도 하구요.

    님에게 여쭤봅니다.
    한의학에 그래서 님에게 뭔가 큰 실수를 했나요?
    오진으로 인해 가족이나 친지 친구분께서 큰 일을 당하셨나요?
    아님 현재 약의학자로서 한의학을 믿는 사람들이 너무 미개하다 못해 개몽이라도 하고 싶으신건가요?

    사람의 삶이 과거에서부터 시작되어 미래로 나아가는 것처럼
    과거의 통계를 바탕으로 미래를 바라보는 것이 삶이고, 지식이고, 전통이지
    양의학은 과거따윈 거들떠보지도 않고 그저 앞만 바라보며 나아가는 미래지향적 의학인가요?
    객관적이지 못한 판단이 얼마나 위험한지는 본인이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편협하고, 독단적이며, 본인의 지식과 주장만이 옳다고 생각하시는 바로 그 생각이
    가장 위험한겁니다.

    ps. 가까운 지인이 한의사라서 님의 글을 보여드렸더니 그저 웃으십니다. 저도 그 미소가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저는 한의학도 양의학도 제 건강을 잘 지켜줄거라 믿고 삽니다. 다만, 어떤 상처나 질병에 어느 의학이 더 나을지 선택하는 것뿐이죠. 님께서는 양의학에 전적인 신뢰를 갖고 계시니 그쪽에서 잘 치료받으시면서 무병장수하시길 바랍니다.
  • 남자는힘이다 2022-01-17 (월) 14:55
    @고운모래바람

    한의학은 수백년간 임상실험의 결과물
  • 토렌트포머 2022-01-18 (화) 22:48
    @고운모래바람

    깔끔하게 정리해주신 의견 잘 읽었습니다. 정말 사람들이 이런식으로만 생각해주면 세상은 살기 좋아질텐데 말이죠..ㅎㅎ 님같은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고운모래바람 2022-01-19 (수) 03:20
    @토렌트포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사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저도 팔팔한 20대때에는 흑백논리로 살았습니다.
    모 아니면 도 로 살다보니 세상 적도 많이 생기고, 또 제가 늘 옳은 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세월이 지나면서 알게 되더라구요. 지금도 가끔 이불킥합니다 ㅎㅎ

    제 자신이 똑똑한 사람이 아니다보니 책을 자주 읽는 편입니다. 자서전부터 무협지까지 가리지않고 읽는 편이죠.
    그 안에서 '중도'를 배워갑니다. 삶의 균형이 잘 잡혀있고, 욕심을 부리지 않을 때 사람은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학의학, 양의학. 둘 다 우리 삶에 필요한 의학입니다.  두 분야에서 모든 의사들이 병의 예방율을 높이고, 진단의 정확성을 향상시키고,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갈라치기 할 이유가 전혀없어요.
    부작용이 크고, 정확하지 않은 진단을 가진 의학은 분명 자연스럽게 사장될거에요.
    그러니 어떤 의학을 사용할지 판단하는 본인이 좀 더 심사숙고하는 지혜가 필요한거겠죠
    앞서 말씀드렸지만 본인에게 더 맞는 좋은 의학을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본인이 체했을 때 활명수와 소화제를 먹었을 때, 혹은 손을 땄을 때 어떤게 더 좋던가요?
    두 방법 다 생명에 지장이 가는 것은 아니니 해보시고 더 좋은 방법을 선택해보세요.
  • mr2sw 2022-01-16 (일) 00:44
    급체로 죽은 사람 여럿있음. 급성위장경련 정도가 양학에서 이야기하는 급체고.
    급체가 왔을때 마사지, 사혈...도 양학에서 했었음.
    뭐 간단한거로는 일본 군관이 만든 정로환. 화장실 소청소제를 환약으로 만든건데.
    먹으면 위속의 세균을 싸그리 박멸해서 급체를 완화함. 대신 많이 먹으면 않좋음. 발암물질이라서.

    소화제인 활명수가 이름이 활명수인 이유도 예전엔 급체로 사람 많이 죽어서그럼.
    현대 양약에서는 소화촉진제, 장운동활성제 등이 보통 급체에 쓰임
  • prisen 2022-01-16 (일) 00:44
    -----
    일일이 위에 xx 소리하는 사람한테 댓글 달 수도 없고
    여기에 질문 적습니다.....
    -----

    😜😜😜  한의학이 사이비 비과학이라는 걸  님이 결정할 권한/권위 둘 다 있어요?

    최소한 의대든 한의대든 입학할 성적은 나오시고?

    거기 가서 박사 학위 정도 받은 후
    사기다~~ 라고 논문을 발표.

    그 후 전세계 의학자들의 검증. ---> 한의학은 시기다 라고 모든 의학계에서 인정.

    이런 과정을 전혀 안 거치고 결정을 감히 님이 내린다고...?  의학의 권이자셔? 의학의 신이셔? ㅋㅋㅋ

    --------

    수학에서도
    어떤 수학자가 나 이 문제 풀었어~~ 라고 하면 다른 수학자들이 1초만에 끄덕끄덕 안 하고
    몇 년간 전세계 수학자들이 그 논문을 보며 반복하며 오류가 없는 지 검증한 다음에
    토의를 거쳐..... 난제를 풀었다고 인정해 주고 필즈상도 주고 하는데


    😜😜😜😁😁😁😁😁😁😁 

    히포크라테스의 정신으로
    한의학을 몰아내자 ~ 라고 캠페인을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근데 아무 말 안 하잖아요..

    지구 평면설....... 당연히 저게 말이 되냐며  물리학자 지구과학자들이
    설명도 하고 믿지 말라고 주장하죠?

    근데 한의학은 히포크라테스 정신에 반하는 사이비다....
    라는 말을 세계 의학계에서 안 하잖아요...

    님 머리에 몇 초간 스쳐 지나가는 생각이 세계 의학의 표준이에요?

    논문 발표할 의학 권위자시고? 의대 구경은 해보셨고?

    몇 초간 스쳐 지나가는 생각으로
    임의의 각은 자와 컴퍼스 만으로 3등분할 수 있다고 바득바득 우기는 트라이섹터들한테
    수학자들이 이건 이래이래 해서 불가능하다고 설명하죠?

    자... 이제..... 님이
    의학계를 대신해서  의학지에 논문 발표하세요.

    사람 생명이 왔다 갔다하는 문제를
    여기 댓글로 뭐라고 뭐라고 적어 놓으면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 피해를 볼 수 있으니

    논문 발표하는 것이 바로 79억 인류를 살리는 길입니다.

    몇 초간 스쳐가는 상상이 세계 의학의 기준이다?
    그럼 뭐하러 10년 넘게 의학 공부하고 그것도 모자라 평생 의학을 연구합니까?

    그냥 방구석에 처 박혀서 댓글 놀이하면서 생명을 살리지......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 소리지만
    무술 1단도 안 되는 애들이  무술 9단한테 저것도 무술이냐고 비웃는 거 본 적 있는데

    뭣도 모르는 애들이 설쳐대더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
  • 暗黑鬪氣 2022-01-16 (일) 00:44
    그런데 '채했다'라는 증상은 양방에서는
    뭐라고 표현함?
  • 센시티브16 2022-01-16 (일) 01:51
    @暗黑鬪氣

    dyspepsia 라고 합니다
    우리말로는 소화불량이나 소화장애 정도..?

    체했다는 표현에 더 가까운건 bloating(더부룩하다)이 더 가까울 것 같네요
  • 라테라노 2022-01-16 (일) 00:55
    진짜 효과있는데 우리 식구들은 다 잘 체해서 체감합니다.
  • 감자먹는하마 2022-01-16 (일) 01:58
    그냥 피를 한곳에 몰아놓으니 검은피 비슷한게 나오는건 맞는거 같지만 체하면 손따긴하지 요즘도 효과도 있는거 같음 미신인지 플라시보인지
  • 홍려 2022-01-16 (일) 02:38
    손 따는거에 불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것도 신기하네 ㅋㅋㅋ
  • 미쳤습니까 2022-01-16 (일) 02:46
    피를 빼서 좋아졌다기 보다는 신경을 자극해서 좋아진거라 생각..
  • erulsuga 2022-01-16 (일) 03:44
    @prisen

    옆구리로 새는 김에...
    한의학의 "한"이 무슨 뜻인가요?
    생물학적 몸이 같은데 의학이면 의학이지 (양)의학,한의학으로 왜 분류하나요?
    (예, 수학에 양수학,한수학이 있나요?)
  • prisen 2022-01-16 (일) 04:43
    @erulsuga

    韓의학은 서양의학의 반대말이 아니고
    中의학과 구별하려고 韓을 붙인 겁니다.

    처음에 중국 전통의학이 들어와 그대로 따라하다가 우리 한국에서 독자적으로 다른 방향으로 갔기 때문에 中/韓 이렇게 구별하는 거고.

    양의학은 미국이 전수해준 거라 그렇게 붙인 거고
  • 반다크 2022-01-16 (일) 03:57
    아주 지들이 다 의사고 박사고 ㅋㅋㅋㅋㅋㅋ
  • bimil5 2022-01-16 (일) 05:26
    체했다는 건 소화가 잘 안된다는 거고...... 소화를 촉진 시키려면. 부교감신경

    바늘 찌르기 전 교감신경으로 인해서 흥분 긴장 경직--> 바늘 찌른 후 흥분이 풀리면서 부교감신경 작용. 안심 등등..

    고로 소화 잘됨....... 따지고 보면........부교감신경 오작동에 인한 체함을... 부교감신경 작용을 시켜줌으로서 체함을 낫게 한다.......

    이정도 되려나요.
  • 몰라요오2 2022-01-17 (월) 11:34
    선진국이고 뭐고 멍청한 외국놈들은 이렇게 신묘한 한방을 몰라요...
  • 철철이다 2022-01-17 (월) 14:50
    체했을때 손따면 신기하게 금방 나음.
    원리가 뭔지는 몰라도 항상 금방 나았음. 약은 먹어도 몇시간 동안 효과 없는데 따면 수분내로 효과가 확실하게 옴.
  • 고기교 2022-01-17 (월) 14:52
    고통에 의한 부교감신경계 활성화때문에 소화에 도움된다고 이미 연구된걸로 알고있음
  • 헬메스 2022-01-19 (수) 15:33
    손 따는 건 민간요법이지, 한의학이 아닙니다.

    한의학도 나름 진단이론, 치료이론도 있고 한데, 손 따는 건 그런 것도 아니라는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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