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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몸이 굳어가는 아내를 11년째 지키는 남편 [댓글수 (30)]
사스미리    2022-01-28 (금) 12:40   조회 : 12141   공감수 : 79




전체공감수79
  • 메이하오 2022-01-28 (금) 12:40
    추천 61 반대 0
    휴.. 다음달이면 7년전  돌아가신 아버지의 기일인데.. 저 루게릭병에 걸리셔서 돌아가셨어요..
    어느순간 부터 어눌한 말과, 힘이빠지는 팔.. 원인도 모른채 이리저리 병원 쫒아 돌아다니다 겨우 알아낸 병명.. 근위축성 측삭 경화증
    사람의 장기와 신체를 이식하고, 불치의 병이라고 하는 암들도 정복해 나가는 이시대에 아직도 저 병은 그 원인조차 알수가 없다니..
    이런 와중에 자기네는 병을 고친다고 선전하는 사기꾼 한의원과 줄기세포로 치료한다고 8천을 요구하는 대학병원..
    모두 아무소용없고.. 결국 음식을 삼키는 근육도 약해져 결국 저분처럼 목에 구멍을 뚫어 그리로 고열량,고단백를 주입해서 연명하죠
    몃번의 고비를 넘기면서  소변줄을 하는 수치스러움과, 대변 기저귀를 매일 갈면서 등에 점점 생기는  욕창도 참아가며
    목에 구멍을 뚫고서라도 끝까지 붙잡는것이 과연 아버지한테 더 고생이었던건 아니었을까? 아직도 어떤것이 옳은결정일지 모르겠네요..
    저분이 대단한것이 주변에 가족들도 오랜 간병으로 지치고 우울증이 오기도 하는데 11년을 한결같이 저렇게 간병한다는것은 
    정말 불가능에 가까워요. 부디 더 나뻐지지 않고 지내다  편안하게 보내드리고 마음의 안식을 얻길 기도드립니다.
  • 그러지마러제… 2022-01-28 (금) 12:4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내분도 남편분도 얼마나 힘드실까요....
    추천 0 반대 0
  • 육식대마왕 2022-01-28 (금) 12:40
    숭고한 사랑...... 두분다 대단하십니다.
    추천 0 반대 0
  • 플키는냥 2022-01-28 (금) 12:40
    생각을 통해 자기 의사를 보다 수월히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하루속히 개발 되었으면 좋겠네요....
    추천 0 반대 0
  • Bardy 2022-01-28 (금) 12:40
    가슴이 먹먹해지네요..행복하세요
    추천 0 반대 0
  • 카드값줘체리 2022-01-28 (금) 12:40
    아..... 먹먹하고 참...ㅠ
    추천 0 반대 0
  • 난쟁이류 2022-01-28 (금) 12:40
    안타깝네요 진짜 저런 병은 방도가 없네요..
    이런 글을 볼때마다 나라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외면하고 도망칠꺼 같네요.. 그래서 저런 분들이 더 대단하고 생각합니다..
    추천 0 반대 0
  • Jjack 2022-01-28 (금) 12:40
    아휴..저는 절대 저렇게 못할거같은데...
    참 대단하시네요... 진짜 사랑이란 말로 밖에는.
    설명이 안되네요...
    추천 0 반대 0
  • 이아아아 2022-01-28 (금) 12:40
    저도 못 견딜거 같은대 대단하십니다.
    추천 0 반대 0
  • 실버크로스 2022-01-28 (금) 12:40
    아 눈물나 ㅠ
    추천 0 반대 0
  • 메이하오 2022-01-28 (금) 12:40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휴.. 다음달이면 7년전  돌아가신 아버지의 기일인데.. 저 루게릭병에 걸리셔서 돌아가셨어요..
    어느순간 부터 어눌한 말과, 힘이빠지는 팔.. 원인도 모른채 이리저리 병원 쫒아 돌아다니다 겨우 알아낸 병명.. 근위축성 측삭 경화증
    사람의 장기와 신체를 이식하고, 불치의 병이라고 하는 암들도 정복해 나가는 이시대에 아직도 저 병은 그 원인조차 알수가 없다니..
    이런 와중에 자기네는 병을 고친다고 선전하는 사기꾼 한의원과 줄기세포로 치료한다고 8천을 요구하는 대학병원..
    모두 아무소용없고.. 결국 음식을 삼키는 근육도 약해져 결국 저분처럼 목에 구멍을 뚫어 그리로 고열량,고단백를 주입해서 연명하죠
    몃번의 고비를 넘기면서  소변줄을 하는 수치스러움과, 대변 기저귀를 매일 갈면서 등에 점점 생기는  욕창도 참아가며
    목에 구멍을 뚫고서라도 끝까지 붙잡는것이 과연 아버지한테 더 고생이었던건 아니었을까? 아직도 어떤것이 옳은결정일지 모르겠네요..
    저분이 대단한것이 주변에 가족들도 오랜 간병으로 지치고 우울증이 오기도 하는데 11년을 한결같이 저렇게 간병한다는것은 
    정말 불가능에 가까워요. 부디 더 나뻐지지 않고 지내다  편안하게 보내드리고 마음의 안식을 얻길 기도드립니다.
    추천 61 반대 0
  • 바이꽉 2022-01-29 (토) 10:25
    @메이하오

    저희 아버지도 재작년에 루게릭으로..ㅠ 저주받은 병이죠..
    추천 0 반대 0
  • XBMC 2022-01-28 (금) 12:40
    영혼이 몸속에 갖혔다고 표현하던데 ㅠㅠ 안타깝네요 ㅠㅠ
    추천 1 반대 0
  • 오늘도걷는다 2022-01-28 (금) 12:51
    아....때론..이렇게...사진글이 더 와닿을때가 있군요...참..의리 있는 분이십니다..대단해요....잘봤습니다.
    추천 0 반대 0
  • 가온장 2022-01-28 (금) 13:08
    이런글 보면 뭐라 말을 쓰기도 조심스러울 정도로 먹먹함.. 그저 대단한 사랑의 힘이라고 밖에는 진짜...
    게시글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0 반대 0
  • 카오산로드 2022-01-28 (금) 13:20
    갑자기 울고싶네
    추천 0 반대 0
  • 게임영화독서… 2022-01-28 (금) 13:31
    와 ㅅㅂ 미치겠네 진짜;;;;;;;;;;;;;;;;;;
    추천 0 반대 0
  • あむろなみえ 2022-01-28 (금) 13:44
    진짜 대단하시네..이런거 보면 인생 참
    추천 0 반대 0
  • windmepy 2022-01-28 (금) 13:47
    안락사가 이래서 허용되어야함. 이게 뭔지..  둘다 못할짓이지 진짜..
    추천 0 반대 0
  • 이순신장군 2022-01-28 (금) 14:05
    진짜 대단합니다. 과연 내가 저 상황이었다면 저렇게 할수 있었을까 하면서 생각이 듭니다.
    세상에 영웅은 저런분들이 실제 영웅이 아닌가 싶네요.
    추천 0 반대 0
  • KlintCC 2022-01-28 (금) 14:06
    아이고.. ㅠㅠ 내가 저 상황이면 저렇게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추천 0 반대 0
  • 아이쿠쿠야 2022-01-28 (금) 14:15
    정말 가슴이 뭉클 하네요.
    두분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0 반대 0
  • 택꾸 2022-01-28 (금) 14:19
    많이 울었네요. 죽음 앞에 후회함이 없도록 살아야겠다 생각해 봅니다.
    추천 0 반대 0
  • IMissYou 2022-01-28 (금) 14:31
    두분 다 힘내시길
    추천 0 반대 0
  • ll아크ll 2022-01-28 (금) 15:05
    아 눈에 먼지들어갔나..ㅠ

    계속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추천 0 반대 0
  • Agatonic 2022-01-28 (금) 15:18
    힝 슬퍼
    추천 0 반대 0
  • J제이제이J 2022-01-28 (금) 15:45
    잘 보고 있다가 꽃 선물에 왈콱했네요 ㅠㅠ
    추천 0 반대 0
  • RIODONY 2022-01-28 (금) 15:48
    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이 찾아오길 기도 드립니다.
    추천 0 반대 0
  • 파지올리 2022-01-28 (금) 16:27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게 너무 많아요.
    추천 0 반대 0
  • Ms루리 2022-01-28 (금) 17:31
    가슴이 먹먹하네... 참
    추천 0 반대 0
  • Desperado 2022-01-28 (금) 18:30
    하루 빨리 현대 의학이 불치병을 정복하길 바랄 뿐입니다.
    추천 0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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