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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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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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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6-03-29 () 20:15조회 : 4213추천 : 40
저는40대 후반 솔로남입니다
올해도 꽃이 핍니다
꽃을 보면 기분이 썩 좋진 않습니다

얘기합니다
동남아인 소리 자주  듣습니다
연애 경험 없습니다
2,30대 온라인 겜에  빠져 살았습니다
40대가 접어드니 
게임은  재미없고 시간도 아깝고

가족들에겐 괜찮다 하는데
너무 외롭습니다
자산  노후 아파트 대출 있습니다 
끼 없고 말주변 없고
노모 부양중 입니다
동생 둘 있습니다
어머니 노후 걱정 없습니다


전 늘 출근하면서 질문을 던집니다
하 그냥 죽을까

뉴스에선 자살 사건이 넘칩니다
전 자살한 그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비결이 뭐냐고
나도 죽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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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베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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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6-03-29
그냥 혼자해서 즐거운거 찾아봐 그리고 악기 하나 배워 기타가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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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베플로 선정된 댓글입니다. 그냥 혼자해서 즐거운거 찾아봐 그리고 악기 하나 배워 기타가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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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정 외로우면 과부라도 찾아보시던가요. 돈 좀 있으시면 결정사에 가입해서 여자라도 만나보세요. 연애경험 없으시면 그냥 여자 만나는 경험 쌓는셈 치고 봉사활동이라도 해 보세요. 봉사활동 하는곳에 여자들 만아요. 물론 미혼인지 기혼인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40후반인데 결혼을 벌써 포기한건 아니죠?? 결혼 포기하게 되면 노년에 고독사 할 위험성이 너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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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밖으로나가고는계시죠? 집에서 아무도안만나면서 이런고민하시는거 아니죠? 네이버든 딩근이든 동네 소모임같은거 안찾아보고 이런걱정하시는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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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안타깝지만 이번 생은 연애, 결혼은 글렀습니다. 지금부터 뭘 해봐도 안됩니다. 40후반이면 이제는 건강 걱정할 때 입니다. 2,30대 겜에 빠져 살았으니 건강이 좋을리는 없으실테고.. PT라도 받으시라 하면 절대 안 하실 겁니다. 몸이라도 좋아야 이 좋은 날씨에 마라톤도 나가보고 크루 가입도 할테지만 본인부터 준비가 안되었는데 외롭다고 투털거리는건 존나 이기적인거죠. 그냥 적당히 돈주고 즐기시고 돈 아까우면 손으로 한발 빼고 걍 주무십쇼. 죽을 용기 있으셨으면 이미 뭐라도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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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애완동물이라도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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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갱년기 우울증일 수도 있어요 나이가 있으니 호르몬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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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뭐든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외로운 지금의 상황이 오히려 잘 된 일일지도 몰라..라는 생각을 해보세요.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이 생겼는데 어쩌다 이혼을 할 수도 있고, 아이가 장애가 있을 수도 있고, 님이나 가족중 누군가 불의의 사고를 당한다면... 그 고통에 비례할 때 외롭게 살아가는 지금이 오히려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친구를 만들어보세요. 자기 자신이 친구가 될 수도 있고, 자연이 친구가 될 수도 있고, 동식물 곤충 등 세상 모든게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AI도 친구가 될 수 있죠. 전 개인적으로 요새 제미나이와 대화하는 재미에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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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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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좀 만나는 취미를 뭐든 하나 하세요~ 연애가 아니어도 동성 친구라도 만나서 얘기도 좀 하면서 지내야 그나마 이런생각이 좀 덜들거예요 나이도 있으니 건강 생각해서 운동 좀 되는걸로.. 이런생각은 집에 혼자서 할거없이 심심하니 이런저런 생각하다 현실에 부딪혀 드는 생각이죠 하다못해 스팀에서 평가 압도적긍정적 게임이라도 찾아 해보세요 취미 좀 만드세요 남는시간에 쓰잘데기 없는 생각 좀 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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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상담이 필요해 보이네요. 나쁘고 이상한거 아니니까 상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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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힘내세요! 부모님 노후 걱정 안하셔도 된다는게 정말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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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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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인생조지지말고 그냥 사십쇼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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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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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포기한 사람을 누가 사랑해줍니까. 다른사람 시선 신경 쓰지말고 일단 헬스장부터 등록해서 몸매라도 가꾸시고 어느정도 몸매가 가꿔졌을때 큰맘먹고 비싼 헤어, 옷 한벌 빼입고 눈썹, 피부관리 받으시고 거울앞에 서보세요. 지금과 다른 인생을 경험하실수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몸매 가꾸면서 힘들다고 포기하시면 정말 답 없습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도 이성을 볼때 몸매관리 안되서 배나오고 지저분해보이면 대화시도부터 하고싶지 않습니다. 이악물고 도전하세요. 죽고싶을만큼 내자신이 싫다면 그런 내자신을 죽이겠단 마음으로 런닝머신위에서 뛰세요. 내년쯤엔 다른 내가 거울앞에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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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외국인 만나요 제발 일주일 휴가내고 동남아시아 작은도시가서 여자들 만나요 한국에서보다 훨씬 좋은여자 만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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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요즘 4~5십대 독거노인(?)들 주변에 많습니다. 일단 외부 활동 좀 하면서 긍적적인 생각들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머니도 노후 걱정없으시다니..본인만 잘 돌보면 됩니다.. 무조건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과 어울리시기 바랍니다. 인간은 혼자 못삽니다.. 유전자가 그렇습니다. 나이먹어서 친구하나 만들어도 괜찮습니다. 친구가 뭐 별거 있나요..그냥 전화 ..톡하면 그게 친구죠..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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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운동하면서 몸을 좀 만들면서 구기종목 학원가서 6개월동안 레슨 받고 가을에 클럽에 들어가서 사람들 좀 만나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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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저는 제 자신과 친해지려 합니다. 중년의 나이가 되서야 제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았음을 알았습니다. 세상의 기준에 맞춰 살다 보니 내면의 목소리를 철저히 무시하고 방치 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법륜 스님 유튜브도 법문도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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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입니다. 그냥 평범남.. 최근 소개팅어플에서 마음에 맞는 연상 만났습니다. 아직 썸이지만 즐겁네요 노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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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안녕라세요. 봄날 국제결혼입니다. 연락 한번 주시면 자세히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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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국제결혼 잘 알아봐.. 사람 때문에 외로운 거 사람으로 풀어야지 취미생활 백날해봐라 구들장만 뜯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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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차라리 베트남이나 동남아 여자를 만나세요 유튜브에 검색해보면 동남아 국제결혼 업체 영상들 나옵니다 아직 인생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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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일단 동남아 유흥을 좀 즐겨보세요 돈좀 쓰셔도 됩니다 남자는 자고로 존슨을 좀 놀려야 살맛이 납니다 한국 유흥이랑 완전 달라요. 클럽에도 갈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급 혼자 파타야 힐튼에 와있습니다 나이는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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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나도 사십 넘어서 볼링을 시작했는데 지금은 너무 재밌어서 잘 시작했다고 생각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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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외롭 습니다 그래도 스니 다행이네요 전 이제 잘 안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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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저도 40대 후반인데. 갱년기 인듯..ㅠ ㅠ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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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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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울 해소하려면 만남이나 구인 행위를 하셔야 되는데 끼와 말주변 부족의 벽을 깨셔야 해요. 수동적이면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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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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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그런 생각에 젖어있는지 이유를 찾는게 먼저 입니다. 그것을 깨닫게 되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대충 감이 잡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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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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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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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보다는 자존감부족이 심각해 보임 자존감이 부족하면 누군가 만나도 집착하고 의심하고 싸워도 문제 자체가 아닌 니가 날 무시해? 성향이 나올 가능성 높음 자존감부터 키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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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낚시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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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채택 2,000P
40대 중후반부턴 외로운 감정을 다들 느낍니다. 저도 포함. 가족이 있고 일이 바빠도 문득 외롭다 느끼기 시작하는 시기 같아요. 전 남과 어울리고 취미도 가져 보겠다고 시간에 돈도 쓰는 건 도움이 안될 것 같아. 그냥 작은 것부터 해요. 혼자서요. 먼저 살을 빼기위해 덜 먹기 시작했고 살이 좀 빠지니 운동도 시작했고 살이 빠져 새 옷도 사고 신발과 가방도 샀어요. 전보다 깔끔히 입고 출근해요. 기미, 주름에 늙어 보여 로션,아이크림,썬크림,레티놀 바르기 시작했어요. 향수를 처음 구입해 틈틈히 뿌립니다. 점심 먹고 회사 주변 걸을 때 쓸 구강스프레이도 샀어요. 다음으로 자격증 공부도 시작했습니다. 정말 쉬운 것부터 도전했습니다. 자격증 하나 따고 두번째 도전 시작했습니다. 주식도 시작했습니다. 쫄깃쫄깃 합니다. 야수의 심장이 될거라 다짐합니다. 주변 인맥도 없고 화목한 가정도 아니고 벌이도 넉넉치 않고, 미래도 불투명해 걱정이 많아 우울하고 외롭고 재미난 일도 없는 일상이 항상 지칩니다. 술과 담배도 안해 뭘 먹도 맛있는줄 모르고 음악도 영화도 책도 운동도 제테크도 관심이 없었는데 버티든 변하든...뭐라도 해야겠어요. 님도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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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형님 우리의 친구 동남아가 있는데 왜케 우울해 하시나요? 저랑 친한 형님도 79년생이신데 작년에 99년생 베트남 형수님하고 결혼했습니다 충북 제천에서 둘이 꽁냥꽁냥 블루베리 키우면서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십니다 목이 마른자가 우물을 파야죠 낙담하지 마세요 형님 짝도 분명있습니다 형님이 안찾으시는거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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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그냥 마음 비우고 하루하루 사세요 가족 있어도 외롭고 없어도 외롭고 돈이 많아도 외롭고 없어도 외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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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짚신도 짝이 있어요. 국제결혼도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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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님. 그냥 외국여자분이랑 인연을 만드세요 솔직히 말할게요 한국은 외모가 안되면 어중간한 재산 가지고는 한국 여자들에게 다가가는건 거의 범죄자 취급 당하기 딱좋고 잘해봐야 찌질이 취급당하실겁니다 괜히 님을 멀리하려는 사람들 마음 얻고자 헛고생 하지마시고 마음아파하지 마시고 동남아 쪽 여자들 알아보세요 지금이라도 베트남어 익히고 그래보세요 여기서 더 나이들면 50대가 되면 베트남이나 동남아도 힘들어집니다 망설이다가 더 심각해지며 타이밍 놓치지 마시고요 윗 댓글중에도 있더라구요 목 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야한다고... 님이 외로움 없이 혼자가 좋다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면 이거 병 됩니다 정신병으로 심각해져버리면 ...그게 님 에게도 손해이고 사회적으로도 민폐적인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전혀 모르는 분이지만 지금이라도 달라지시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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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뭐하나 노력을 좀 해봐 마음을 담아 좀 빠지란 말야 돈을 악착같이 벌던가 일에 의미를 두고 하던가 간단히 말해 한가하니까 외로움이 밀려오는거다 그리고 여자를 안만나서 외롭다. 란 생각을 버려 원래 인생은 외로운거야. 친구 관계 잘 유지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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