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친구랑 놀러갈 때 공항에 막 모여있길래 누구오나? 하고 시간도 남고해서 걍 뒤에 서서 구경하는데 웬 작은 외국인 남자 나오는데 여자들이 막 티미~ 티미~ 이러는데 누군지 전혀 몰라서 누구지? 하다가 여자들이 들고있는 영화 포스터 같은거 찍어서 검색해보니 티모시 샬라메 였음
그때도 걍 티모시 샬라메? 이게 누구지? 하고 넘어갔는데 그 이후로 막 티비나 유튜브에 여자 아이돌들이나 배우들이 티모시 샬라메 막 이상형 말하고 성시경이었나 누가 세계1등이라고 막 그랫는데.. 그가 나온 영화를 본 적이 없어서.. 외모만 봤을 땐 공감하기 어려웠는데 진짜 초유명인을 봤다는 생각에 기분이 나쁘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