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랜드
오징어랜드오징어랜드팬더티비
유머 일일 인기게시물 30
[감동]

좋은글 세개

[댓글수 (0)]
rank
상숙달림이
2026-05-13 () 19:59조회 : 197추천 : 7

📗 좋은 글 3편 📗

1. 감사함을 잊지 말자

2. "약속(約束)"

3. 아름다움이란?

1.감사함을 잊지 말자

영국의 여왕이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이들에게 영예의 십자 훈장을 수여할 때의 일이라고 합니다.

훈장을 받기 위해 모인 사람 중에는 전쟁 중에 큰 부상을 당해 팔과 다리를 모두 잃은 병사도 있었습니다.

훈장을 달아주던 여왕이 병사 앞에 섰습니다.

그 병사를 보는 순간 여왕은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병사의 모습이 큰 감동으로 와닿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여왕은 훈장을 다는 것을 멈춘 채 뒤로 돌아서서 한참이나 눈물을 닦았습니다.

얼마 후 여왕을 통해 훈장을 목에 건 병사는 자신을 위해 눈물을 흘린 여왕을 위로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조국을 위해서라면 다시 한번 제 몸을 바쳐서 싸우겠습니다."

병사를 감동하게 한 것은 훈장이 아니라 여왕의 눈물이었던 것이었습니다.

훈장의 의미도 소중했겠지만,

자신의 희생을 고귀하게 받아주는 여왕의 눈물이 병사로 하여금 자신의 희생이 헛되지 않았음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잘 자고 잘 먹고 열심히 일도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잘 알지 못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평온한 일상을 계속 살아가는지...

나의 하루는 내가 잘 보내서 생긴 하루가 아니라 누군가의 노력으로 보내는 하루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하는 것은 우리 마음 속에 있는 좋은 것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2. 약속(約束)

숨을 쉬고 사는 수 많은 동물 중 인간만 "약속" 을 하고 산다고 합니다.

사람 다음 지능을 가졌다는 개나 원숭이도 미리 약속 하고 애인을 만나러 가지 않습니다.

인간이 사는데 매우 중요한 두 가지 요소가 있는데,

"먹는 것(食)" 과 "믿는 것(信)".

먹는 것과 믿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요?

대부분은 식(食)이라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공자는 신(信)을 앞 세웠습니다.

믿음이 깨어지면 그 사회의 근간이 흔들립니다.

우리는 약속을 지키고 세상을 떠난 한 "여가수(女歌手)" 의 이야기를 돌아보면서 믿음의 중요성을 살펴 보겠습니다.

"이 애리수" 라는 가수가 있었습니다.

1928년 단성사에서 "황성옛터" 를 처음 불렀습니다.

여러 곡(曲)을 히트 시키며 인기를 한 몸에 받은 미모의 가수 였습니다.

한참 인기 절정에 있을 때 그녀는 갑자기 자취를 감추고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녀가 자취를 감추자 사망설까지 돌았습니다.

그러다가 그녀에 대한 기억은 세상에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 사연 뒤에 숨어있는 내막은 "약속" 이라는 두 글자에 있었습니다.

그녀는 배00씨라는 연세대생과 사랑에 빠져서 결혼을 약속 하고 시부모 앞에 섰는데 시댁에서는 가수라는 이유로 결혼을 완강하게 반대하였습니다.

자살소동까지 벌였지만 시댁의 고집을 꺾을 수는 없었습니다.

마침내 그녀는 시아버지와 굳은 "약속" 을 하고 나서야 결혼을 허락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가수라는 사실을 숨기고, 향후 가수 활동을 하지 않겠다 는 약속이었습니다.

결혼 생활 2년 후에 그의 시아버지는 소천하셨습니다.

그 때 남편이 "아버지가 돌아 가셨으니 이제 가수활동을 해도 되지 않겠느냐?" 고 제안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애리수는 거절했습니다.

돌아가셨지만 "약속은 약속". 평생 평범한 주부로 살다가 98세(歲)가 되어서 그녀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졌고, 그 이듬해 99세로 타계하였습니다.

그녀의 자녀들도 어머니가 가수였다 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

사람은 살아있을 때 어떤 감투를 썼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정신으로 살았느냐가 더 중요하고 그에 따른 평가가 내려집니다.

인간만이 약속을 하고 삽니다.

그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때 서로의 불신이 깊어지고 사회는 병이 깊어집니다.

한국 사람의 80%가 타인을 못 믿는다는 앙케이트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OECD국가 중 최고의 수치라고 합니다.

내가 어려울 때 의지할 곳이 있는가? 의 물음에 OECD 국가 중 한국 사람이 최하위로 조사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많은 책임은 국가의 지도자층과 정치인들에게 있습니다.

높은 사람이 식언을 하면 모방 심리현상 에 의해서 서민들도 따라서 거짓말을 하면서 죄의식을 느끼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정치하는 사람들 거짓말을 밥 먹듯하는 인간들!

이제라도 정신차려 한 말에 책임을 지고 약속을 지켰으면 합니다.

3. 아름다움이란?

케냐 나이로비에

'존 다우'라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죽고 나서

의붓 아버지의 심한 학대와 매질로 집을 뛰쳐나와 거지가 되었습니다.

소년은 다른 거지 아이들처럼 길거리에서 구걸을 했는데,

매일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지나가는 차가 신호를 받고있거나

잠시 정차하는 차에 손을 내밀어 도와달라 애걸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느날 '존 다우'는 여느날처럼 갓길에 주차되어 있는 차로 다가갔습니다.

사실 이러한 거지 소년들을 사람들이 골칫거리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대부분이 아이들을 좀도둑으로 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한 조각의 빵을 사기위해

‘존 다우'는 그날도

차안으로 손을 쑥 내밀었습니다.

그 차에는 어떤 여성이

뒷 좌석에 타 있었습니다.

그녀는 휴대용 산소호흡기에 의지해

힘겹게 숨을 쉬고 있었습니다.

소년은 그녀의 모습에 멈칫하며 놀랐습니다.

그리고 물었습니다.

"왜 이런 걸 끼고 있어요?"

그러자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게 없으면

숨을 쉴 수 없어 살아갈 수 없단다.

사실 수술을 받아야 하지만 나에게는 그럴만한 돈이 없단다."

그러자 소년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이 여자는

'글래디스 카만데 (Gladys Kamande)' 라는 여성인데 남편의 심한 구타로 폐를 다쳤습니다.

소년은 거리에서

구걸하며 살아가는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이 세상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여자에게 

“제가 잠깐 기도를 해 드려도 될까요?" 하며 제의를 했습니다.

그리곤 여자의 손을 잡고 가슴깊이 뜨거운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하느님 제발 이분의 병을 낫게 해 주세요.”

기도하는 동안 소년의 눈에서 눈물이 계속 흘러내렸습니다.

그리곤 그간 구걸해

주머니 속 깊이 넣어둔

얼마되지 않은 자신의 전 재산인 돈을 그 여자의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아주 작은 돈이지만 수술비에 보태 쓰세요"

이 광경을 처음부터 계속 지켜보던 한 시민에 의해 사진과 사연이 SNS상에 공개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삽시간에 전 세계로 퍼져나갔고 이 여자의 수술비가 무려 8천만$이 훨씬 넘게 모아졌습니다.

소년의 간절한 기도에 대한 하느님의 응답은

실로 대단한 결과를 가져다 주었고,

이 여자는 인도에서 무사히 수술을 잘 받아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수술 후, 이 여자는

곧 바로 그 소년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소년은 그간

인터넷을 통하여 잘 알려지게 되어, '니시'라는 아주 마음 좋은 어느 부유한 여자분이 이 소년을 아들로 입양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마음을 비우면 비로소 보이고,

비우고 나면 다시 무언가 채워진다 하였습니다.

재물이 부자인 사람은

근심이 한짐이요.

마음이 부자인 사람은

행복이 한짐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님! 오늘도 좋은 일만 생기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출석체크 +1000P
댓글  0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주세요.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