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유타, 백업 센터 너키치와 2년 2,200만 달러 연장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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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30 (화) 13:18조회 : 14추천 : 2
https://etoland.co.kr/b/info/article/9152770
[루키 = 이종엽 기자]
유타가 너키치와 연장 계약을 맺었다.
ESPN 샴즈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FA 신분이었던 유서프 너키치가 유타 구단과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취득한 너키치는 윌 하디 감독 체제에서 만족감을 느낀 것으로 보이며 유타의 새로운 로스터에도 기대감을 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시즌 41경기를 출장했고 그 중 36경기를 벤치에서 출장한 너키치는 평균 26분여를 출장해 10.9득점 10.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출장 시간 대비 좋은 효율을 뽑아낸 셈.
하지만 문제는 그의 출장 경기 수다.
부상으로 인해 2월 중순부터 시즌 막판까지 아웃되었던 너키치에게 또 연장 계약을 안겨준 유타의 선택에 의구심을 품는 이들이 많다.
더욱이 유타는 그들의 주전 센터인 워커 케슬러의 거취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최근 유타는 케슬러에게 월리파잉 오퍼를 제출했고 케슬러는 현재 RFA 신분이다.
한편, 유타는 이번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선발한 데린 피터슨을 중심으로 지난 시즌의 에이스 베일리 등 젊은 유망주들이 즐비하다.
최근 4년 간 플레이오프 진출이 없는 유타가 과연 이번 오프시즌을 잘 보낸 후 강팀으로 올라설 수 있을까.
유타, 백업 센터 너키치와 2년 2,200만 달러 연장 계약 체결… 주전 센터의 거취는?
이번에는 몇게임이나 뛸수 있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