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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급 가드만 4명?' 포틀랜드, 동선 정리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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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ji
2026-07-01 () 01:30조회 : 10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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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학철 기자]

포틀랜드의 로스터가 기형적으로 변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져스가 자 모란트를 품었다.

포틀랜드는 멤피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모란트를 영입하는 대신 제라미 그랜트크리스 머레이를 멤피스에 내줬다.

많은 사건사고와 부상 등으로 가치가 폭락한 모란트를 상당한 헐값에 영입하는데 성공한 포틀랜드다.

아직 20대 중반에 불과한 모란트이기에 얼마든지 반등의 기회는 있다.

모란트가 제 기량을 찾는다면 포틀랜드 입장에서는 상당한 이득을 본 트레이드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동선 정리다.

포틀랜드는 2023년 3순위로 뽑은 스쿳 핸더슨과 즈루 할러데이를 보유하고 있다.

거기다 부상으로 지난 시즌을 통째로 쉬었던 데미안 릴라드 역시 차기 시즌 복귀가 유력하다.

여기에 모란트가 합류하면서 포틀랜드의 백코트 자원 중복 이슈가 더욱 두드러지는 상황이다.

포틀랜드는 이 4명이 공존 가능하다고 믿고 있다는 보도가 있기도 했으나 현실적으로 불가능이다.

어떤 식으로든 백코트 자원을 정리하는 것은 필수적으로 필요한 과정이다.

또한 포틀랜드는 대니 아브디야가 중심을 잡고 있는 팀이다.

아브디야는 돌파에 이은 자유투 획득 능력을 큰 강점으로 가지고 있는 선수.

마찬가지로 돌파가 특기인 모란트와 동선을 어떻게 정리할지도 숙제다.

모란트를 영입하면서 큰 출혈은 없었지만 문제는 기존 팀원들과의 공존이다.

포틀랜드가 이 숙제를 어떻게 풀어낼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주전급 가드만 4명?' 포틀랜드, 동선 정리는 어떻게?

주전급은 개뿔 ㅋ

폭망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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