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 샴페니 3년 4,500만 달러 재계약

[루키 = 이종엽 기자]
샌안토니오와 샴페니가 재계약에 성공했다.
NBA 저명 기자 샴즈 카라니아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가드 줄리안 샴페니가 3년 4,500만 달러에 재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구단과 샴페니는 2028-2029시즌까지 함께 하게 되었다.
그야말로 인생 역전이다.
언드래프티로 NBA에 입성한 샴페니는 이후 웨이버 공시가 되며 어려움을 겪었으나 샌안토니오에서 새롭게 둥지를 틀었고 2023-2024시즌부터 주요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늘어난 출장 시간만큼 생산성 역시 증가했던 샴페니는 최근 2년 동안 모두 82경기에 출장하는 건강한 모습까지 보였다.
또 그는 지난 2025-2026시즌 82경기 중 68경기를 벤치에서 출장해 평균 11.1득점 5.8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샌안토니오의 파이널 진출에 힘을 보탠 바 있다.
샴페니의 이러한 공헌 속 샌안토니오 구단도 그에게 새로운 계약을 안겨주기 위해 300만 달러 규모의 팀 옵션을 거절하고 새롭게 대형 계약을 안겨준 것으로 보인다.
샴페니 입장에서는 연간 1,500만 달러라는 큰 금액을 받게 되었지만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샌안토니오 입장에서도 적당한 금액에 벤치 에이스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를 잘 잡은 것으로 보인다.
그야말로 구단과 선수 모두에게 윈윈인 셈.
직전 시즌 파이널 준우승에 머무른 샌안토니오와 샴페니가 다가올 시즌과 향후 3년 동안 다시 대권 도전에 나설 수 있을지 궁금하다.
SAS, 파이널 진출 주역과 재계약 성공… 샴페니 3년 4,500만 달러 재계약
와 ,, 진짜 서로 윈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