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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나보다 나이 많은 지인을 몇십년째 알고 지낸 사이인데

[댓글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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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6-04-02 () 12:02조회 : 9585추천 : 42

저한테 이래라 저래라 식당에서 밥 먹는데 밥 다 안먹었으면 뚜껑 닫는거 아니다


이런 저런 자질 구래한 심부름 시키고, 충고 같지 않은 충고를 많이 하고, 삐지면 말도 안하고 표정 변하고


그러는데 이런 사람 어째야 할가요?

출석체크 +1000P
댓글  51
베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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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6-04-02
얼마나 알고 지냈는가 따위는 중요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가족이라도 연을 끊고 지내는 판국에 오랫동안 알고지냈다는게 뭐 대수라고요 마음에 계속 걸리면 정색하고 진지하게 말하시는게 업무적으로 같이 일해야 하는 사이라면 해야 할 자세이고 그냥 알고만 지내는 사이라도 진지하게 말해서 안들으면 연 끊는거죠
베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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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6-04-02
몇 촌인지는 몰라도 집안 형에게 저런 마음이라니 그냥 회사 때려 치시고 연 끊고 사시는 게 낫겄습니다. 그렇게 사회에 모르는 사람에게 욕 먹고 일해 봐야 아 그래도 집안이 좋았다 느끼는 게 있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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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베플로 선정된 댓글입니다. 얼마나 알고 지냈는가 따위는 중요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가족이라도 연을 끊고 지내는 판국에 오랫동안 알고지냈다는게 뭐 대수라고요 마음에 계속 걸리면 정색하고 진지하게 말하시는게 업무적으로 같이 일해야 하는 사이라면 해야 할 자세이고 그냥 알고만 지내는 사이라도 진지하게 말해서 안들으면 연 끊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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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친척인데 회사 상사라 같이 자주 술 밥 퇴근도 같이 하는 사이라, 굉장히 피곤하긴 합니다. 일을 그만 두던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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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ㅋㅋ 그건 회사 그만둬야 연끊을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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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네? 지인이라 적어놓으셨는데 갑자기 친척이라고 하시면 ㅎㅎ 여하튼 그건 일을 바꿔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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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그러게요 죄송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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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지인=가까운사람 지인이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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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아무래도 그래야겠지요?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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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친척에 회사 상사에 나이도 많으면 그냥 말 들으세요. 진짜 듣기 싫으면 회사그만두고 연락처 지우고 사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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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회사 상사면 어쩔 수 없죠 친척이면 지인을 넘어선 관계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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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그런 사람을 왜 몇십년째 알고 지내??? 바로 손절을 했어야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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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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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싫다는 표현을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나이가 많아지면 쓸데없이 말이 많아지고 지적질 하고 그렇게 됩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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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감사합니다, 생각 같아서는 욕 한마디 하고 모르고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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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일을 그만두고 다른 직장 알아보세요 그런데 밥 같이 먹는데 상대방 다 안먹었으면 뚜껑 닫는거아닌 것은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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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아 다 같이 밥 다 먹고 뚜껑 닫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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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님이 {{{다 안먹으면 뚜껑닫는거 아니다}}}라고 했다고 적어놓으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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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아 그건 친척형이 식당에서 다 먹고 나 갈때 뚜껑 덮지 말고 나가야 한다면서 닫은 뚜껑을 열더라구요 뭐 할말은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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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지인에게 "이러 이러 한점이 기분나쁘다" 라고 몇번 이야기 하고, 안고쳐 지면 두부 자르 듯이 헤어지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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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그렇게 말하면 친적형이 아주 심한말을 저에게 할거 같고 싸울거 같네요 ㅎㅎ그냥 조용히 그만 둘랍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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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나이도 많고 심부름도 시키면서 삐지면 말도안한다? 나이 헛드신분같은데 행동하는거만큼만 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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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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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내 나이가 몇인데 니가 가르치려 드냐? 잔소리할 생각말고 니나 잘하세요. 라고 딱 선을 그으세요. 뭐 나이 드실만큼 드셨으면 직장 상사라도 뭐 어쩌겠어요? 같이 짬밥 먹고 늙어가는 처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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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뭔가 얻을 것이 있다면 인내... 아니라면 빠른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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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직장 상사에 친척이면 답 없네. 최대한 빨아 먹을 궁리를 하시고 만나면 빨대 꽂는 방법 말고는 없음. 쿠사리를 들어도 뭔가 얻어먹으면서 들어야 덜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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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베플로 선정된 댓글입니다. 몇 촌인지는 몰라도 집안 형에게 저런 마음이라니 그냥 회사 때려 치시고 연 끊고 사시는 게 낫겄습니다. 그렇게 사회에 모르는 사람에게 욕 먹고 일해 봐야 아 그래도 집안이 좋았다 느끼는 게 있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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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몇십년 지인이면 이미 알고 있으면서 계속 만나는 것 아닌가요. 분명 다른 측면도 있으니 만날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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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손절하라고 하려고 했는데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 친척이라니 손절이 불가능하군요 ㅎㅎㅎ 직장을 옮기시는 수 밖에요 ㅎㅎㅎ 직장 옮길때도 잔소리 엄청할거 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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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감사합니다, 님 말씀이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그 친척 놈이 형이라고 하기도 싫고, 할말이 많은데 제가 안 믿겠지만 좀 착해서 참고 살았는데, 너무 할말이 많은데 어이 없는 진짜 싸이코패쓰같은 상황이 많아서 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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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친척이고 나발이고 하나만 생각하면 됩니다 지금 둘 사이에서 나에게 그쪽이 필요해서 맿어진관계인지 아니면 반대인지 전자일경우는 답이 없구요 후자일경우 까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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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밥은 누가 사는건데요 밥값은 계산해주면서 잔소리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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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밥은 그 쪽에서 많이 사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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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몇십년째 알고 지냈으면 그려려니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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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오지랍 떨면서 손윗사람짓은 다 하면서 밥 안 사는 사람은 굳이 볼 필요 없는거 같아요 밥 사주면서 저러면 참고 아니면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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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밥도 사주고, 챙겨주면서 하는 잔소리면 참을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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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전혀 챙겨주는 식의 잔소리 참견이 아니에요, 어쩌다 술이라도 한잔 하면 취해서 재가 회사에서 꼴보기 싫었던거 다 반복적으로 이야기 합니다. 엄청 심해집니다 그래서 술자리는 잘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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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저 같으면 한소리 해주고 그래도 계속 그러면 안봅니다. (회사에서 보는 사이면 최대한 피해야죠) 정말 잘나서 그런거면 그려려니 하겠는데 별반 차이 없으면 그냥 꼰대죠 뭐.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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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본인께서 스트레스 받는다 생각이 되시면 그냥 병 생깁니다. 계속 관계를 유지 하시고 싶으면 한 번 말씀 해 보세요 저 스트레스 많이 받으니 그런 말씀 안하셨으면 좋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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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그만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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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글쓴분이 평소에 뭔가 지속적으로 많이 잘못하고 있는거 같네요. 그 지인분은 참으면서도 조금씩 새어나와서 잔소리,이래라저래라,충고로 해소중이고..이걸 보면 ㅈ도모르는새끼가 날 욕해? 하면서 확 빡칠게 자명하겠지만 그러지 마시고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한번 살펴보는것도 도움이 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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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오히려 묻고 싶네요 그렇게 짜증나고 일일이 모든 걸 다 토다는 사람이랑 왜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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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살 넘으면 나한테 잔소리나 훈육 해주는 사람이 없어져서 점점 사람이 추례해 집니다 저사람이 하는 층고들이 나한테 진짜 쓸모없는건지 아니면 내가 추례해진건지 곰곰히 따져 보세요 밥뚜껑은 충분히 할만한 소리같아서 하는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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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심플하게 계산기 두둘겨 보세요. 나한테 이득이 있는지 없는지 사회생활 하실만큼 하셨을 걸로 보이는데 계산기 두둘겨보면 딱나오자나요. 이익이 더크면 버티는거고 이익이 적으면 연 끊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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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회사를 관두는 것도 싫은 인맥을 정리하는 것도 다 용기가 필요하죠 사실 크게 필요한 용기가 아닌데 말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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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직장을 그만 둘 정도까진 아닌거같고, 술자리처럼 식사자리도 점점 줄여나가고 가급적 부딪치는 상황을 줄여나가야죠. 그 분이 말한다고 고칠것도 아니고 잔소리잔심부름 시킨 세월이 있는데 점차 바쁘다고 거리두는 수밖에요. 이래서 늙어서 타의적 혼자이면 본인을 돌아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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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친척+회사상사+갑질하는성향 다루기 편한 상대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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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원글만 보고는 상대가 또라이네. 했는데. 대댓글들 내용이랑 쓰는 어투를 보니까 친척형이 보살일듯. p.s 글쓴이는 백퍼 경계선지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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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ㅎㄷㄷ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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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우선 회사는 어떻게 들어갔죠 친척형이 끌어줬나요 그렇다면 받들어모십시오 제가 보기에 비하인드가 많을거 같아서 판단은 잘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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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원래 안그랬는데 점점 사람이 저렇게 변하는 상황이라면 나이들면서 꼰대화 되는거고 처음부터 그랬다면 원래 성격이 지랄맞거나 애초부터 글쓴이가 마음에 안들었던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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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네 꼰대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그만 둔다고 하니 퇴근할때 저한테 너 싫어해서 그런거 아니라면서 나 때문에 그만 두는거면 그러지 말아라, 미안하다면서 앞으로 안그런다고 하네요. 어이가 없는건 본인이 잘 못하고 있는걸 알면서도 계속 그래온게 이해가 안가네요, 지금까지 재가 당한거 그냥 넘어가고 해서 그렇지 생각해보면 무슨 싸패 같기도 하고, 그만 둬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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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과거에는 저도 친한 정도나 알고지낸 정도로 다 감수해보려 했는데 나이들 수록 힘들더군요. 그래서 나에게 상처주는 사람에겐 굳이 연락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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