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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진지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댓글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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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6-04-21 () 23:12조회 : 7353추천 : 51

9년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지병으로 1월 26일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마지막엔 혼수상태가 되서 끝내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그래서 그러는데 무당이라도 찾아가서 나에게 하고 싶은말이 있었는지...


묻고 싶어집니다. 그리운 마음도 크고 하니....


정말 무당이라도 찾아가서 마지막으로 나에게 하고 싶은말이 뭔지 알고 싶은데 

<요즘은 정말 유튜브로 무료점사나 이런 영상만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조언 부탁합니다 ...


출석체크 +1000P
댓글  66
베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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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6-04-22
사기꾼은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 듭니다 당신의 썩은 부위는 당신이 아무리 감추려해도 냄새가 날것이며 이는 하이에나의 좋은 먹잇감이 될 것이라 3개월 뒤 당신은 다시 글을 올릴겁니다 " 안녕하세요 지난 번에 여자친구 하늘나라로 올리고 무당한테 가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위로를 얻고자 글을 썻던 사람입니다. 결국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무당에게 찾아가서 여자친구 생일과 사망일 등 정보를 주엇고 한차례 30만원, 그리고 굿을 해야한다며 300만원 또 여자친구가 천국으로 갈 수 잇게 부적을 써야한다며 해서 제 말씀을 잘 들어주시고 또 여친한테 쓴다는 생각으로 300을 썻습니다... 이번에 또 갓더니 여자친구가 천국으로 올라가려고 하는데 날개달린 선녀옷이 없어서 귀천을 떠돈다고 해서 비단옷 500만원을 제작해서 태워서 올려야한다고 하더라구요. 500만원 써도 될까요? 라고 글이 올라올거같네요.
베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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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6-04-22
사기꾼 무당에게 걸려서 털리지 마세요
베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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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6-04-22
선물 100,000P
친구야 형아가 꼭 이말해줄게 절대 무당한게는 가지마라 그리고 너가 말하고 있으면 여자 친구가 듣고 있을거야 단지 너가 못 들을뿐이야. 힘내라고 하고 싶지 않아 시간이 좀 오래 걸릴거야 일단 일상에서 너의 할 일을 정말 미친 듯이 열심히 해봐 만일 어느날 우연한 기회에 인연이 온다면 그 여자분이랑 좋은 추억을 쌓기를 바래
베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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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6-04-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냥 편하게 보내드리세요..
베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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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6-04-22
진지하게 그렇게 하지 마세요. 그 순간 뿐입니다. 지금이야 그리움이 마구 밀려오지만, 다른 친구는 일본 영화나 드라마 많이 보더군요. 왠지는 설명이 없었지만, 왜그런지는 대충 알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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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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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베플로 선정된 댓글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냥 편하게 보내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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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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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그것으로 마음이 편해진다면야 무엇이든 하세요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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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베플로 선정된 댓글입니다. 진지하게 그렇게 하지 마세요. 그 순간 뿐입니다. 지금이야 그리움이 마구 밀려오지만, 다른 친구는 일본 영화나 드라마 많이 보더군요. 왠지는 설명이 없었지만, 왜그런지는 대충 알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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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일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무당이나 점 이런건 비추입니다 정말 고인의 죽음에 대해 종교적인 위안과 의미를 부여받고 싶다면 죽음에 대해 좀 검증된 입장을 갖고 있는 종교에서 찾아 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불교 천주교 개신교 이런 곳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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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베플로 선정된 댓글입니다. 사기꾼 무당에게 걸려서 털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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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그렇게라도해서 위안 찾으면 다행이지만 빠져서 인생 말아먹는경우도 많으니... 개인적으로 그런상황이라면 그리워하는 마음이 옅어질때까지 오며가며 추모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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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슬프다고 다 저러진 않을텐데... 적당히 하세요 뭔 무당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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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아픔은 그냥 묻어버리세요 지금이야 가슴이 많이 아프겠지만 무당 100명에게 물어보면 같은 말 하나도 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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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그런 슬픔 이용하려는 무당 천지삐까리임 차라리 정신과 상담 받는게 훨씬 나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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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그냥 잘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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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편지를 쓰세요. 종이에 손글씨로 함께 지내며 좋았던 일, 아쉬웠던 일, 하고 싶은 말, 듣고 싶은 말. 주절주절 편지를 쓰세요. 본인 마음도 정리가 될 것이고, 상대방이 하고 싶었던 말이 무엇인지도 정리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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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굿해라 부적써라 그런거에 큰돈 내는거만 아니면, 몇 군데 다녀봐서 본인 마음이 편해진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몇군데 다녀보면, 그 중에 공통점이 있다던지 아니면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한다던지 비교가 될 듯 한데요. 본인이 맹신만 하지 않고 그냥 답답함 해소 차원에서 돈쓴다 생각하고.... 여튼 하고 싶은대로 하시고, 마음속에 슬픔이 사라지진 않겠지만 그것이 감당되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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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베플로 선정된 댓글입니다. 사기꾼은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 듭니다 당신의 썩은 부위는 당신이 아무리 감추려해도 냄새가 날것이며 이는 하이에나의 좋은 먹잇감이 될 것이라 3개월 뒤 당신은 다시 글을 올릴겁니다 " 안녕하세요 지난 번에 여자친구 하늘나라로 올리고 무당한테 가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위로를 얻고자 글을 썻던 사람입니다. 결국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무당에게 찾아가서 여자친구 생일과 사망일 등 정보를 주엇고 한차례 30만원, 그리고 굿을 해야한다며 300만원 또 여자친구가 천국으로 갈 수 잇게 부적을 써야한다며 해서 제 말씀을 잘 들어주시고 또 여친한테 쓴다는 생각으로 300을 썻습니다... 이번에 또 갓더니 여자친구가 천국으로 올라가려고 하는데 날개달린 선녀옷이 없어서 귀천을 떠돈다고 해서 비단옷 500만원을 제작해서 태워서 올려야한다고 하더라구요. 500만원 써도 될까요? 라고 글이 올라올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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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네 답변 감사합니다 그래도 분별력은 있습니다 그런거에 절대 빠지지 않을겁니다 너무 답답해서 마지막 인사도 제대로 못해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만일 무당을 만난다면 복채 그 정도 일겁니다 ㅠㅠ 답변 충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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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분별력이 있다는 분이 저런거 물어보는 것부터가 이치에 안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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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분별력없는것같습니다. 있으면 질문조차 안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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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닥터스트레인지씨 이토엔 왠 일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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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이분이 무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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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지금 당장은 그리움이 커서 무엇이라도 해보고 싶으신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리고 본인을 위해 돈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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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힘내세요 안되면 정신의학과 가서 약이라도 처방 받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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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돈 빨리는 소리하네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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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제가 여친이라면 이렇게 얘기할 거 같네요 "슬퍼해줘서 고맙고 미안해. 무당같은 쓸데없는 곳 찾아가지 말고 자신을 위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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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저는 무속이나 사후세계 믿는 편인데요. 요즘엔 능력이 안되면서 돈벌이에만 관심있는 무속인들도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분께서 꼭 할말이 있으셨다면 언젠가 꿈속에서라도 찾아와 얘기해주실겁니다. 잘 살아가시는게 먼저 간 이들을 위하는 겁니다. 부디 기운차리시길 바라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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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무당한테 갈거면 임덕영 고춘자 같은 만신한테 가라. 이상한것들한테 갔다가 돈 다 꼬라박지말고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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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가지마세요. 어리석은 결정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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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먼저 가신 여자 친구가 하고 싶은 말은.....무당 찾아 가지 마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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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베플로 선정된 댓글입니다.
선물 100,000P
친구야 형아가 꼭 이말해줄게 절대 무당한게는 가지마라 그리고 너가 말하고 있으면 여자 친구가 듣고 있을거야 단지 너가 못 들을뿐이야. 힘내라고 하고 싶지 않아 시간이 좀 오래 걸릴거야 일단 일상에서 너의 할 일을 정말 미친 듯이 열심히 해봐 만일 어느날 우연한 기회에 인연이 온다면 그 여자분이랑 좋은 추억을 쌓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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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정말 고맙습니다 댓글보고 눈물 고였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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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9년 사귀셨으면, 지병이라면 여자친구가 하고 싶은 말 다했을 겁니다. 만약 안했다면 그것 또한 본인의 의지이니 존중해 주시지요. 9년동안 사귀였던 분을 잘 보내시는 것도 여자친구를 위한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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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일 열심히 하든가 여행을 멀리 가든가 바쁘게 살아요 그게 여자친구가 좋아할 일이에요 행복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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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꼭 무속인을 찾아가고 싶으면 한가지 팁을 드릴께요 신점을 보는 무속인을 찾아가세요 신점을 보는 무속인은 이름이나 생년월일 등을 물어보지 않고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나의 상황에 대해서 알아서 얘기를 해줍니다 이름이 뭐냐? 생년월일은 뭐냐? 하는 일이 뭐냐? 뭐가 고민이냐? 이런거 물어보면은 속속들이 얘기할 필요없습니다 굳이 말하면 그에 맞게 답변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괜한 기대를 하게 되고 여자친구 좋은 곳 못 갔으니 굿을 하라고 하는 곳이 많을 겁니다 초장에 보자마자 굿부터 하라고 하는 곳도 일단은 걸르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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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무속으로 가면 안됩니다. 패가망신합니다. 정신의학과 가서 도움을 요청하세요.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술을 먹자 하든 놀러를 가자고 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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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신점? 있습니다. 다만 추천은 못합니다. 분명 무슨 말은 듣겠지만... 무속은 갈수록 힘들어지는 길입니다. 처음은 10만원에 듣고 싶은 걸 알게 되겠지만 그 뒤에 불운이 찾아오고 의심이 시작되어 기대기 시작하면 굿 판으로 갑니다. 그때 부터는 3천만원은 우습게 깨집니다. 무엇 때문에 그런걸 궁금해 하는지 모르겠지만 흐르는 물에 새기고 보내 주세요. 시간이 해결해 줄 겁니다. 더 정확히 시간이 흐르고 강해진 내가 해결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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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그래서 그런지 길에 보이는 간판에 신점이니 운세니 그런게 써 있더라구요 그냥 그 간판보고 멍하니 담배 한대 피웠습니다 불운이 찾아오고 의심이 시작되어 기대게 된다는 말 공감합니다 정말 조언 감사합니다 댓글들 읽어보고 가지 않으려 합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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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점은 재미로만 보시길 바랍니다. 제 친구가 신내림을 받고 무당이 되어서 저도 아는게 조금 있습니다. 실제로 귀신은 있고 당신의 신상이나 상황을 정확하게 맞출 겁니다. 하지만 같은 가족에게도 돈을 받고 굿을 해주는게 현실입니다. 무당은 아바타 같은거라 신어머니 말을 어길 수 없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만... 만약에 신점을 보고 여자 친구분을 현세에 끌어 들이면 그때부터 골치 아파 질 겁니다. 진짜로 위령굿을 해야 할지도 몰라요. 두 번 괴롭게 하지 마시고 그냥 두시길 바랍니다. 교회? 절? 그딴거 필요 없습니다. 교회 열심히 다녀도 신받는 세상이거든요. 사실 이런 댓글을 달면 또 신점에 관심을 가질까봐 안쓰려 했는데.... 어차피 한번은 겪으실 것 같아서요. 불운과 우연은 항상 내 주위에 일어 났습니다. 다만 그때 그 시간 내 감정이 만들고 잡아 내는 것 입니다. 나무 같은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흔들리고 꺽이고 말라가는 사이에 사계절을 버티며 홀로 성장해야 합니다. 타인에게 위탁한 분재가 되어 버리면 작은 세상에서 휘둘리며 지배당하게 됩니다. 잡설이 길었네요. 신점은 보지 마세요. 그냥.. 이런 말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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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무당이나 점집은 대체로 힘들사람이 찾아가는 곳입니다. 잘사는데 고민이 있는사람일수도 있고 건물을 사는데 이건물 괜찮냐 그런것일수도 있지만. 대부분이 힘든 사람이죠.. 내가 무당이고 님이 나를 찾아와 최근 이런저런 상황이라 고 이야기 하면 이렇게 이야기 할것 같네요. 내가 하늘로 가서 보니 돈도 안가져와서 어디에서 막혀 있다 ㅎㅎㅎ 내가 어디에 돈을 좀 모아놓았는데 비번이 몇번이야 그럴일은 절대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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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그냥 여자친구가 잠든곳에 자주 들러서 하고싶은말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힘내라는 말밖엔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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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다 들으셨어요 다른 무언가를 찾으려 하지 마세요 생전에 고인이 좋아했던것들 소중히 기억하셨다가 기일에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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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무당이.. 신이나 여친과 소통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무당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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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정말 슬프고 공허함이 크실 것 같습니다. 님께서 이미 답을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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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지병으로 돌아가신 거면 꼭 하고 싶은 말은 했을 꺼라 생각이 드네요.. 무당은 믿지 마세요..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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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그런덴 절대 가지마시고 마음 치유 잘하길 바랍니다. 혼자 시간날때 여행이나 음악이나 혼자만의 시간 잘 보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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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제미나이 ] 에게 상황을 정확히 알려주고 [ 여자친구 ] 입장에서 나에게 무슨말을 해주고 가고 싶었을까? 를 [ 물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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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간 사람은 영원히 간 것이니 힘들더래도 과거나 미련에 빠지지 말고 한번 뿐인 자기 인생을 살아가세요. 그렇지 않고 산다면 다 헛되고 헛된 허상이고 돌이킬 수 없는 부질 없는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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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그런걸 여자친구분이 바라지는 않을것 같습니다.당연히 지금 상황에서는 뭐라도 붙잡고 싶으시겠지만 분명 무당들은 그런걸 파고들어 글쓴이분 괴롭게 할거에요. 그사람들은 글쓴이 분 마음 하나도 모를겁니다. 그냥 뽑아낼 생각만 할거구요. 특히 그런 간절한 마음을 알면 더 파고들수 있습니다. 아 이사람이 지금 판단력도 흐리고 내가 하라는 대로 하겠구나. 여자친구분 그리워 하는거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풀지 마시고 현생을 열심히 살아가세요 그게 여자친구분께서 바라는 걸 겁니다. 그러다보면 꿈에라도 한번 나오지 않겠습니까. 열심히 그리워하시고 슬퍼하셔서 충분히 애도하세요. 그러다보면 잘 살아가질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너무 힘들면 요즘 다들 병원도 가잖아요 차라리 병원에가셔서 실컷 털어놓으세요. 잘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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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 이해합니다 꼭 마음단단히먹고 여자친구분은 마음속에 간직하세요 다 부질 없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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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허튼짓 하지 말고 절대 지켜야 할 것. 직장을 그만두지 말 것. 살고 있던 집을 팔지 말 것. 육체가 혹사할 정도의 활동적인 운동 취미를 가질 것. 생각에 매몰되지 말 것. 술을 멀리 할 것. 부모 형제를 자주 볼 것. 내가 이걸 안지켜서 인생 나락옴... 당신 마음 내가 누구보다 잘 알겠는데.. 결국은 시간이 엹게 만들어 줍디다 힘 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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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조언 감사합니다 그 시간이 정말 더디게 가네요...너무 소중한 사람을 잃으니 정신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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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다들 비슷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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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어떻게 살아가시려나... 하루만 사세요 오늘만 그냥 살고 내일 죽어야지 하고 다시 오늘이오면 또 내일은 꼭 죽자하고 그렇게 오늘만 사세요 우선은 그렇게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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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네 지금은 3개월을 그렇게 살았던거 같아요 밖에 나가서 비슷한 사람만 보면 깜짝깜짝 놀랩니다 죽으면 정말 볼 수 있는건지 ...사후세계니 천국이니 지옥이니 무료점사니 이런 영상만 보게 되더라고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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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읽으실때 x같을 수 있으시겠지만... 우선 양해를 부탁드리고... .... 사람이라는게 워낙 약아서...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더라구요.. 음... 궁금하실거예요. 그녀의 마지막 이야기, 생각, 넋두리.. .....하고싶으실겁니다. 미안하단말, 고맙다는말, 사랑한다는말.. 많이 괴롭고 의지하고싶고 한데 결론은 '내 아픔은 안고 산다' 더라구요. .... 저는 안고갑니다. 아주아주 조금씩 미세하게 무뎌져갑디다. 그래서 그런 맘, 궁금증 못한 말... 이런 것들이 잊지않게 얇은 바늘이 살을 건드리는 것처럼 저는 안고가기로 맘 먹었습니다. 힘내라는 말도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웃으며 만나요. 그것만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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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네 정말 나중에 웃으며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 아픔을 안고 사는게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이런저런 생각이 다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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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초 키라고 하던가 부적 쓰라고 하던가 굿 하라고 하던가 여자친구가 님을 못 잊고 저승에 편히 가질 못하고 있으니 님 경우는 굿을 추천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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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지금 당장 해야 할 것 1. 술을 멀리 할 것 2. 멍하니 있지 말고 당장 움직일 것. 힘들면 더욱 좋고 3. 혼자 있지 말 것. 가까운 사람들과 같이 얘기 많이 나눌 것. 4.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낼 것. 5. 밥을 혼자 먹지 말 것. 6. 당장 취미 활동을 알아볼 것. 육체적인 것이면 좋지만 가만히 앉아서 집중하는 것도 좋다. 7. 자는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할 것. 불규칙 적이면 안된다. 특히 새벽에 깨지 않도록 물은 적당히 먹을 것. 8. 지인들에게 전화하는걸 망설이지 말 것. 다 이해하니 전화를 마구 걸자. 9. 이 모든 것들을 지킬 수 있게 다시 한번 자신과 약속할 것. 추억은 잊혀지는게 아니라 옅여지는 것이니 시간이 해결해 줄꺼라 생각합니다. 물론 아시겠죠. 하지만 쉽게 되지 않을 것 또한 알껍니다. 사람을 만나고 얘기하세요. 속에 있는 감정 또한 얘기하시고. 여자를 만나는 것 또한 망설이거나 주저하지 마시고. 힘내시길 빕니다. 가까이 있으면 밥이라도 한끼 같이 먹고 싶네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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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조언 감사합니다 정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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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악어상이 경제 살린다"는 반풍수꾼에겐 절대 가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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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냉정하게 들릴지 몰라도 죽은 분의 말을 들어보려 애쓰시지 마시고 산 사람(주위 사람들) 말을 듣고 마음 추수리십쇼. 마음 깊숙히 묻어 놓으셨다가 님 생 끝나고 두분이서 만나 도란도란 살아온 이야기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웃으면서 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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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정말 웃으면서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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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신점 보는 사람에게 물어봐서 그녀의 메세지를 듣더라도 그녀를 잃었다는 외로움때문에 힘들 수 있습니다. 적절한 날짜와 시간을 정해서 혼자서 그녀를 기릴 수 있는 시간을 가지세요.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기릴 수 있어야 합니다. 집안에서 해도 좋고, 여자분이 계신 곳에 다녀오셔도 됩니다. 다만 조용한 환경에서 마음이 고요한 상태로 오직 여자분만을 떠올리세요. 그러다보면 여자분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이 들겁니다. 그겻들을 모두 흘려보내세요. 억지로 그녀의 메세지를 듣고싶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내가 그녀를 이만큼 사랑하고 있다고 메세지를 보내세요. 산 사람이 죽은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건 이게 전부입니다. 그게 온전히 이뤄지고나면 일상속에서 그녀의 답장이 느껴질겁니다. 부디 마음이 편해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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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무당한테 가서 이야기를 들으면 그게 정말 사실일까 ... 나한테 말할때 여친이랑 나랑 같이 부르던 애칭이라도 말하면 믿을 수 있을텐데...그런 생각도 들고 별별 생각이 다 들더라고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10년도 안되서 여친까지 잃어버리니까 슬픔이 주체가 안되요 여친 덕분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도 버틸 수 있었는데 .. 그 여친마저 없으니까 너무 힘들어요 조언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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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자소환같은건 소설에나 있는 겁니다. 돌아가신분을 모신 곳 가셔서 마음 속에 있는 그분과 대화를 해보세요. 무당보다는 내 마음에 있는 그분이 진짜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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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그런 일종의 의식을 하고 난 뒤에 본인 혹은 가족들의 마음이 편해질 것 같으면 하셔도 됩니다. 제 지인이 사별하시고 가족들이 굿?을 하자고 했다 합니다. 그 과정에서 무당이 돌아가신 부인으로 빙의하여서 '서방님 참 미안합니다'라고 했다는데... 생전에 서방님이라 불린 적이 없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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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네 저도 그런 생각해봤어요 굿을 하거나 이럴생각은 전혀 없는데 엉뚱한 소리를 하면 그게 정말 사실일까 하는 의문도 들고 하더라구요 위에서 여러사람들이 말한것 처럼 지금은 마음속으로 추모하고 애도하면서 눈물 흘리는것 말고는 제가 할 수 있는게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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