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랜드
오징어랜드오징어랜드팬더티비
익명게시판 인기 게시물 30
인기
[고민]

인생 최대 고민

[댓글수 (43)]
rank
익명
2026-04-14 () 11:15조회 : 6913추천 : 36

그냥 귀찮으니까 말 편하게 할게 형아들.


원래는 서울에 살다가 일 때문에 지방에 내려온지 3년차쯤 됐어


서울에서 안 막히면 2시간 거리


복작복작한 서울에 살다가 타향살이 하려니 외롭고 힘들더라


그런던 중에 오랬만에 서울에 놀러가서 불알친구를 만났어. 술도 좀 마시고 놀다가 친구가 갑자기 노래방을 가자는 거야


난 평상시에 노래방 좋아해서 자주 간단말이지. 물론 건전하게 진짜 노래만 하는 노래방.


근데 그 친구는 그 의미가 아니었던거였지.


아가씨를 부르는 노래방을 가자는 거였어. 난 그런데 한번도 안 가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


얼만지만 물어봤는데 엄두가 안 나더라고. 그 큰 돈을 그런데 쓴다는게 이해가 안 가는거야.


호기심도 있었고 조금 설레기도 했는데 그래도 그 돈으로 그런데 쓰느니 맛있는거 하나 더 먹자라는 생각이었거든.


근데 그 불알놈의 친구가 돈은 자기가 다 댈테니 딱 한시간만 놀다 가자는거야.


당연히 못 이긴척 그냥 들어갔지.


그때부터 진짜 막 엄청 두근거리더라. 


인터넷이나 주변 형아들 경험담 들어보면 외국인이 들어왔다거나 아줌마가 잡아 먹으려고 달려드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그래도 예쁜애들 만나서 재산 탕진하고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 봐서는 예쁜 애들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었지.


물론 텐프로? 이런 고급진데는 아니었고 그냥 동내 후줄근한 노래방이었어.


그래도 기대 되는 마음으로 들어가서 노래 한곡 부르고 있었더니 안주랑 맥주 몇병 넣어주더라.


친구는 자연스럽게 따라 마시고 이야기 좀 하고 있는데 선수들이 입장 한거지.


두명이 들어왔는데 어찌할바를 몰라서 눈도 못 쳐다보겠더라.


둘 다 너무 어리고 내가 본 여자 중 손에 꼽을정도로 예뻤어. 한 명은 육감적이었고 한 명은 하얗고 날씬했어.


친구가 먼저 육감적인 친구를 옆에 앉히고 내 옆에는 자동으로 하얀친구가 앉았지.


그리고는 그냥 노래 부르고 친구랑 대화만 하고 가끔 여자애가 말 걸면 어버버 하면서 대답하고.


한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지나가버리더라.


그렇게 여운이 많이 남는 한시간이 끝나고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 하나 생각 했는데 그 친구가 자기 짝궁한테 번호를 달라고 하더라구.


속으로 이런 일 하는 사람한테 번호를 달란다고 주나? 라고 생각 했지.


근데 주더라고?


신기하긴 했지만 그런가보다 하고 나가려고 일어났어.


근데 내 짝꿍이 갑자기 나한테 오빠는 내 번호 안 물어봐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어버버 하면서 네? 아.. 네;; 버.. 번호.. 좀.... 이러면서 핸드폰을 내밀었더니 번호를 찍어서 통화버튼을 누르더라.


그리고 나중에 밥 사달라더라고? 띠용 했지만 얼떨결에 알겠다고 하고 그렇게 나왔어.


진짜 설레는 맘으로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그거 그냥 영업하는거라고 하더라고.


그럼 그렇지 하면서 나 따위가 저런 미인하고 무슨 번호 교환이냐 하면서 궁시렁 댔지.


그 친구는 그 짝궁이 맘에 들었는지 다음에 또 부르려는것 같았어.


그렇게 그날 마무리를 하고 다음 날 나는 또 지방 내 집으로 돌아갔지.


며칠 뒤에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온거야.


내 짝궁이었어.


밥 언제 사줄거냐고 물어보더라?


꽃뱀인가 싶었지.


그래도 두근대는 마음으로 이런 저런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다가


결국 날짜를 잡고 만나기로 했어.


삼겹살을 좋아한다고 해서 사준다고 했지.


서울로 올라가서 만나기 전 까지도 설레임 반 두려움 반이었어.


장기 털리는거 아닌지 꽃뱀인건 아닌지..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더라고.


그 때 만나기로 한 장소에 여자애가 나타났는데


평상복 입은 모습을 보니까 진짜 눈이 부시는거야.


키도 크고 다리도 엄청 긴데 하얀 피부에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걸어 오는데 진짜 가슴이 터질 것 같더라.


가슴은 조금 작은편이었는데 비율이 진짜 연예인 비율이야.


그렇게 만나서 데이트를 했어.


내가 예상 했던 암울한 일은 하나도 벌어지지 않았었지.


그 후로도 몇 번 만나서 데이트를 하고 조금씩 친해졌어.


나이는 20살에 담배 피는 것 말고는 흠 잡을만한 곳이 없었어.


둘이 같이 다니면 사람들이 다 쳐다보더라. 이래서 예쁜 여자랑 같이 다니면 남자들이 우쭐 하는구나 느꼈어.


얘한테 번호 따인적 있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집 앞에 편의점만 가도 꼭 번호 한번씩은 물어본데.


얼굴은 강남미인 그런거 아니고 수술 한 것 같지도 않았어. 약간 애기상이야.


그렇게 몇 번의 데이트를 마치고 자연스럽게 몇 번의 잠자리를 가졌어.


서울에는 집이 없으니 모텔 같은데 잡아서 자고 가고 그런 식이었지.


밤에는 내가 원하는거 다 들어주더라. 야한 의상부터 내가 원하는 플레이나 뭐.. 상상하는 모든 걸..


근데 하루는 얘가 우리 회사 있는데로 놀러 오겠다는거야.


너무 먼데 괜찮겠냐 이랬더니 방 하나 잡아서 며칠 있을거래.


알아서 하라고 했더니 진짜 내려와서 호텔에 방 잡고 며칠 있더라.


물론 돈은 얘가 다 내고. 가끔 나 밥도 사주고.


지금은 서울하고 왔다갔다 하면서 잘 지내고 있는데


사귀자는 말은 안 하고 있거든..


근데 얘가 살짝 그런 느낌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고. 사귀는 것에 대해서..


얘도 본인의 직업이 그러니까 조금 용기내기 쉽지가 않았던거지.


그리고 오빠가 원하면 노래방 그만두고 간호조무사 일 할거라고 하더라고.


지금도 사실 노래방 일을 한 달에 2~3번 정도만 하고 있긴 해.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야.


진짜 진심으로 연애를 할 수 있을까. 나중에 결혼까지 생각 할 수 있을까.. 퐁퐁남 되려나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물론 댓글로 답을 달아준다고 그대로 할건 아니지만 참고는 할 수 있잖아? 의견들 줘봐

출석체크 +1000P
댓글  43
베댓
rank
익명
2026-04-14
연애는 즐겨. 하지만 깊은 관계는 적어도 그 친구가 '성실한 삶' 을 살아가는지 1년 이상 지켜본 뒤에 결심해도 늦지 않음. 그 사이에 돈 얘기 나오면 바로 손절.
베댓
rank
익명
2026-04-14
시간을 좀 더 두고.. 급하지 않으면.. 여자 나이도 어린데.. 더더 지켜봐도 될듯~ 지켜보다 보면 내 마음이 커질지 식을지 알테니깐.. 시간을 두고 지켜보삼~
베댓
rank
익명
2026-04-15
회사 안 찾아왔으면 ..만나라고 얘기하고 싶은데 회사 찾아왔으면 설계임.. 제 주변에 설계 당한 애 봤음.. 길게 써봐야 벌써 반 이상 넘어가신거 같아서..마지막으로만 주의점만 얘기해줄께요. 핸드폰..글쓴이 명의로 하나 만들어 달라거나... 아니면 글쓴이 핸드폰 열고 들어갈수 있는 옆에서 패턴을 보던가 비번을 보던가 아니면. 안면인식 이런걸로 핸드폰 노출되던가. 그러면 끝임... 제 3 금융까지 대출받고 튐.. 돈 못 찾음..
베댓
rank
익명
2026-04-15
내가 도우미 3명 꼬셔서 연애 해본 바로는.. 갸들 사고방식 자체가 일반적이지 않아... 밤일 할때는 좋을지언정 글쓴이 처럼 순진한 사람이 평범한 가정을 꾸리기엔 안맞는 점이 많을꺼야... 적당히 연애하다 헤어져...
rank
익명
진심일수도 있지만, 퐁퐁남 될확률이 더 높아 보임.. 제대로 된 사람 만나..
rank
익명
베플로 선정된 댓글입니다. 시간을 좀 더 두고.. 급하지 않으면.. 여자 나이도 어린데.. 더더 지켜봐도 될듯~ 지켜보다 보면 내 마음이 커질지 식을지 알테니깐.. 시간을 두고 지켜보삼~
rank
익명
베플로 선정된 댓글입니다. 연애는 즐겨. 하지만 깊은 관계는 적어도 그 친구가 '성실한 삶' 을 살아가는지 1년 이상 지켜본 뒤에 결심해도 늦지 않음. 그 사이에 돈 얘기 나오면 바로 손절.
rank
익명
본인 본능에 충실해.. 어짜피 지금 머리는 아니라고 해도 가슴은 그렇지 않자나.. 크게 돈 들어가는 것도 없고.. 나이도 어린거 같으니 이런거 저런거 겪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해
rank
익명
글진짜 잘쓴다 근데 결혼은 좀 그렇지 않나
rank
익명
너무 앞서가지 말고 우선 연애만
rank
익명
유사한 경험이 몇 번 있었던 차에 조금 적어보면, 일단 잘 즐겨보삼. 그런 기회도 잘 안 오는 거 알자녀? 그리고, 시간 가면 님 맘이나 상대 맘이나 변함. 그 변화가 또 다른 시작일 수도, 끝일 수도. [유흥에서 만난] 그 현실을 끌고 갈 것인지, 걷어낼 것인지. 그걸 걷어낸다면 서로의 모습은 어떠할 것인지.
rank
익명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ank
익명
매우 조심해야 되는 상태 눈 멀어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힘든 상태
rank
익명
아서라 정들면 그대로 끝이다. 시작도 하지말아라 끝을 알면서도 들어가는건 그거보다 큰 인생낭비가 없다.
rank
익명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ank
익명
피임 잘 해라
rank
익명
사귀고 싶으면 사귀면 되 그냥 사람 됨됨이만 보고 과거는 생각하지말고 이후에 싸우더라도 절대 언급하지마 우선 지금하는일 그만두게 하고 진지하게 만나보면 미래에는 어떤 결론으로 가든 알아서 흘러 갈꺼야
rank
익명
작업치는거면 3개월안이 돈 얘기 나올꺼고 아니면 의외로 오래 만나는것도 가능함 여자들이 유흥쪽에 일하다보면 순수한 남자에 대한 로망이 있거든
rank
익명
설계 당하는거야
rank
익명
요즘 장투도 많다던데 1년 정도는 보시죠
rank
익명
그러다 더 가까워지면 대출받은 돈이나 부모님 병원비 내야 한다고 돈 뜯김. 노래바 가면 처음부터 번호 교환 안 하는게 상책입니다.
rank
익명
베플로 선정된 댓글입니다. 내가 도우미 3명 꼬셔서 연애 해본 바로는.. 갸들 사고방식 자체가 일반적이지 않아... 밤일 할때는 좋을지언정 글쓴이 처럼 순진한 사람이 평범한 가정을 꾸리기엔 안맞는 점이 많을꺼야... 적당히 연애하다 헤어져...
rank
익명
이 형님 의견 100% 동감함 ... 2명 정소 사귀어 봤는데 ... 정상적인 사고가 아님 .... 남자가 은행장인데, 첩살이 하는 얘도 있었음 ... ;;
rank
익명
님은 꼭 사겨야 됩니다. 그리고 데이트 할 때마다 연재를 해주셔야 합니다. 그렇게 1년 정도 지나면 이분들이 날카로운 평가를 해 줄 거예요.
rank
익명
ㅋ그냥 인조이해라 순진한애 여자가 데리고 노는거 같은데 너도 데리고 놀아 나중에 상처 씨게 받지 말고
rank
익명
정은 주지 말고
rank
익명
베플로 선정된 댓글입니다. 회사 안 찾아왔으면 ..만나라고 얘기하고 싶은데 회사 찾아왔으면 설계임.. 제 주변에 설계 당한 애 봤음.. 길게 써봐야 벌써 반 이상 넘어가신거 같아서..마지막으로만 주의점만 얘기해줄께요. 핸드폰..글쓴이 명의로 하나 만들어 달라거나... 아니면 글쓴이 핸드폰 열고 들어갈수 있는 옆에서 패턴을 보던가 비번을 보던가 아니면. 안면인식 이런걸로 핸드폰 노출되던가. 그러면 끝임... 제 3 금융까지 대출받고 튐.. 돈 못 찾음..
rank
익명
까마귀 많은 곳엔 까마귀 짓을 배우기 쉽죠. 이것 저것 경험을 많이 한다고 좋은것만도 아닙니다. 그 경험 뒤엔 상처가 남을 수도 있고, 상처가 나으면 흉터가 남고, 지울 수 없는 흉터로 인해 사람을 믿기 힘들어 질 수도 있어요. 젊은 혈기와 외모에 혹 하지 마시고 제대로 된 인성과 직업, 씀씀이를 가진 이쁜 인연을 찾아 만나시길 조언 드려 봅니다.
rank
익명
내 의견은 진지하게 만나보라고 하고 싶네. 1. 만난다. - 1) 좋은 사람 : 행복 - 2) 나쁜 사람 : 불행 2. 끊는다. -1) 좋은 사람 : 후회 -2) 나쁜 사람 : 다행 인생은 어차피 행복과 불행 중 택 일을 하며 살아가야지. 후회와 다행으로 살아간다면 죽을 때 남는게 뭐가 있겠어? 어차피 한 번 사는데 뭐 어때?
rank
익명
정작 불행...쪽으로 전개되면, '후회/다행' 떠올리며 또 후회하더라고요ㅋㅋㅋ
rank
익명
그렇게 공사된 사람이 연병장 4열종대 앉아번호 다섯바퀴 반임
rank
익명
멀쩡한 식당에서 밥을 먹어도 재수 없으면 식중독 걸리는 마당에 짬통에서 음식을 고르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rank
익명
내 친구도 그렇게 결혼해서 애가 둘 하지만 끝은 이혼 엔딩
rank
익명
고소 조심하고 자료 많이 만들어 놔 결혼 아니면 연애는 상관없지
rank
익명
이집 소설 재밌게 쓰네 😆
rank
익명
너 자신에게 여자의 과거를 다 묻어둘수 있냐라고 물어봐.
rank
익명
만나 봐. 너무 의심하고 벽을 치면서 계산적으로 반띵반띵 하며 구질구질할 필요 까지는 없지만, 만날 때 마다 녹음기를 켜 두는 보험 정도는 들어 두면 좀 더 마음이 편해질 거야. 너무 겁 먹지 말고 이참에 다른 세계에서 살아 봐. 매사 미리 색안경 끼고 겁 먹다 보면 발전은 없을 거야.
rank
익명
20애기 인데 퐁퐁 같은 소리 하고있네. 퐁퐁은 산전수전 다 격은 여자 이야기고. 20살에 이쁘고 조무사 할 각오까지 하고 있다면 일단 고 아닌가 그냥 흘려 보내면 나중에 졸라 후회할듯한데
rank
익명
연애. 좀 길게 하면서 여자의 정신상태 의지 솔찬히 알아보고 결혼 생각하길
rank
익명
노래방 앞으로 안나간다고 하면 연애해. 결혼이야 연애해보고 판단하면 되는 거고. 그리고 자존감 쎈 여자면 노래방 다시 안갈 걸.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돈 필요할 때 알바개념으로 별 생각없이 시작하는 애들도 많아서. 직장 다니면서도 부업으로도 하는데 모.
rank
익명
만나는게 무슨 큰 허락을 받아야하는거냐 걍 만나 근데 작업이면 돈을 후킹한다 이것만 조심해라
rank
익명
인간 불나방
rank
익명
사랑으로 다 이겨낼수있습니다 화이팅!!
rank
익명
부정적인 글만 있어서 긍정적인 글 써보자면 위에 베뎃 분들이 쓴 주의점만 조심하고 여자가 말한 간호조무사 하는지 안하는지 지켜 보세요 얼마나 하는지 꼬추가 뇌를 지배당하지 말고 차갑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요 진짜 인연을 이어갈지 말지는 결국 본인이 결정 사항이니 좀 오래 1~2년 두고 지켜보는 방법 밖에는 없을거 같네요
rank
익명
사람과 만나서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는 경험은 많을수록 좋다고 봅니다.
rank
익명
창녀는 마인드가 다릅니다. 냉정히 말해서 단순 연애 상대나 파트너로서도 성병의 리스크때문에 부적합하하고 금전 관념이나 벌이에 대한 기준 등이 너무나 일반인과 다르기에 감당하는 것은 불가하기도 하구요. 그냥 아는 동생 혹은 더 나아가도 파트너 정도선에서 멈추시길..
rank
익명
ㅋㅋ 정신차려 간호조무사같은 소리하네 그런 식으로 대했던 사람이 너 뿐일 거 같냐? 선수는 지들 입장에서도 작업치기 어렵거든 너처럼 어버버거리고 순진한 애들이 타겟 되는거지 여자는 평생의 남자로 생각하면 도우미하던 짓 절대 안 밝혀 애초에 그런 곳에서 만난 인연 자체에 뭘 바라는 거야? 이렇게 이쁜 여자가 나를? 하면서 놓치기 싫어지니까 그 여자가 했던 행동들 중에 긍정적으로 해석할 만한 행동들만 추려서 니 자신에게 스스로 로맨스 세뇌 거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러다 나중엔 상견례 부모님인사 혼자 지랄병 하다가 공사 당해서 털리고 죽고싶네 어쩌네 인터넷에 병신같이 글 올리고 그런 레파토리지 벌써 혼자 결혼까지 생각했어 하고 있는 꼴 보니 이미 중증같긴 한데 도우미 상대로 연애소설 쓰지말고 잠깐 만나고 서로 물고빨고 할거 하고 깨끗이 정리해 스무살에 담배피는 거 말고 흠 잡을 데가 없어?? 스무살에 다른 알바 다 제치고 도우미 뛰는 거 자체가 흠 아니야? ㅋㅋ 조금만 머리 식히면 정답은 뻔한데 받아들이기 싫은 거지 제발 좀 냉정해져라~~ 힘들겠지만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주세요.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 1
  • 2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