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사장이 그만두라고 하는데..
[댓글수 (18)]

2026-03-28 (토) 10:44조회 : 7248추천 : 33
https://etoland.co.kr/b/anony1/article/8988181
2025년 6월부터
일 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에
사장이 불러서 갔더니
다른 일 찯아 보라고 하더라고요.
이유는
창고 이전 문제입니다.
현재 창고가 개발구역 안에 있어서
주변 창고들은
거의 다 이전 갔고
철거 중인 상태입니다
사장이 조만간 창고 이전 해야할텐데
옮기면 출퇴근하기도 힘들어지고 하니
다른 일 찾아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톡으로
사장님이 다른일 찾아보라고 해서
급여일(근무 시작한 날)이 10일 이니
9일 까지 정리하고
퇴사하겠습니다 하고
보냈습니다.
톡은 확인했는데
답장도 없고
일주일 지났는데도 별 반응도 없는 중입니다.
근로계약서도
일 시작하고 4-5달 지나서 썼습니다.
그것도 보니
프리랜서 계약직으로
급여 얼마에
2달씩 계약하고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자동연장.
특별한 사정으로 해고 시 한달 전 통보.
이런 내용이 끝입니다.
4대보험도 가입안해주다가
제가 요청해서 11월부터 가입했습니다.
근데 제가 10개월 차 일하는 중인데
실업급여 받으려면
4대보험 가입 기간이 모자라기도 하고.
별 이유도 없이 나가라고 하는게
기분이 점점 나빠지더라구요.
12월에 기존에 있던 직원들도
이런저런 이유대면서
총 7명중 4명 그만두거나 해고 하고
예전부터 공고는 계속 올리는데
(직원공고는 수습기간 끝나면 계약직전환 가능.
알바공고는 수습기간 끝나면 정규직전환 가능.
으로 올리네요ㅎㅎ
한달에도 공고 십여번씩 올리는 중)
나온다고 했다가 노쇼하고
며칠에서 1-2주 정도 일하다가
그만두거나 해고하고
한명 만 충원 되고
안하던 연장근무를
직원들끼리 자발적으로 계속 하고 있는 중인데.
회사 이전한다고.
아직 전혀 위치나 일정도 정해진것도 없으면서.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직원들을
소모품으 여기고
필요하면 부려 먹다가
쓸모가 다하면 바로 그만두라고 하고.
힘들고 바쁠때 고생하고 있는데.
물류직 3명중 2명을 그만두라고 하고.
정말 못된 사장같아요.
일하면서 그런 인간인 줄은 알았지만.
제가 겪게 되니까 얼척이 없네요,
그래서 뭔가 본때를 보여주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행정적으로 걸 수있는건
4대보험 미가입
급여 쪼개서 입금
(4대보험 축소 신고)
급여명세서 미교부
(연장근무. 세부내역도 없고 급여쪼개기로 두장교부
그중에도 3번만 받았고 그중 한번은 타직원거 줌)
급여 입금도 어쩔땐 한번에 입금
어쩔땐 나눠서 입금.
그러다 보니
내가 연장근로 한 시간이나 1.5배 산정한 내역을 알수가 없네요
출퇴근은 지문인식입니다.
그리고 급여 쪼개기라 한장의 급여명세서에는
통상시급이
급여를 나눈것보다 2000원 더 높게 명시되어있듸라고요.
그 기준으로 하면 연장근무 수당도 더 높아질거 같아요.
그리고 월차도 개인사정으로 사전에 말하고
쉰거 2일이 전부입니다.
이런저런 문제를 근로복지공단 등등에
민원넣어서
제 권리도 찾고
정정할것은 하고
사장은 벌도 좀 받거나 해결을 하기 위해
골머리 좀 썩히게 하고싶네요.
조언과 충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