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랜드
오징어랜드오징어랜드팬더티비
익명게시판 인기 게시물 30
인기
[고민]

좆소인데.....

[댓글수 (32)]
rank
익명
2026-04-30 () 19:35조회 : 8250추천 : 77

2년월급 동결 버텨냈는데

승진하고 월급 10 올랐네요

현타 쎄게 오네요…

워라벨이 주변 업체들에 비하면 이만한데가 없는데…

주 5일제

8:30-5:30 정시 출퇴근

잔업 거의 없음

빨간날 다 쉼

이번 노동절 어린이날처럼 중간에 평일 끼어 있으면 연차로 때우든가 노동절대체근무로 쭉 이어서 쉴수 있게 조절함

여름휴가 평일 5일 앞뒤 주말끼면 9일

연차 특별한경우 아니면 자유롭게 사용가능

일하다 중간에 은행업무라던가 평일에만 가능한 이런거 어지간하면 다 배려해줌

주변에 산업단지가 많고 다녀보기도 했지만 이거하나는 이쪽 근방에선 원탑이라 포기하기거 힘드네요

이거빼고는 진짜 월급이 짠거 말곤 맘에 드는데

이번 월급 오른거 보고 현타 쎄게 옴..ㅜㅜ

출석체크 +1000P
댓글  32
베댓
rank
익명
2026-04-30
저도 딱 님이랑 비슷한 환경에 회사 다니면서 연봉 5400받다가(이게 세후 370조금 넘음)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가지고 이직 해서 원래 근무시간이 09~18였는데 09~21시가 되면서 내 연봉..얼마드라 암튼 지금 세후 450받음. 3300이면 선택 해야됨 워라밸 지켜주는 지금 회사냐 이직이직이직 하면서 연봉을 높이냐. 지금 3300이면 3년뒤 5년뒤에도 4천 안될 가능성 개높음 님 나이 어릴거 같은데 저는 비슷한 상황의 동생들한테 이직을 추천했음 잘된애도 있고 안된애도 있음 결국 지 하기 나름이고 자신 있으면 나가야 연봉 오름
rank
익명
참고요
rank
익명
연봉이 어떻게 되세요?
rank
익명
글쓴이
3300이네요
rank
익명
근속이나 나이는요?
rank
익명
승진이 120은 좀... 단순 연봉협상 120이면 쏘쏘인데
rank
익명
연봉이 5천정도 되면 워라벨 생각해서 다니셔도 될 것 같고요 그 미만이라면 진지하게 이직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rank
익명
글쓴이
이직해도 인근에 이정도 워라벨이 나오는 현장직이 없네요 ㅠ
rank
익명
하소연 같지만 이 글은 자랑글입니다.
rank
익명
연봉이 3300인데 어떻게 자랑글?
rank
익명
저도 좆소 다니고 있습니다. 세후 300정도 받고 있구요 9시 출근 6시 퇴근 이구요 다른 복지 없고 회사 차량 지원 사장이 술사달라하면 사줍니다 정도? 근무중 병원 방문 가능 일없으면 사무실에서 웹서핑 유툽시청 간단한게임 가능 정도 입니다. 뭐 더 주면 좋지만 그럭 저럭 만족 하며 다닙니다
rank
익명
베플로 선정된 댓글입니다. 저도 딱 님이랑 비슷한 환경에 회사 다니면서 연봉 5400받다가(이게 세후 370조금 넘음)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가지고 이직 해서 원래 근무시간이 09~18였는데 09~21시가 되면서 내 연봉..얼마드라 암튼 지금 세후 450받음. 3300이면 선택 해야됨 워라밸 지켜주는 지금 회사냐 이직이직이직 하면서 연봉을 높이냐. 지금 3300이면 3년뒤 5년뒤에도 4천 안될 가능성 개높음 님 나이 어릴거 같은데 저는 비슷한 상황의 동생들한테 이직을 추천했음 잘된애도 있고 안된애도 있음 결국 지 하기 나름이고 자신 있으면 나가야 연봉 오름
rank
익명
이직해야겠네
rank
익명
회사 이직
rank
익명
낮은 연봉에 대한 불만을 워라벨로 만회하는 회사군요 아무리 지내기 편해도 3년만에 월급 10 올랐다면 다른 곳 알아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rank
익명
월급이 그 모양 이유는 본문 내용 다 있는듯ㅋ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이면 그정도 만족해야함 옛 어른들 말 틀린게 없는게 젊어서 고생 해야 늙어서 대접 받는거임 문제는 40~50대 되서도 저정도 돈에 워라벨만 있으면 되냐?임 그리고 중소 기업 연봉 올릴 방법을 이직 말고 없음 그냥 오래 다닌다고 올라가는게 아님 예전에는 각 직급별 연봉 테이블 있었지만 요즘 그게 없음 그래서 기존에 있었던 인력 보다 새로 들어 온 사람이 연봉이 더 높을거임
rank
익명
다 좋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다들 타협하고 사는겁니다
rank
익명
다른 데 가면 거기 생각납니다. 적어도 편한 곳이 생각 보다 좋아요
rank
익명
와... 구체적으로 뭔 일 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무조건 남을거 같네요. 뭐 저야 급여는 어쩔 수 없다 쳐도, 휴일이랑 복지같은거 보장이 안되는 회사는 절대 가고 싶지 않던데...
rank
익명
시간이 지나서 느끼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성장 동력이 낮고 업무 진입장벽이 낮은 중소기업은 고연차에 해당하는 직원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2~3년차에는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해야 본인도 회사를 이직하며 더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되고, 기존 회사도 신입을 뽑아서 인건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관리와 기술유지를 위해 핵심인원은 필요하지만, 그 외 직원들은 결국 로테이션 되는 구조 라는걸 어느순간 알게 되었네요. 회사 입장에서는 글쓴이님이 빨리 나가고 신입을 뽑느게 더 이득이니 연봉 인상에 야박한 것 입니다. 이쯤되면 앞으로의 길을 고민하셔야 하는 지점이라 보여집니다. 워라밸을 유지하며 현재 연봉으로 지금 회사를 계속 다니거나, 워라밸을 포기하고, 높은 연봉을 위해 다 큰 회사로 이직하거나. 이미 아시겠지만, 이직하는 순간 연봉 주는만큼 뽑아먹기 위해 회사가 글쓴이님을 쉬엄쉬럼 일하더록 놔두지 않을테니 이전같은 워라밸을 기대하시긴 힘들겁니다. 전 결국 연봉을 택하며 중견으로 이직을 했는데, 이럴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2년 정도 바쁘더군요. 어찌저찌 통장에 찍히는 돈을 보며 간신히 버텼던거 같습니다. 고민하시고 좋은 선택을 하시길 바래봅니다.
rank
익명
노조가입하시고 파업하세요 영업이익 10프로 요구하세요
rank
익명
이거 반어법인데.. --;
rank
익명
형 그럼 차라리 이직 준비하거나 워라벨 잘되어 있으니 존버할거면 재테크로 미장 or 국장 공부해서 주식이나 하셈
rank
익명
11년도 초봉 45백정도 외국현장에서 관리직으로 일하다 쉬는날 없이 너무 힘들어서 13년도 님처럼 워라벨은 좋지만 급여가 적은 회사 다녔습니다. 그때 당시 연봉 28백정도였던거 같습니다. 그만두고 공무원 셤보고 기술직이라 일부 경력인정받고 11년째 일하고는 있지만 40대초반에 아직도 연봉이 7천안됩니다. 경력은 11년이지만 들어올때 7급상당 직렬에 경력도 좀 인정받은건데도 급여가 많이 적습니다. 다 일해보니 장단점이 있습니다. 첫직장은 돈은 많이주지만 실적압박과 쉬는날이 없던점. 두번째 직장은 비전이 안그려졌어요..세번째 공무원은 쉬워보이지만 업무에 따라 일반 기업보다 훨씬 빡쎈경우도 많고 책임지는게 너무 많다보니 나름의 압박감이 있어요. 돌이켜보면 완벽한 직장이란 없습니다만 그래도 이나이에 가정을 꾸리고 적은 급여를 받고 생활하는건 불가능에 가깝다는 생각이라 급여가 너무 적으면 아무리 편해도 아닌듯 합니다. 혹은 자기개발이나 개인사업을 준비하면서 한다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저도 공무원 준비할때 동시에 개인사업 준비하였습니다.
rank
익명
공무원 7급에 연봉 7천요?
rank
익명
아녀 7급이 아니고 시험을 7급이랑 같이봐서 사실 실제 인정하는 급수로는 6급상당이라(직급수당을 6급 수당으로 받아요) 팀장을 달아도 승진이 아니라 전보인데 처음에 급여는 7급이랑 비슷해서 7급 상당이라 이해하기 쉽게 말한겁니다. 단일직급으로 연구직..교사랑 비슷한 소봉체계입니다.
rank
익명
3300이면 어휴
rank
익명
이직에 대한 동기가 생겼다면 구직 사이트에 이력을 적어 올리는 것부터 해보세요.. 그러면 자연히 다음은 어떡할지 깨닫게 됩니다.
rank
익명
먼저 회사와 이야기를 해 보셔요.
rank
익명
이 경우엔 이직을 51% 결정하고 물어봐야 함
rank
익명
맞음
rank
익명
3300이고 나이가 30대면 무조건 이직.. 40대면 막차 타기 전에 빨리이직... 50대면 답없다..
rank
익명
연봉 3300이면 세후 240~50정도 받을텐데 결혼 생각 없고 혼자 살면 워라벨도 좋고 괜찮을거같은데 결혼 생각 있거나 가정이 있으시면 진지하게 고려해보셔야 할 듯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주세요.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 1
  • 2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