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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빚투’ 개미들 강제청산 속출…6월 반대매매 1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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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류뭄해리
2026-07-01 () 17:09조회 : 314추천 : 2

5월보다 58.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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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일 2% 넘게 내려 8,300대에서 장을 마쳤다. [연합뉴스]

지난 6월 코스피 변동성이 극에 달하면서 빚을 내 투자한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이 강제로 처분되는 반대매매 규모가 1조원을 돌파했다. 6월 한 달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연이어 발동되는 등 증시가 금융위기 이후 역대급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하자 담보가치를 제때 채우지 못한 초단기 ‘빚투’ 물량이 대거 쏟아진 영향이다.

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간 초단기 신용거래인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실제 반대매매 금액은 총 1조1228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대매매 규모가 월 기준 1조원을 넘어선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이는 지난 5월(7076억원)과 비교하면 58.6% 급증한 수치다. 중동 분쟁 여파로 증시가 흔들렸던 지난 3월(5508억원)과 비교해도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거래일 기준 일평균 반대매매 대금은 534억7000만원으로, 전월(393억2000만원) 대비 36.0% 늘었다.

6월 한 달 중 하루 반대매매 규모가 300억원을 넘어선 날은 13거래일에 달했으며, 1000억원 이상 강제 매각된 날도 4거래일이나 됐다. 이에 따라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은 지난달 10일 10.5%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처럼 강제청산 물량이 폭증한 것은 6월 증시의 극심한 변동성 때문이다. 지난달 코스피는 장중 최저 7394.46에서 최고 9385.59까지 오르내리며 한 달 동안 무려 1991.13포인트의 장중 변동폭을 기록했다. 종가 기준으로 사상 첫 9000선을 돌파한 지 단 하루 만에 9.99% 급락해 8200선까지 밀리는 등 종잡을 수 없는 장세가 이어졌다.

증시가 널뛰기를 반복하자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매수 및 매도 사이드카가 각각 5회씩 총 10회 발동됐다. 시장을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 역시 세 차례나 발동됐다. 역대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총 발동 횟수가 11번인데, 이 중 3번이 지난 한 달간 집중된 것이다.

이에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지난달 24일 장중 97.78까지 치솟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장에서는 높은 신용거래융자 잔고와 레버리지 투자 확대가 반대매매 부담을 더욱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 대비 크게 늘어난 개인 신용잔고와 다양한 레버리지 상품들로 인해 시장이 작은 충격에도 과도한 매도 압박을 받고 있다”며 “수급 환경이 불안정한 만큼 당분간 지수 변동성이 지속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박진우 기자(pjw19786@dt.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34785

증권사들이 부추기는 것은 왜 방관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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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개미
인간의 탐욕을 막을수는 없죠 미국가서 레버리지 하는것보다 여기서 하게 하는게 나라에 더 이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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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는다슬기
인버스에 빚투하는 것들은 애초에 미장, 코인에서도 할 놈들이라.. 도박중독으로 분류해야합니다. 투자 위험은 스스로 감내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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