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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대로 운전한지 1년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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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6-06-28 () 17:35조회 : 271추천 : 6

우리나라 운전환경이 좆같으면서도 좋은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제 기준몇가지 적어보면

딜레마존은 왜 블박에 단골손님으로 나오는지 알수있는거 같습니다..

나라면 할수있다가 아니라 사거리마다 어디는 노란불이 더럽게 길고(보통 대로) 어디는 노란불이 있나? 싶을정도로 짧은곳도있다보니 평소에 다니던길 아니면 안전하게 가야되는데 문제는 내가 진입하기 50m도 안남았을때 초록불이면 이게 언제까지 유지되는지 알수없다보니(전 옆에 횡단보도를 기준으로 가늠하긴하는데) 속도를 유지해야되는지 줄여야되는지 감으로 잡아야되고 이게 딜레마존까지 유지되는거 같네요.

비슷한거로 우회전도 있고. 우회전 강화해서 잡을거면 도로 신호체계좀 제대로 정비라도 좀 하던가..

제가 운전경력이 짧아서 그런가 왜 차량신호등이 아닌 횡단보도로 신호를 예측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팁이 있다면..

사람이 서는위치에 따라 달라진다고 뚜벅이 시절과 운전자 시절의 마인드가 달라지는거 같네요.

차없을때는 도로공사하면 멀쩡한 도로 왜 뜯어고치지? 저거 세금 빼먹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지금은 포트홀만 고쳐서 울퉁불퉁해진도로 대체 언제 뜯어고치지 세금 어따 쓰는거야 라는 생각이 들고 ㅋㅋ

차 알빠임? 사람이 먼저다 라고 생각하면서 걸어다닌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뭔 마패임? 최소한 신호는 지켜줘야지 라고 생각하는거 같고(물론 보행자가 개짓거리해도 제가 피해가긴 합니다)

유머게시판에 심심하면 올라오는 부산의 운전환경 얘기..

제 기준으론 굉장히 친절하더라구요. 여행으로 2번밖에 안가봤지만

네비찍고 가도 진짜 도로환경이 좆같다 라고 생각되는 곳이 부산인데(이거도 한 100배는 모자란듯)

딱봐도 점마 외지인이네 싶은건지 다들 잘 끼워주고 양보잘해주더군요. 갑자기 우회전 전용으로 바뀌는곳에서 직진차로로도 잘껴주고

유일하게 안끼워주던곳이 광안대교인가? 였던거 같네요. 빠지는 도로가 뭔 1km? 체감상 거의 2km넘게 서있던거 같은데 첨에 몰라서 걍 가다보니 계속가도 들어갈곳이 없어서 결국 비깜키고 억지로 어케 들어갔던거 같음. 지금 되새겨서 생각해보니 좀 양심없는 놈이라 생각했을거 같긴함

깜빡이는 옵션이라 안넣은 사람이 좀 있더라구요. 가격이 좀 되도 넣었어야지..

깜빡이 키면 진짜 거의 대부분 끼워주던데 말이죠.

비상깜빡이는 진짜 90% 이상은 용서되는 마법의 버튼인듯. 물론 그거 믿고 진짜로 개지랄하면 안되겠지만

과학x호기 이거는 체감도르지만 맞는거 같기도?

요즘은 k시리즈는 생각보다 잘안보이고 카니발이 압도적인거 같긴한데 이유는 모르겠음..

주말에 코스트코 갔다오면서 베르스타펜마냥 월클 끼어들기한 구형카니발 만나고 와서 그냥 두서없이 써봤습니다.

방금전까진 열받아서 이거저거 적고 싶었는데 적다보니 또 제가 만난 매너운전자들 덕분에 별거 적은게 없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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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교차로 모서리에서 기다릴테니 태우러 오라는 사람들...이제는 마음을 알거 같으시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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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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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깜빡이 없는사람이 좀 많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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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나들목 끼어들기는 조심해야됨..단속도 하니까요 과학5호기 타다가 업글한게 카니발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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