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헬스장에서 시각장애인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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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30 (화) 00:33조회 : 286추천 : 10
https://etoland.co.kr/b/anony1/article/9151547
맹인용 지팡이를 짚고선 들어와서 트레이너한테 PT를 받는 거 같은데… 흠… 신기했음.
예전에 청각장애인에게 PT해주는 트레이너가 수화를 배워서까지 가르쳐 주었다는 기사를 봤던 거 같은데,
시각장애인에게 PT를 해준다? 몸을 보니 운동이 필요할 거 같다고 생각이 들지만
운동자세를 하나하나 지적하면서 가르쳐주지 않는 이상, 그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물론 바디빌딩용이 아니라 근력 증진용이면 하는게 낫겠지만…. 그냥 살지 왜 사서 고생을 하나 싶기도 하고.
패럴올림픽이란게 있듯이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면서 무언가를 한다는 게 대단하다 싶기도 하고.
맹인지팡이를 소지하고 있지만 완전히 안보이는 거 같지는 않은 거 같으니 머 알아서 살겠지.
용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