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테라포밍 빨간불..일까요?

이번 인사 임명 때문에
많은 분들이 손을 뒷짐지고 있는 상황을 넘어서
크게 분노하고 계신것 압니다.
저도 이해가고요. 그럴 이유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그런부분에서 일단 유보층으로 생각하기로 하고
정청래 대표가 다시 대표가 되는 것이 단기적 개인적 목표인 상태입니다.
그 이후는 그때쯤되면 저도 판단을 제대로 할수 있겠죠.
현재 이토 분위기가 크게 두부류의 분들로 갈린듯 한데요.
최근 이슈로 크게 분노하고 있고 잼통 지지도 거의 접는 수준까지 오신분들과
일단은 물러선채 상황을 관망하며 저처럼 제대로된 판단을 할수 있을때까지
일채의 판단을 유보중인 분들입니다.
분노하시는 분들의 글속에서 분노가 느껴지는게 확 느껴질정도 이기도 하고
저또한 이번 인사가 이해가 안가기 때문에 그분들의 글에 뭐라고 댓글을 달수가 없더군요.
문제는 분탕꾼들이 분노 글에 편승해서
이토인 인척하면서 글을 쓰거나 댓글을 쓰기 시작하는데
비추나 추천 숫자가 예전보다 확 늘어 판별력이 없어지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예전에는 분탕꾼이 다른글에서 분탕치고 제대로된 글을 쓰면
기억해 뒀던분이 살짝 알려주는 방식이라던가
아니면 비추나 추천 갯수로 어느정도 구분이 갔는데
최근에는 신규인지 무덤에 묻어뒀다 부활한 닉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그런 닉들의 숫자가 확 늘어서 그들끼리 비추 추천을 눌러버리고
그럴듯하게 분노한 댓글을 달기 때문에
비추나 추천 갯수로 판별할수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분노한 분들의 글에 쉽사리 댓글달기 어렵게 된 사정이 있다보니
더욱 그러한 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걔들이 문조어쩌고라는 단어도 안써요.
이토가 단 몇일만에 이런 상황이 되서
여론 자체가 변하고 있는건데 제가 캐취를 못하고있는건지
테라포밍중인데 뒷짐지고 있게된 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되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
일단은 몇몇 글속에서 저처럼 조금 뒷짐지게 된 분들이 있다는 것은 알기때문에
이런 글도 쓰게 된것이긴 합니다.
다행히
1인1표제를 지킬 정청래 지지에 대한 마음 만은 다들 변함이 없으시니
현재는 조금 안도하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캐취가 느려서 그런것이라면
혹여나 이글로 기분이 상하시는 분이 있다면
미리 사과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