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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혐) 미성년자는 119 부르면 안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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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던이
2026-06-24 () 19:24조회 : 5933추천 : 39

1000022492.jpg

저 지방 출장간날 울 애가 샤워중 넘어지면서 양키캔들 넘어지면서 깨진것 무릅으로 찍음

출혈도 너무 많이 나고 유리도 박혀 있을것 같아서

119 불럿더니 걸을수 있냐고 묻데요.

그래서 걸을순있다고 하니 전번만 문자로 주고 알아서 가라고.

햐 ..

여 소방관 끼고 회식 하고 있었나.

1000022491.jpg

결국 다른 시까지 넘어가고 겨우 지혈 함. ㅜㅡ

출석체크 +1000P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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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amp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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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부실
2026-06-24
지방에 출장간 사이 자제분이 다치는 일이 벌어졌던 일이군요. 상황 설명을 보니 샤워중 미끄러짐으로 화장실 어딘가에 놓여 있을 양키캔들이 스스로 떨어질 일은 없으니 분명 양팔을 허우적 대다가 양키캔들을 건들여 바닥에 떨어졌고 그걸 무릎으로 눌러버렸을 확율이 크네요. 순식간에 벌어졌을 겁니다. 그 과정에 유리조각이 혹시라도 피부 속으로 들어가지 않았을까 염려되신 것이고...여기까진 자제분과 함께 있지 못한 부모의 안타까움이 전해지네요. 그럼 다친 사람(자제분)이 119센터에 전화를 걸어 누군가와 통화를 했겠죠. 이 통화를 하면서 응대하는 사람은 자제분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을 것이구요. 응대하는 상담자는 단순히 문답만 하지 않습니다. 통화 과정에서 이 환자가 응급으로 치료를 해야하는 상황인가 아닌가를 환자분의 목소리나 숨소리 등등 귀를 귀울여 듣습니다. 그 과정에 응급은 아닌 것으로 판단해 응급차 출동이 이뤄지지 않은 것 같네요. "저 지방 출장간날 울 애가 샤워중 넘어지면서 양키캔들 넘어지면서 깨진것 무릅으로 찍음 출혈도 너무 많이 나고 유리도 박혀 있을것 같아서 119 불럿더니 걸을수 있냐고 묻데요. 그래서 걸을순있다고 하니 전번만 문자로 주고 알아서 가라고. 햐.." 여기까지만 쓰셨으면 함께 있지 않아 걱정하고 있는 부모의 안타까운 마음이 우리에게도 충분히 전해졌을 겁니다. 그런데 굳이 쓰지 않아도 됐을 내용 "회식 갑질"로 보이는 별개의 사건을 게재함으로써 119센터에서 출동하지 않은 사실에 대해 자신의 주장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함인가요? 아니면 119응급센터의 비난받아 마땅한 짓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국민들로 하여금 되짚게 하려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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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스프
빈소 상차림까지? 내 딸이었으면 소방서장 불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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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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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스프 금방 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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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난이네집주인
@뚜비스프 저라면 손도끼로 대가리를 찍고 또 찍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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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츄
15개월에 24번이면 너무 널널한거 아님 ㄷㄷ? 농협 잠깐 다닐 때 주 2~3회 열리던거 주 1회씩만 참가해도 죽을맛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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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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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츄 그런가요? 전 근무시간 빼고 하는 회식 아님 참석 안해서. 술도 안마시는데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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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츄
@인던이 과가 심한 남초였어서 또 술 좋아하는 사람들 위주로 팀이 되서 죽을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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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ig
잘했다는건 아니고요 얼마나 자주 했나 게산 해보니 약 2.6 주에 한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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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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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ig 퇴근후에 하는건 회식이 아님. 수당 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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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숙달림이
창 이상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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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amp
베플로 선정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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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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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amp 단순열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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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amp
@인던이 마음은 이해하는데 아이가 걸을 수 있다고 하니 안 왔겠지요. 못 걷겠다고 했으면 오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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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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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amp 저 예전 다리 부러 졌을때 아드랄린 폭발해서 막 걸었어요 100일 입원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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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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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amp 피가 많이 난다고 허고 지혈이 안된다는데 안옴. 불과 차로 5분도 안되는 거린데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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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바구미
@인던이 상황실에서 거부한건가요 아님 출동은 나왔으나 대원들이 이송거부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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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ia
@인던이 저새끼 그냥 어그로꾼이에요. 말섞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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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대장
@kvamp 좋은 정보긴 하나... 지속적인 출혈이 있는 외상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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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키스
일단 각 소방서에서 119전화를 받는 게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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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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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키스 근데 왜 거부 했을까요? 애 목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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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매니아
2년전에 와이프가 무릅을 저 정도 꼬맸었는데 겉으로는 사진보다 더 심각하게 속살이 다 보였음 걸을 수 있었지만 출혈이 심했음 마침 제가 같이 있어서 차에 태우고 병원에 갔지만 저 정도 상처라면 나이무관 119가 당연히 와야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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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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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매니아 어디 부러지진 않아서 걸을순 있었죠. 근데 인대도 다쳐서 한 참 입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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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호
이해가 안가긴 하네요. 그 정도면 응급생황일텐데... 전화해서 관련 법규 물어라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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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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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호 여소방교 끼고 술마시러 갔겠죠. 안그럼 이해가 안됨.일주일이나 입원하게 하고 고 3인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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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부실
베플로 선정된 댓글입니다. 지방에 출장간 사이 자제분이 다치는 일이 벌어졌던 일이군요. 상황 설명을 보니 샤워중 미끄러짐으로 화장실 어딘가에 놓여 있을 양키캔들이 스스로 떨어질 일은 없으니 분명 양팔을 허우적 대다가 양키캔들을 건들여 바닥에 떨어졌고 그걸 무릎으로 눌러버렸을 확율이 크네요. 순식간에 벌어졌을 겁니다. 그 과정에 유리조각이 혹시라도 피부 속으로 들어가지 않았을까 염려되신 것이고...여기까진 자제분과 함께 있지 못한 부모의 안타까움이 전해지네요. 그럼 다친 사람(자제분)이 119센터에 전화를 걸어 누군가와 통화를 했겠죠. 이 통화를 하면서 응대하는 사람은 자제분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을 것이구요. 응대하는 상담자는 단순히 문답만 하지 않습니다. 통화 과정에서 이 환자가 응급으로 치료를 해야하는 상황인가 아닌가를 환자분의 목소리나 숨소리 등등 귀를 귀울여 듣습니다. 그 과정에 응급은 아닌 것으로 판단해 응급차 출동이 이뤄지지 않은 것 같네요. "저 지방 출장간날 울 애가 샤워중 넘어지면서 양키캔들 넘어지면서 깨진것 무릅으로 찍음 출혈도 너무 많이 나고 유리도 박혀 있을것 같아서 119 불럿더니 걸을수 있냐고 묻데요. 그래서 걸을순있다고 하니 전번만 문자로 주고 알아서 가라고. 햐.." 여기까지만 쓰셨으면 함께 있지 않아 걱정하고 있는 부모의 안타까운 마음이 우리에게도 충분히 전해졌을 겁니다. 그런데 굳이 쓰지 않아도 됐을 내용 "회식 갑질"로 보이는 별개의 사건을 게재함으로써 119센터에서 출동하지 않은 사실에 대해 자신의 주장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함인가요? 아니면 119응급센터의 비난받아 마땅한 짓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국민들로 하여금 되짚게 하려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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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9Major
복통으로 쓰러져서 바닥을 기다가 119 전화했더니 알아서 택시타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뺑소니 사고당했을대 경찰이 그거 못잡아요 ㅋㅋ 하고 그뒤로 연락없음.. 대한민국 견찰 구급대원 안믿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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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이
혼자 걸을수있고 생명 위독한것도 아니라면 119대응이 맞는거 같은데요 경상인 환자 챙기다 진짜 응급 놓치면 그게 정말 잘못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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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왕
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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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짱
아이고 자녀분이 다치셔서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게다가 관절부위라...흉터가 남겠지만 빠른 완쾌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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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곰
부모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좀 과한 생각이신거 같습니다. 지금은 마음이 좀 가라앉으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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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삥
걸을수 있기에 응급차가 안되는거임 나도 친척분 혼자인데 좀 아프셔서 쓰러지셔서 몇번 119에 신고했는데 그때 처음 알았음 걷을수있으면안된다는걸 혼자 먼곳에 사셔서 돌볼수 없어 아쉽운 부분이었지만 그정도도 허용하면 아마 매일 싸이렌소리 들을거임 아직까진 그 부분은 사각지대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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