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랜드
오징어랜드오징어랜드팬더티비
시사게시판 인기 게시물 30
[뉴스]

민주당, '축협 논란' 국회 청문회 추진‥"홍명보·정몽규 부를 것"

[댓글수 (0)]
rank
popzet
2026-07-04 () 01:11조회 : 57추천 : 3

민주당, '축협 논란' 국회 청문회 추진‥"홍명보·정몽규 부를 것" (2026.07.03/뉴스데스크/MBC)

앵커

국회는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청문회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국민의힘이 상임위 참여를 전면 거부하고 있어서 청문회 개최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차현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이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국회 청문회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오늘 당 워크숍에서 축구협회 청문회 개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의 불공정 논란, 부실한 운영과 예산 집행 등 민주당은 협회를 둘러싼 각종 의혹 규명에 필요한 사람이라면 홍명보 전 감독, 정몽규 축구협회 회장 등 누구든 증인으로 부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이재정/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축구협회 개혁을 위해서 누구보다 책임 있는 분들 아니겠습니까? 잘못을 따져 묻고를 넘어서서 책임 있는 분들 나와서 그 역할을 하셔야 마땅하겠죠."

앞서 국회는 2년 전에도 '홍명보 감독 불공정 선임' 논란과 관련해 당시 정몽규 회장과 홍 감독 등을 불러 현안 질의를 진행했습니다.

[홍명보/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지난 2024년 9월)]
"감독 선임과 모든 축구적인 측면에서 공분을 일으킨 점에서는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이후 진행된 문화체육관광부 감사는 물론, 1심 법원도 홍 전 감독 선임 과정에서의 위법성을 인정했지만 협회 측이 항소하면서 정 회장은 여전히 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청문회가 이른 시일 내 개최될지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국민의힘이 민주당의 "일방적 원 구성"에 반발하며 상임위 참여를 전면 거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과 제3당이 합의해 청문회를 열 수는 있지만, 국민적 관심 사안을 제1야당 없이 독단적으로 진행할 경우, 정치적 부담을 떠안게 됩니다.

또 핵심 증인인 홍명보 전 감독마저 미국으로 출국하면서 청문회 개최까지는 상당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차현진입니다.

출석체크 +1000P
댓글  0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주세요.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