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랜드
오징어랜드오징어랜드팬더티비
시사게시판 인기 게시물 30
[자유]

다음 총선 대선은 쉽지 않을지도..

[댓글수 (24)]
rank
dikaios
2026-06-24 () 22:18조회 : 350추천 : 2

먼저 말하지만

저는 이재명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사람이고
정청래가 되건 누가 되건 신경쓰지도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선 졌다는 평가에

무슨 소리냐며 얘기하는데
지선은 크게 보면 이겼지만

탄핵 직후 선거인데도 기초단체장은 비벼졌고
기초단체장 영향력이 크니
다음 총선에 노란불 들어온건 맞다고 봅니다.



야당지지자들은 지금 신이 났죠.
이재명 계가 이기면 당 쪼개질 분위기고
정청래가 이기면 정청래가 살기 위해서라도 레임덕이 올테니까요.



이미 혐오정치로 가는 분위기에
몇몇 딴지 지지자들이야 좋아라 하겠지만.

대화가 필요한 시점인데
개인적으로는 이젠 늦었다고 봅니다.

잘못이야 이재명 대통령이 더 크겠죠.

지선에서 인선 잘못한거도 있고.

개혁 속도도 느리게 느껴지고. 등등.

하지만 누구 잘못 따지기 전에 이젠 늦었다고 봅니다.

대화하자는 민주당원 보고 벌레라고 하는 순간
대화는 끝난거죠.

출석체크 +1000P
댓글  24
프로필
rank
산돌마을
아직 총선은 멀었죠. 얼른 보완수사권 박탈을 끝내고 잔불 정리하면서 민주당에서 휴머노이드 이슈 잡아서 해결한 다음에 총선 대선 치르면 별 문제 없다고 봅니다.
프로필
rank
풍림
대화도 중요하죠 근데 지금 그럴때가 아닌것 같은데요. 여차하면 ㅡㅡ;; 민주당 날라 갈듯 합니다. 이 사실을 미리 느겼던 분들이.. 강한 어조로 이야기 한거고 저또 그에 포함되긴 합니다. 대화...라...일단 칼날은 피하고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프로필
rank
dikaios
글쓴이
@풍림 그말도 맞긴합니다. 원래 민주당은 그래 왔으니까요. 하지만 선거는 강성지지자만으로는 이기기 쉽지 않죠. 그래서 서로 대화하고 때로는 부딪히기도 합니다만 그건 건전하게 발전하는 방향으로 가야죠. 같은 민주당원들끼리 혐오정치로 나가고 있으니 안따깝네요. 감정을 가라앉히고 타협점을 그래도 찾아가는게 정치인데 지금은 의견이 다르면 벌레라고 하고 있죠. 당장 저도 이토에서는 벌레가 되었네요 ^^
프로필
rank
dikaios
글쓴이
총선 금방입니다. 지금 당대표가 중요한게 총선 공천권 때문이니까요. 하지만 누가 당대표가 되던 이미 감정싸움에 혐오정치로 가고 있는이상 다음 총선에서 민주당 당원들이 투표를 안해버리면 이기기 쉽지 않을겁니다. 2년도 채 안남았죠. 감정이 덮여질까요?
프로필
rank
밟은미래
어디 별나라에서 오셨나;; 어느당을 지지했길래 쉬운 총선, 대선을 경험해 보셨는지?? ㅋ
프로필
rank
dikaios
글쓴이
@밟은미래 쉬운 지선은 경험해봤죠. 박근혜 탄핵직후 지선. 그때는 파란색이 너무 쉽게 이겼어요. 선거운동도 빡세게 안했거든요. 이번선거? 너무 힘들었죠. 그런데 끝나면 좀 가라앉나 싶었는데 더 심해져가네요. 이젠 다음 총선 이후 대선에도 영향을 줄 정도로 같은 민주당원이 서로를 벌레라고 혐오하고 있으니까요
프로필
rank
아뭐니이거
딴지가 뭔 만능 치트키야. 지가 딴지 들먹이면 의견이고, 남들이 잇베, 벌레라거 하먼 갈라치라고 하고. 참 애잔하다.
프로필
rank
dikaios
글쓴이
@아뭐니이거 여기 딴지지지자 분들이 다른 의견 얘기하면 벌레 취급하던데요. ^^; 다른데야 다른데죠.
프로필
rank
아뭐니이거
@dikaios 딴지 인지 어찌알아요? 관심법 써요?
프로필
rank
dikaios
글쓴이
@아뭐니이거 스스로 딴지 지지한다고 하면서 뉴이재명 뉴박이라고 칭해주시더군요. 그러면서 일베 라고 불러주시니 알 수밖에요.
프로필
rank
ossman
2년후 4년후는 아직 이르죠. 지난 몇년간을 생각해봐도 당시 대선 후보로 가장 지지도가 높았던 낙옆이가 바끄네 사면이 자기 소신이라 했던가요? 그 발언만 안했어도 그 이후 어떻게 됐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 발언 이후 신뢰도와 지지도가 순식간에 지하로 뚫고 떨어졌고 이후 이재명이 다시 부각되기 시작했고 썩렬이가 대통령이 되었고 탄핵되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이낙연이 바끄네 발언한것이 검색해보니 21년 1월초네요. 25년 6월 이재명 대통령 당선이고요. 그 많은 일들이 겨우 4년사이에 벌어진 일들입니다.
프로필
rank
dikaios
글쓴이
@ossman 2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죠. 정치는 생명이라 언제든 변하는건 맞지만 감정은 길게 남는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누구편 들겠다는게 아니라. 쉽지 않을거라고 하는겁니다.
프로필
rank
ossman
@dikaios 쉬운 선거는 없죠. 도리어 이번 지선이 쉬울줄 착각했던 저포함 많은 이들이 뭘 몰랐던 겁니다. 쉬울줄알고 기대감도 컷기에 실망감도 컷던 것이고요. 요즘 정치판 한주가 일상생활 한달같아서 뭔 일이 거의 매일매일 나는 상황에 창창하게 기대했던 인물이 나락가길 비는 경우도 많기에 년단위의 시간을 추측하는건 금물에 가깝습니다.
프로필
rank
dikaios
글쓴이
@ossman 이번 선거 낙하산 떨어지는거 보면 힘들거라 생각했습니다 지방사람들 지역내 후보 좋아하지 낙하산 좋아할리 없지않겠습니까? 힘들게 표밭갈고 지역 어르신께 욕 먹어가며 민주당 지지자로 겨우 바꿨는데 중앙에서 자기 계파라고 낙하산 떨구면 누가 좋아할까요. 지역도 모르는데. 민주당은 그게 너무 심해요. 외부에선 쉬운선거로 생각했을지 몰라도 여조 꾸준히 돌리는 후보들은 위기의식 가졌을겁니다. 그래도 당내 잡음이 심했어요. 저희지역도 쉽지 않다고 봤습니다. 그래도 그때는 당내 잡음이 외부로 크게 안나갔어요. 다행히 이탈표가 없었죠. 이제는 다들 알죠. 심지어 당내 사람들끼리 혐오하고 감정싸움을 하고 있죠. 뭉쳐도 쉽지 않은데 2년도 안되는 시간에 감정이 묻힐까 싶습니다. 내홍이 클거라고 느껴지네요.
프로필
rank
ossman
@dikaios 저는 좀 다른 생각을 해봤었는데 인터넷 시사 커뮤니티가 십년전 아니 오육칠팔년전만 해도 별로 발달하지 않아서 그전에는 당내 상황이 잘 알려지지 않은채 선거를 치뤘던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물론 어딘가에 있기는 했겠지만 그들만의 리그 였던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였지요. 그렇게 생각해보면 얼마전 지선 같은 상황도 예전에는 잘안알려져서 그렇지 분명 있었을것이고 그런 당내 갈등을 잘아는 코어지지층은 이전이나 지금이나 상황은 비슷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일반인들도 검색 조금해보면 어느정도 알수 있는 상황이기에 뭔가 더 크게 다가오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런 생각들을 좀 해보니 제가 2년후 4년후를 무조건 낙관적으로 보는 입장도 아니긴 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나쁜 상황일거라 생각하는 것도 아니게 되거군요. 하나하나 뭔가 짝을 맞추다보면 좋아지겠죠. 지금 현재 조금이라도 좋아지거나 옳은 판단은 정청래 당대표 당선일거라 생각합니다.
프로필
rank
dikaios
글쓴이
@ossman 지금은 누가 당선되도 쉽지 않을거라고 봐요. 너무 선을 넘었어요. 당장 저희지역도 원로분들이 좀 쎄게 얘기하니 다른분들이 난리였거든요. 밖에서 보는것 보다 생각보다 너무 크게 감정골이 벌어졌다고 느꼈습니다. 그래도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다음 당대표가 잘해주길 바래야겠죠.
프로필
rank
그러지마제발
내란당이 해체될거란건 예상 못하시나요?
프로필
rank
dikaios
글쓴이
@그러지마제발 될리가 없지않겠어요? 헌재가 해체할까요?
프로필
rank
TEXTER
@그러지마제발 국민의힘 해체, 이재명 대통령 연임. 이게 가능하다고 믿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두 가지 모두 불가능합니다.
프로필
rank
TEXTER
의견이 다른 같은 진영의 다른 사람을 향해 벌레라고 지칭하는 행태는 비단 이번 갈등 국면 이전에도 늘상 있어왔습니다. 저도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그 시발점은 갑자기 뉴이재명 외치는 사람들이 정치세력으로 등장하면서 노무현을 추억하는 사람들을 향해 정신병자 취급하고 ㅁㅈㅌㄹㅇ라는 멸칭으로 심기를 건드릴 때부터 이미 예견된 것이었습니다.
프로필
rank
dikaios
글쓴이
@TEXTER 그래도 혐오정치로 안가게 스피커 역할이 중요했는데 뉴미디어 넘어오면서 정제가 안되는게 한 이유 인거 같기도 합니다. 이제라도 민주당내에서 통합하려는 게 있으면 좋겠는데 당대표 선거전가면서 그것도 힘들거고.. 이래저래 참 쉽지 않게 된거 같네요
프로필
rank
TEXTER
@dikaios 대통령도 수습할 의지가 없어 보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이미 늦었어요. 사실 해결은 못해도 진정시킬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대통령인데 전쟁하지 말고 경쟁하라면서 한 쪽에만 무기를 대주는 듯한 느낌이네요.
프로필
rank
dikaios
글쓴이
@TEXTER 네 그러니 민주당 지지자들이라도 이렇게 가선 안된다고 해야 할텐데 그 방법이 이재명 쪽을 적으로 두고 감정싸움 방식은 다음 선거에 분명 큰 영향을 줄거라고 봅니다. 윤 대통령 되고 민주당 지선에서 참패 했는데 제 지역은 이탈표 때문이 컸습니다. 그래서 더 걱정되네요.
프로필
rank
탁월함
답답한게 이런 분도 진보의 지지자인데 날선 댓글들이 안타까움 어찌하다 이리 되었나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주세요.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