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미 해본 싸움이다 라는 말을 장난으로 하는 게 아닌 이유.mp4

우리 아버지 같은
민주당을 오래 지지하던 코어지지층 어른들이 ‘우리는 이미 해본 싸움이다’ 라는 말을 하는 이유 ㅋㅋㅋㅋ
2026년 2월 2일 방송 中 (소리 못 듣는 분들을 위한 텍스트, ai로 추출한 거라 오타 있을 수 있음)
김어준 : 지금 사라진 정치인들 얘기하셨는데 이해찬 총리가 보면 그리고 살린 정치인들이 있어요.
노무현도 그 플랫폼을 깔아 줘서 살린 것이고 안 그랬으면 노무현 대통령 안 나왔죠.
유시민 : 이재명 대통령도 마찬가지예요.
이 플랫폼이 없었으면 소위 귀족정을 원하는 정치인들에 치여 가지고 밟혀 죽었을 거예요.
김어준 : 이재명 대통령이 실제 그 비주류로 고생고생할 때 그리고 그 제명하라 얘기도 많았거든요.
유시민 : 그러니까 생각해 보세요.
이 노무현 대통령이 후보가 됐을 때 후단협이라고 만들어져 가지고 당 안에서 쫓아 내려고 막 그랬습니다.
후보 단일화 협의회라고. 그 후단협 왕창 다 날아갔습니다. 2002년도에
김어준 : 그쵸. 다 날라갔죠.
유시민 : 그쵸? 그다음에 열린우리당 망가지고 나서 대통합민주신당 주도했던 사람들 손학규 전 대표 포함해서 다 끝났습니다.
김어준 : 다 날아갔죠.
유시민 : 지난번 총선 때 보세요 .이런 국민정당, 민주적 국민정당의 내부 시스템을 수용을 못 해 가지고
그 당원들이 압도적으로 뽑아 놓은 당 대표를 잡아가라고 가서 막 국회에서 체포동의안 찬성표 몰래 찍고
김어준 : 소위 비명계들
유시민 : 싹 다 날아갔습니다. 이게 무슨 뜻이야?
우연히 벌어진 일이 아닌, 사람들이 의식을 못 해서 그렇지
매번 중요한 선거나 정치적 고비가 있을 때마다 뭉텅뭉텅 정치인들이 날아가는 모습이 왜 나오냐?
김어준 : 날아가는 사람들을 몰라요. 자신들은
유시민 : 본인도 몰라요. 날린 사람들도 잘 몰라요. 그냥 미워서 날렸어요.
김어준 : 미워서 날렸다고 하셨는데 본인도 사실 정확하게 말하라고 하면 말을 못 하는데.
유시민 : 왠지 모르는데 미운 거지
김어준 : 왜 미운지가 있는 거죠.
그 왜 미운지에 이게 이 흐름이 안 맞는데 역사에서
유시민 : 지금도 보면 다음 총선에 날아갈 사람 많이 보여요. 제 눈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