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개전하면 상관 말을 들을까요?
[댓글수 (4)]

2026-06-24 (수) 22:34조회 : 154추천 : 5
https://etoland.co.kr/b/freebbs/article/9138551
전쟁은 부사관이 하는건데요.
그렇다해서 병사들은 노나요?
요즘 학생들 포함해서 회사에 신입이 들어오면 뭐랄까.. 본인의 얄팍한지식으로 상대를 이겨먹으려하는게 눈에 보입니다만
결국 문화라는게 있고 다수가 그걸 따르고 있고 그걸 뒷받침하는 규칙이라는게 있으니 그대로 하라 합니다. 저는요. 뭐 저도 나이가 많은축은 아니지만..
아무튼.
제가 가진경험과 지식으론 일단 개전하면 준비태세 후 작계지역으로 갑니다.
거기서 지휘체계에 따라 분대까지 내려오죠.
요즘은 어떤지 모르겟다만 분대장이 말하면 분대원은 움직여야합니다.
학교에서의 교육(많은걸 포함하는 말)이 정상적이지 않은상황에 계급이 무너진 군 현상황에 과연 실제상황에서 제대로 움직일까요?
물론, 저도 군생활 내내 실탄 지급받으면 소대장새키부터 쏴죽이고 나도 죽겟다 생각은 했지만
막상 옆에서 내 선임이 총맞고 죽는다면 눈이 돌아서 못해도 상대 셋은 죽이고 죽겟다 생각했습니다.
병사가 3명죽이고 죽으면 나름 1인분은 한거 아니겟습니까. 그때까지 상관 명령 충실히 따라야겟다는 기본이고요.
오래됐지만 예비군갔을때 상병단 애가 제대로 설명도 못하는걸 보고 어이가 없었죠.
군인권 다 좋다 이건데 적어도 최소한의 자기임무숙지는 완벽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뛰어오는 적을 상대로 고지에서 총을 쏴본들 100발쏴서 한발 맞추는게 대단한겁니다. 다들 아시죠?
못맞추면 결국 착검하고 백병전인데 눈돌아간상황에서 어떤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는거 아닙니까.
과연 지금의 군대 상황에 전쟁수행이 가능하긴 한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