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IX3 론칭행사 다녀왔습니다.

오늘 와이프랑 함께 BMW IX3 론칭행사에 참여하고 왔네요.
일단, 대접을 받는 기분은 좋았습니다.
일정에 맞게 프로그램들도 순조롭게 진행되어 좋았고요.
나중에 수제 햄버거도 하나씩 주더군요.
일단, 일반 야외 드라이빙은 M스포츠, 써킷은 M스포츠 프로로 시승을 했습니다.
퍼스널 모드에서 오토파일럿 상태가 아닌데도 앞차량의 브레이킹에 맞춰서 차가 알아서 감속을 해 주고 정차까지 하는데 너무 놀랐네요.
제 차는 감속까지는 맞춰서 해 주는데 정차까지는 아니어서요.
일반 M스포츠의 핸들 가운데가 좀 손가락에 걸리면서 거슬리더군요.
그리고, 최악의 통풍시트 부재.
에어컨을 프리 모드로 하면 커버가 된다길래 했는데…….. 엉덩이를 쫘악~ 빨???? 암튼 특유의 시원함은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프리 모드로 상체 중간부터 아주 얼려 죽는 줄알았네요.
써킷을 탈때 또한번 놀란게 동승자인 제 와이프도 그렇게 고속으로 커브를 도는데 우와~~ 하더군요.
거지같이 운전을 해도 차가 알아서 제어를 해 줍니다.
스포츠 모드에서는 진짜 영혼까지 빨릴 정도로 급가속이 됩니다.
나이가 있어서인지 일반 도로 주행시 콕핏 시트가 너무 불편했습니다.
써킷에서는 오히려 반대로 몸을 꽈악 잡아주는게 좋더라고요.
혼자 내려본 결론은 나이가 어린 분이 타면 미치게 환장하겠다! 였습니다.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편안한 차가 좋은 것 같아요.
물침대 캐딜락이 좋았는데…….
아무튼 와이프도 시트 빼고는 너무 차가 똑똑하고 승차감이 좋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다가 살까? 하니까 하~ 시트가……. 이러더군요.
이상입니다.



















